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가게에 앉아서 바깥을 바라보며 듣는데...너무 좋으네요.ㅠㅜ
극장에서 봤었는데 저까지 포함 5명이 러빙빈센트 봤었어요.
또 보고 싶어지네요. 다시....
빈센트가 너무 외로워보여서 슬펐어요.
사람은 늘 외로운 존재지만....
점점 나이드니 가을이 좋아지고 단풍이 좋아지고 모든게 예쁘게 눈에 담기네요.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깊어가는 가을 즐기시길요
비오는 날 가게에 앉아서 바깥을 바라보며 듣는데...너무 좋으네요.ㅠㅜ
극장에서 봤었는데 저까지 포함 5명이 러빙빈센트 봤었어요.
또 보고 싶어지네요. 다시....
빈센트가 너무 외로워보여서 슬펐어요.
사람은 늘 외로운 존재지만....
점점 나이드니 가을이 좋아지고 단풍이 좋아지고 모든게 예쁘게 눈에 담기네요.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깊어가는 가을 즐기시길요
저도 autumn in new york 지금 듣는데 좋네요. 이거 듣고 빈센트 들어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저도 autumn in new york 지금 듣는데 좋네요. 이거 듣고윗곡도 들어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오베르쉬즈우아르에요..
고흐가 죽어가던 여관의 고희의 방, 그 여관, 밑밭, 고흐의 무덤..
정말 내 평생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그 후에 러빙빈센트를 봤어요..
아름답고 그 여행을 생각나게 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마음이 무거워서 비참한 기분만 드는 영화였어요
그 영화 보고 오베르쉬즈우아르 가봤어요 파리가면서 일부러 들렀는데, 영화도 그곳도 모두 감동스러웠어요 마음이 짠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