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3번째 허탕에 열받은 나
머리 커트할때가되어 지나는 길에 보니
월요일 휴무라고 써있었습니다.
아 오늘 월요일이구나 하고 돌아섰습니다.
다음날 (화요일) 8시좀 안되서 갔습니다.
8:30 close 이렇게 써있었거든요.
갔더니 놀라움과 안타깝고 미안한 표정으로 늦었다 하시며 돈을 세고 계시길래 내일 올께요 웃으며 나왔습니다.
다다음날 (목요일) 7시좀 넘어갔는데 역시나 같은표정으로 정말 미안타하시길래 역시 웃으며 나왔습니다. 8:30 문닫는데 언제 와야 자를수 있냐 물어ㅗㅂ니 7시쯤 오라하십니다.
오늘 6:20분에 들어가니 꼬마손님 파마를 해주면서 오늘은 자를수 있다하십니다.
잠시후 꼬마손님의 엄마가 자기 머리를 트리밍만 해달랍니다.
기다리는 저는 투명인간인지
자연스럽게 꼬마손님의 엄마 머리를 잘라주길래 그냥 나와버렷씁니다.
저기~ 라고 부르는 소리가 났지만 그냥 시늉만 미안한척 하는거겠죠.
저 미용실 망했으면 좋겠어요.
1. 음
'18.10.26 6:51 PM (125.128.xxx.33) - 삭제된댓글자영업은 영업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야해요.
한두 번 왔다 허탕치면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8시30분 영업종료면 8시에 가도 컷을 가능하지 않나요?
기분 무지 나쁘셨을듯.2. 이상
'18.10.26 6:52 PM (223.33.xxx.146)우리 동네 문열고 반년만에 소리소문없이 이사간 미용실이 딱 저랬어요.
젊은 여자인데, 진심 약간 모자란듯 행동하더라고요.3. ㅡㅡ
'18.10.26 6:52 PM (49.196.xxx.122)전화해서 예약하지 그러셨어요
4. ..
'18.10.26 6:5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그 미용실 망해야할듯.5. 음
'18.10.26 6:59 PM (125.128.xxx.33)자영업은 영업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야해요.
한두 번 왔다 허탕치면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8시30분 영업종료면 8시에 가도 컷을 가능하지 않나요?
기분 무지 나쁘셨을듯.
그런데 꼬마 엄마가 먼저 와 있어서 그런 거 아니었을까요6. ...
'18.10.26 7:00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예약을 하시지 그랬어요.
컷만 하는 손님 홀대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장사그리하는거 아닌데7. ...
'18.10.26 7:25 PM (122.45.xxx.129)요즘 동네 미용실도
예약은 필수입니다.8. ..
'18.10.26 7:32 PM (180.70.xxx.142) - 삭제된댓글저희동네 예약제입니다
그래서 더 편하고 좋아요9. 아니
'18.10.26 7:39 PM (211.248.xxx.216)예약필수 말씀들 하시는데, 그건 주인이 가게이용시간을 정확히 지킨다는 전제하에 말해야 하는거죠.
예약이라는게 손님들끼리 겹쳐서 늦게 온 사람이 하염없이 기다리는 걸 막기 위해 그러는거지
월요일은 휴무라고 했고 다른 날은 8시반에 문닫는다 했으면
그 원칙을 지켜야 손님들도 예약을 하든 말든 하죠.
원글님 화나실만 해요.10. 아니
'18.10.26 7:44 PM (211.248.xxx.216)그리고 꼬마애 엄마는 어차피 아기 파마끝날때까지 자리를 지킬건데
당연히 원글님 먼저 컷 해주고나서 꼬마애 중화하거나 그럴때 트리밍해줬어야죠.
꼬마애 엄마가 트리밍 해달라는 말을 한건 원글님이 커트의사를 밝힌 이후잖아요.
그 미용실 주인은 순서도 헷갈리는 사람이네요.
저는 예전에 대학생일때 동네에 저희 엄마가 다니던 미용실에서 펌했었는데요.
엄마랑 같이 갈땐 잘해주더니 어느날 저혼자 펌하러 갔더니 순서무시하고 동네 단골 아줌마들부터 해주는거예요. 그땐 나이어려서 왜 저는 안해줘요? 말도 못하고 기다리다 겨우 하고왔는데 집에 와서 막 울음이 나는거예요. 엄마가 그 얘기 듣고 미용실에 전화해서 따지고 화내셨어요.
갑자기 그일이 생각나서 원글님 사건에 무척 기분상하네요.11. 예약 필수 분위기
'18.10.26 7:46 PM (223.33.xxx.111)맞지만 원글 간 미용실은 그 분위기가 아닌데 왜 자꾸 예약 타령인지... 글 안 읽고 댓글만 툭, 별로예요.
