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때문에 웃네요~

순진한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18-10-26 19:21:21
남편이 대전에 교육갔다가 내려 오는길인데 제가 성심당 소보로빵 사오라고 말했거든요.
남편이 문자가 와서 보니 사볼레빵 금방 사서 먹으니 맛있네~ 이러길래 사볼레빵이 뭐지? 새로나온건가 싶어 검색을 해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남편한테 물었더니 아침에 사오라고 한 빵.
이러는거예요. 순간 얼마나 웃었던지~
소보로빵을 사볼레빵이라고 알아들었으니....
우리 남편, 참 귀엽죠?^^
평소에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IP : 58.238.xxx.1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8.10.26 7:24 PM (125.177.xxx.43)

    그래도 용하게 사셨네요

  • 2. 막거리 명인 집
    '18.10.26 7:30 PM (211.247.xxx.95)

    막걸리 사러 갔더니 소량은 집 근처 '고모네 슈퍼 '에 가서 사란다고. 슈퍼 이름 한 번 정겹구나 역시 남도 답네.
    가 보니 '굿모닝 슈퍼 ' 대부분은 재미로 넘길 수 있는데요. 가끔 중간에서 말을 전해야 할 때 이래서 곤란할 때도 있어 마냥 귀엽지만은 않다는.

  • 3. ...
    '18.10.26 7:33 PM (123.109.xxx.221)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무식해보여요 ㅠㅠ

    소보루빵 정도는 흔하게 보는 빵이고, 그게 무슨 빵인지는 거의 상식 수준인데..

  • 4. 무식 ㅠㅠ
    '18.10.26 7:37 PM (211.247.xxx.95)

    너무하십니다.
    남자들 빵 이름 잘 몰라요

  • 5. 부추소보루
    '18.10.26 7:47 PM (1.240.xxx.7)

    유명한거죠

  • 6. 남편이
    '18.10.26 7:52 PM (58.238.xxx.129)

    많이 순진한건지, 무식한건지 제가 좀 답답할때가 많아요. 빵이름 전혀 몰라요. 다른것도 모르는게 많구요. 오로지 자기일만 잘한답니다ㅜ

  • 7. ㅡㅡ
    '18.10.26 8:14 PM (116.37.xxx.94)

    그럴듯 하네요
    꼭 사보겠다는..사볼레..ㅋㅋㅋ

  • 8. 무식님
    '18.10.26 8:18 PM (58.140.xxx.42)

    뭘 그만한 일에 남을 무식하다고까지.
    참 까칠하시네.

  • 9. 사브레
    '18.10.26 9:4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사브레랑 혼동한건가요
    근데 남자들은 잘 모르면 왜 다 남자들은 그런거 몰라요 해요
    제빵사 남자들이 훨 많은데요 ㅋㅋ

  • 10. 유식
    '18.10.26 9:43 PM (70.57.xxx.105)

    사보르를 일본식으로 소보루 로 말한거니 남편 분이 더 정확하시구만. 별것도 아닌 웃자고 올린 글에 무식하다고 할 일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069 제3의 매력 10 아짐 2018/10/27 3,409
868068 어떤물건을 3만원가량 비싸게 샀는데요 17 ..... 2018/10/27 6,543
868067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3 해몽 2018/10/27 1,317
868066 마침내 꺼내든 미국의 인권카드 1 개정은 2018/10/27 1,498
868065 간호사쌤이나 의사쌤 계실까요? 5 혹시.. 2018/10/27 2,246
868064 미스마 너무 꼬네요 ㅠ 2 .. 2018/10/27 2,435
868063 폐경 전조 증상일까요? 3 ... 2018/10/27 7,029
868062 5세 아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어요. 6 반달곰양 2018/10/27 1,954
868061 한국 명품가방 시장 세계 4위 11 ... 2018/10/27 6,297
868060 고양이집을 만들어주면... 19 길고양이 2018/10/27 2,272
868059 꿀 배숙 할때 배 속 꼭 파내야 하나요? 7 oooo 2018/10/27 1,531
868058 비타민씨 먹으면 노란소변이 정상아닌가요? 8 비타민씨 2018/10/27 5,021
868057 밖에서 키우는 개들 겨울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 좀 .. 19 백구친구 2018/10/27 4,880
868056 운명적으로 내정된 캐릭터가 잇다 tree1 2018/10/27 977
868055 생각할수록 괘씸한 인간들 10 시가 2018/10/27 3,900
868054 오늘이 신해철 4주기네요 8 ... 2018/10/27 1,702
868053 전복죽 끓이려는데 참기름이 없어요ㅜㅜ 5 전복죽 2018/10/27 1,789
868052 임신했을 때 먹는 거랑 아기 피부색은 상관 없는 거 같아요 8 2018/10/27 4,306
868051 11명손님초대.메뉴및팁좀 10 ... 2018/10/27 2,067
868050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는 괜찮나요? 14 그렇다면 2018/10/27 4,566
868049 캐나다에서 본 접시 브랜드가 궁금한데요. 플로베르 2018/10/27 966
868048 숄.. 캐시미어 100과 베이비알파카 100 중 망설이고 있어요.. 3 캐시알파카 2018/10/27 2,241
868047 엄마들 평균 나이... 전 뒤에 교사 월급 글 올린 사람입니다 2 2018/10/27 2,934
868046 아이가 발이 차가워요 7 2018/10/27 2,263
868045 마트서 장보다가 남편에게 끌려나왔어요 72 루비 2018/10/27 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