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4학년때부터 안경을 썻고 눈이 매우 나쁜데..
라식도 못할 눈이고요. 그닥 무서워서 하고싶지도 않아요.
근데... 어릴때부터 안경을 맞추던 동네 안경원이 있거든요.
거기도 체인인것 같은데 맞춰준 안경사 아저씨가 있어요.
근데 신기하게 다른 곳에서 맞춘 것보다 그 아저씨한테 맞춘게 더 편안하더라고요.
근데 문제가 테가 예쁜게 없어요. ㅠㅠ..
라식도 못할꺼면 외모도 중요하니 테라도 잘골라야하는데
체인점이면 좀 나을듯해서
아프리카안경원 여기 체인이라는데 잘하나요?
다비치도 있던데.. 실력이 인증? 된 곳인지..
제가 걱정하는 이유가.. 그냥 이름없는 동네 다른 안경집 가서 안경 맞췄다가요
초점이 안맞춰서 돈날리고 다른집에서 다시 맞췄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