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출 너무 많으면 돈 모으기 힘들까요?

네임 조회수 : 3,073
작성일 : 2018-10-26 19:11:24
여긴 부자 미혼이 많지만 전 그동안 뭐했는지....ㅜㅜ
절실함이 없어서 그랬는지 돈을 모으지 못하겠어요.
적금은 하다가 전부 해약 했었구요...
대출과 마이너스 통장 쓴적 있었는데 이자 내기 싫어서 악착같이 갚아나갔어요.
미혼이고 결혼 생각없고 건강에 문제만 없다면 크돈 쓸일은 없을것 같긴한데
지금 사는 환경을 바꿔보고 싶어서 전세 대출 받아서  월급 300 이자 100 원금 100 용돈 100
무리인것 아는데 한살이라도 젊을때 좋은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거지처럼 살다 돈 모아서 좋은집 같는건 넘 먼 훗날 같아서 동기 부여가 되질 않는데
5%의 이자를 내면서  5년정도 고생하면 앞날이 보일것 같기도 하고....
이자 100 이란 돈은 아깝긴 하지만 지금 쓸데없는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거든요.
그런돈으로 이자 내자는 생각이구요.
월급은 최소구요 최대 600까지 생각 할수 있구요 ....월급이 600일경우 원금은 400
5년간 일할수 있다는 가정하에 생각했는데 
무모한가요???
600벌면서 500벌면서 100용돈쓸생가은 절대 못하겠어서요....
월급은 프리랜서라 들쑥날쑥이지만 그동안은 자존심 상하면 안하고 기분나뿌면 안하고 그랬는데 고정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으니 쉬지 않고 일할려고 합니다.
저의 이런 계획을이 너무 무모할까요??
매달 이자 100만원씩 너무 힘들까요?
IP : 211.202.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어리
    '18.10.26 7:13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네......

  • 2. 4억 대출?
    '18.10.26 7:31 PM (220.73.xxx.68)

    이자가 백이라면 4억 대출인데 ... 근데 요즘 시기에 무리한 대출로 집사시려고요???????

  • 3. ....
    '18.10.26 8:00 PM (223.38.xxx.150)

    전세대출이래요

  • 4. wj
    '18.10.26 8:01 PM (121.171.xxx.88)

    전세자금보다 집을 사시는게 어떤지..
    요즘은 거의 원리금 바로 상환이라 2억 정도 대출받아도 원금과이자가 80-90정도 나가는거 같아요.
    근데 사면 집값이 오르기라도 하지요. 전세금은 말그대로 이자만 내야 하는데... 원글언제 갚을지모르구요.
    근데 계산상으로는 그런데 요즘 시기에 집사기도 쉽지않고... 결정자체가 어렵지요. 하도 내린다 어쩐다 하니 기대가 되서..
    어찌됬든 목표가 있으면 이자를 내더라도 원금도 갚고 그것자체가 결국 재산이니 목표가 있는게 나아요.
    저도 처음 집샀을때는 진짜 답이없었거든요 대출도 많고 당시는 대출이자가 9%대였어요.
    근데 저는 미혼도 아니고 애들도 딸렸는데 살다보니, 시간이 가다보니 빚도 갚고, 이자도 갚고 애들도 키우고 살아가게 되네요.
    저는 솔직히 집값이 막 오르고 그런동네도 아니고 그저 빚갚고 열심히 살다보니 갚은게 재산이 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398 뒷트임 코트는 추워서 안사면서, 양옆 긴 옆트임 코트를 사고 말.. 11 충동 구매 .. 2018/10/29 2,200
868397 등신 저 상등신!! 12 ... 2018/10/29 5,720
868396 자꾸 아픈 고딩 아이... 직장맘 어찌 하시나요? 12 자꾸 2018/10/29 2,185
868395 휴롬과 바이타믹스 22 송송 2018/10/29 4,832
868394 예고 입시앞둔 딸아이친구엄마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6 부자맘 2018/10/29 1,256
86839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2 ... 2018/10/29 1,429
868392 전기나 온수매트위에 좌탁 올려놓으면 안될까요? 3 ... 2018/10/29 1,816
868391 이동윤 외과 어때요? 2 잠원동 2018/10/29 1,015
868390 팜므파탈도 두 종류가 있다? 파수꾼 2018/10/29 895
868389 10일후 이사가요~ 4 ... 2018/10/29 1,331
868388 물결무늬 싱크대 어떤가요? 3 2018/10/29 1,052
868387 고등아이 성적표보고.. 7 ... 2018/10/29 3,546
868386 한은 11월 금리인상 예고…주택대출금리 인상 불가피 8 노란색기타 2018/10/29 2,898
868385 초등아이가 화장실바닥에 넘어져 머리를 찧었는데 5 ... 2018/10/29 4,747
868384 혹시 오르자드비비 아시는 분 계세요? 오르자드 2018/10/29 534
868383 일반세탁기에 섬유유연제 넣었는데.. 2 ㅇ ㅇ 2018/10/29 3,281
868382 4호선 고장 속보 4 ... 2018/10/29 3,085
868381 인간이 왜 태어나 살고, 죽는지... 삶의 의미를 아시는 분 있.. 32 월요일 2018/10/29 7,244
868380 억지로 해서 좋은 결과 나타난거 있었나요? 4 2018/10/29 1,782
868379 이번비리유치원에 성당유치원도 들어있나요?? 22 ㄱㄴㄷ 2018/10/29 3,951
868378 조현병이 낫기도 하나요? 10 Opp 2018/10/29 7,173
868377 최근 손대는것 마다 고장이나요 ㅜ 9 어휴 2018/10/29 1,860
868376 차로 10분거리 데리러 오는게 힘든가요? 14 . 2018/10/29 5,292
868375 산티아고 순례중인 아짐이에요. 20 순례길 2018/10/29 6,243
868374 허벅지는 얇고 종아리는 두꺼운 분 계신가요? 5 다리 2018/10/29 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