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사건 용의자는 손녀의 연인
그집에서 같이 살고 이웃에 사위라고 소개도했던
연인?이라네요...
헤어지고나서 찾아가 그동안 함께 지낸 사람들
다 죽인거네요...
1. 흠흠
'18.10.26 2:13 PM (125.179.xxx.4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
2. ㅇㅇ
'18.10.26 2:16 PM (182.227.xxx.59)정말 ㄱ ㅅㄲ 네요..
3. 헉헉
'18.10.26 2:21 PM (223.62.xxx.196)같이 살았군요.미친 사이코놈
4. 이럴줄
'18.10.26 2:21 PM (223.62.xxx.167)못난놈..
5. 헉
'18.10.26 2:32 PM (59.10.xxx.20)세상에 미친 사람이 넘 많아서 무서워요;;;
6. 11
'18.10.26 2:36 PM (220.117.xxx.115)아래는 저 뉴스의 댓글인데 어느정도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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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잘난남자 사귀어.
주위서 보면 여자가 지보다 잘난남자 만나면 차일지언정 무서운집착은 안당하더라.
남자가 잘나면 널린게 여자라 저런짓 안해.
공주대접해준다고 떨어지는 남자 만나면 헤어질때 지인생서 다시는 못만날 여자라 집착쩐다.7. ㅇㅇㅇ
'18.10.26 2:39 PM (211.196.xxx.207)대신 잘난 남자에게 푸대접 받으며 잠깐 사귀든가
8. 그냥
'18.10.26 2:40 PM (125.128.xxx.33) - 삭제된댓글미친 사이코 놈이에요.
가족들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요?
여자들은 정말 정말 남자 조심해야 할 거 같네요.9. 불쌍해서
'18.10.26 2:4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사겨주고 매달린다고 사겨주면 저꼴 나나봄
10. ㄹㄹ
'18.10.26 3:20 PM (211.172.xxx.154)미친놈들이 왜이리 많고도 많은지. 남자놈들 교육돔 잘시키길.
11. ㅇㅇ
'18.10.26 3:39 PM (203.229.xxx.236) - 삭제된댓글잘난 남자 만나라는 말 맞아요.
잃을 게 많은 남잔 저런 짓 안해요.
헤어진 후 아깝지만 안전하고12. ㅇ
'18.10.26 3:44 PM (220.88.xxx.64)진짜 악마같은넘ㅉ
13. ..
'18.10.26 3:5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 댓글 와닿네..
14. 흠
'18.10.26 4:54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이런 사건보고 아들 교육 잘 시키라는 댓글 이해가 안가요.
저게 무슨 82에서 활동하는 어느정도라도 제대로 된 가족에서 나온 아들일까요? 어떤 가족에서 키워졌을지 눈에 훤하구먼.
꽃뱀 기사나 어린이집 폭력교사 기사 보고 엄한 사람들에게 딸 잘 키우라는 말이랑 뭐가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