원글이 기다리고 있는데 애 머리 자르러 온 엄마가 다듬어 달라니 투명인간 취급하고 애 엄마 머리 잘랐다잖아요.
영업 시간도 지 맘대로고, 원글이 언제 오면 되냐고 물어 보기 전에는 이런저런 영업 안내도 없었고요.
미용사들 살짝 답답이들 많아요.
미용실 가는거 너무 싫어요.12. Cvb
'18.10.26 7:47 PM (61.75.xxx.135) - 삭제된댓글예약 필수라는 사람들은
저 미용실 주인이 그렇게 운영 안하고 있는게 안느껴지나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하고 있는겻 같은데13. ㅇㅇ
'18.10.26 8:05 PM (110.12.xxx.167)웃기는 미용실 주인이군요
7시에 온 커트 손님을 돌려보내다니요
사실 8시에 와도 커트 해줄수 있는거죠
30분만 늦게 퇴근하면 될걸
3번이나 그런 미용실 찾아간 원글님이 대단 대단14. 건강
'18.10.26 8:09 PM (14.34.xxx.200)곧 망할듯 합니다
주인이 시간개념이 없네요15. ...
'18.10.26 8:1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다른데 가세요.
3번이나 갔는데 그런 취급.
모자라거나 커트할 생각이 없거나.16. 웃기는
'18.10.26 8:32 PM (116.127.xxx.144)미용실이네요
배가 불렀나보네요17. ..
'18.10.27 7:43 AM (70.79.xxx.88)미용실이고 식당이고 바쁘면 기다리는건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순서 무시하면 진짜 열받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8241 | 딸램 땡에힘빠져요. 1 | 고2엄마 | 2018/10/28 | 1,295 |
| 868240 | 중1딸 생리를 6개월 째 안해요 12 | .. | 2018/10/28 | 6,111 |
| 868239 | 요즘핫하다는 곳 음식들 7 | 요즘 | 2018/10/28 | 3,256 |
| 868238 | 지경사에서 나오는 엘리자베스,다렐르~ 3 | 지경사 | 2018/10/28 | 966 |
| 868237 | 삥 뜯기는 사실을 알았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5 | 삥을 뜯기고.. | 2018/10/28 | 1,742 |
| 868236 | [끌어올림] 시위대 일장기 들고 나오다 4 | 못보신분들보.. | 2018/10/28 | 1,262 |
| 868235 | 온수매트 추천 좀 해주세요 9 | 춥다 | 2018/10/28 | 2,401 |
| 868234 | 흔히 쓰이는 아수라백작 6 | 하얀호빵 | 2018/10/28 | 1,627 |
| 868233 | 은수저 웰빙 직업 추천 좀 4 | ㅇㅇ | 2018/10/28 | 1,793 |
| 868232 | 발목까지 오는 롱코트 8 | ... | 2018/10/28 | 3,998 |
| 868231 | 냉장고 고장났는데, 갑자기 어떤집이 생각나요. 12 | .. | 2018/10/28 | 4,459 |
| 868230 | 펌 ㅡ전젱의 그림자 10 | 재앙 | 2018/10/28 | 1,189 |
| 868229 | 옷 매장 어디에서 사세요?~ 1 | 미란 | 2018/10/28 | 1,126 |
| 868228 | 명품 시계 수리 12 | 베티 | 2018/10/28 | 2,889 |
| 868227 | 총기난사는 나쁘지만 미국에서 유대인이 5 | ... | 2018/10/28 | 2,155 |
| 868226 | 사제 싱크대는 오래 쓰기에 별로일까요? 17 | 주니 | 2018/10/28 | 3,805 |
| 868225 | 대구 국어강사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 ㅇㅇ | 2018/10/28 | 1,294 |
| 868224 | 19) 잠자리를 안해서 좋은 점은 뭐가 있나요? 59 | .... | 2018/10/28 | 30,714 |
| 868223 | 사는게 재밌나요?? 15 | 후 | 2018/10/28 | 4,375 |
| 868222 | 초등?동요 찾아주실 능력자분들 기다립니다;;; 4 | 늦둥 | 2018/10/28 | 1,066 |
| 868221 | 카카오뱅크 전세보증금대출 왜이렇게 싸나요? 2 | ... | 2018/10/28 | 3,140 |
| 868220 | (30년 넘은 아파트) 전기가 완전히 나갔는데.. 5 | 공사기간 | 2018/10/28 | 1,899 |
| 868219 | 주름 치마 주름이 드라이 후 펴졌어요. 2 | 달빛 | 2018/10/28 | 3,892 |
| 868218 | 우리나라같이 생활물가 비싼나라 또 있나요? 55 | .... | 2018/10/28 | 6,132 |
| 868217 | 비염에 유산균이 좋다는데~ 웰라이노.. 곰보배추.. 2 | 비염 | 2018/10/28 | 1,8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