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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한지 40일쯤 되니 입맛이 바뀌네요

... 조회수 : 6,135
작성일 : 2018-10-26 18:43:36

40일정도 됐어요 5.5 키로 빠졌어요
직장다니니 점심은 밖에서 한식위주로 반만 먹었어요~ 밀가루는 피했구요

짜고 기름진건 좀 피하고 나물이나 싱거운 반찬들로 골라먹고요

저녁은 계란이랑 과일 조금 이르게 먹고 끝냈어요

오늘 누가 맛있는 과자를 나눠줘서 조금 먹었는데 속이 니글거려 죽겠네요
원래 과자나 군것질 너무 좋아하거든요

늘 저녁에 촉촉하고 짭짜름하게 간 되어 나온 시판 삶은 계란 사 먹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별로라

간 안된 훈제란 먹는데 담백하니 더 좋네요

옛날엔 먹고싶은거 떠올리면 라면, 맥주,과자,커피 였는데 그런건 아예 생각이 안나고 상큼한 과일 먹고싶어요

짜고 자극적인 거에 손이 안가요 식생활에는 좋은거겠죠?

전 원래 모든게 맛있는 사람이었는데 입맛이 예민해지나봐요


IP : 218.55.xxx.19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일
    '18.10.26 6:45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그 키로 빠지니 태가 많이 나나요?^^

    저도 40일잡고 다욧해야 하는데...시작이 안되네요 5키로 빠지면 티 날까 쓸데없는 걱정하면서

  • 2. ...
    '18.10.26 6:46 PM (218.55.xxx.192)

    불편하게 입던옷이 좀 편안하게 맞아요 확 달라진것 보다는 옷태가 좀 사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날씬까진 아니고 후덕->평범 이 정도요~

  • 3. 저도 5킬로
    '18.10.26 6:54 PM (218.159.xxx.73) - 삭제된댓글

    한달에 1킬로씩 천천히 뺏어요.
    굶어도 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더 심하게 요요 반복.
    맘비우고 칼로리 다이어트.
    1500칼로리 안넘기기 힘든데 그래도 꾸준히 했더니 6년동안 찐살 서서히 빠지네요. 이제 2킬로만 더 빼면됨ㅎ
    라인이 살아나고 작던옷 들어가니 기분좋아요~~

  • 4. 궁금
    '18.10.26 7:01 PM (1.216.xxx.138)

    40일동안 식이조절만으로 5.5가 빠지신거예요?
    아님 운동도 같이 하셨나요?
    넘 부럽습니다.ㅠㅠ

  • 5. ....
    '18.10.26 7:12 PM (182.209.xxx.180)

    근데 또 시간 지나면 맛있어져요
    단 예전보단 덜 맛있어지지만

  • 6. ...
    '18.10.26 7:15 PM (218.55.xxx.192)

    식이조절했어요 퇴근이 늦은데다가 집에가서 저녁 먹는시간이 9시였어요
    그래서 퇴근전에 간단히 계란 정도로 저녁 먹었구요
    매일 애들 재우고 남편이랑 한상 차려 맥주 마시던 습관이 있었거든요
    야식 끊고 밀가루 끊고 탄수화물은 최대한 적게먹었어요
    일반식 안먹을거 아니니 점심엔 그냥 안가리고 회사밥 절반 정도만 먹었어요

  • 7. 음..
    '18.10.26 7:18 PM (14.34.xxx.188)

    제가 다이어트 4개월 하니까 살도 빠지고 입맛도 변하고 했거든요.
    날이 쌀쌀해지니까 다이어트 안하고 이것저것 조금씩 먹다보니
    입맛이 그대로 돌아오더라구요.

    얼마나 탄성이 강한지 직접 경험했습니다.ㅠㅠㅠ

  • 8. ㄴㄴ
    '18.10.26 7:1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사십일로는 방심하면 안돼요 ㅋㅋㅋ
    입 터지면 금방 돌아와요

  • 9. ...
    '18.10.26 7:20 PM (218.55.xxx.192)

    조심 해야겠네요
    오늘 과자먹고 입터질일 없겠다 싶었는데 ...ㅜㅜㅜ

  • 10. 돌아오죠
    '18.10.26 7:22 PM (112.145.xxx.133)

    일년동안 한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 11. 그러다
    '18.10.26 7:29 PM (117.111.xxx.43) - 삭제된댓글

    입맛 폭발할 때가 와요
    그래서 다이어트가 힘들다는거

  • 12. 그러다2
    '18.10.26 8:19 PM (14.41.xxx.158)

    입맛 확 폭발22 40일에 입맛이 변할거 같으면 그많은 요요가 없겠죠 특히나 님처럼 저녁을 너무 안먹으면 두고 보자 몸이 이 갈고 있을거에요 통제할 수 없는 겪어보지 못한 식욕에 몸부림쳐요

  • 13.
    '18.10.26 8:21 PM (14.52.xxx.110)

    저는 원래 한식 잘 안 먹고 나물반찬 이런거 내가 한 건 먹어도 사 먹는 건 짜서 싫고
    해장국 이런것도 짜서 안 먹고 라면도 안 먹은지 십년 된 사람이에요
    그런데 맥주와 간단한 안주에 최근 살이 좀 쪘길래
    식이하며 피티 중인데
    정말 짠 건 안 먹을 수 있는 몸이란 걸 다시한번 느끼고 있어요
    반대로 버터 밀가루가 힘들고
    버터 밀가루는 그냥 2-3일에 한번씩 먹으며 지내요
    맥주도 조금씩 마시고
    지금 167-53이라 사실 살 뺄 생각은 크지 않거든요
    다만 단백질 위주의 식이를 해야 하니 식이조절 하는 거라.
    이렇게 먹고 사는 것도 괜찮아요
    한식이 싫어지긴 하지맠

  • 14. 처챠서
    '18.10.26 9:05 PM (182.225.xxx.99) - 삭제된댓글

    초치는 것 같지만
    다들 그 시점에서 비슷한 생각 합니다.
    위가 줄어든 거 같다, 입맛이 완전 변한 거 같다 등등.
    아닙니다.
    그럼 이세상에 뚱뚱한 사람 없게요.

  • 15. 희봉이
    '18.10.26 10:02 PM (58.120.xxx.122)

    40일동안 노력해서 바뀐 입맛
    하루만에도 다시 돌아가기도 합디다 ㅎㅎ
    참 힘들어요 다이어트

  • 16. 에휴
    '18.10.26 10:40 PM (104.195.xxx.83)

    그래도 뺀개 어디에요. 전 일주일만에 넋놓고 폭식했는걸요. 저녁이 제대로된 한식 식구들하고 같이 먹으니 얼마나 좋은지..단백질나부랭이 아무리먹어도 속이 허한건 달랠수 없네요 ㅠㅠ

  • 17. 40일 ㅠ
    '18.10.27 10:25 AM (1.239.xxx.196)

    400일 유지해도 1,2년지나면 도루묵되는게 요요. 성급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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