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방에 생기는 혹(섬유선종) ㅠ.ㅠ

... 조회수 : 4,058
작성일 : 2018-10-26 10:33:54

건강검진 때 유방에 혹이 오른쪽에 서너개 왼쪽에 한개 있다며 맘모톰(?)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당장 대학병원 달려갔습니다.

혹이 있지만 형태를 봐서 굳이 맘모톰 안해도 될거라고 하고 싶으면 하고

그게 아니면 그냥 추적검사하자고 하셔서 그렇게 검사 받은지 근 6-7년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하나 생겼다며 일년에 한번 하던 추적검사를 8개월 후에 보자고 하네요

내년 예약을 잡고 왔습니다. 왜 자꾸 혹이 생기는 건지

크지도 않은 가슴 젊었을때 작으만해서 속상하게 하더니 이제는 뭐가 자꾸 생겨서 속상하네요

섬유선종,, 뭐 치밀조직 그런소릴 하네요

40대 중반,, 이것도 노화고 자연의 섭리인가요

우울한 금요일

IP : 211.36.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6 10:40 AM (211.55.xxx.2) - 삭제된댓글

    저는 물혹이 열 개 넘어요. 의사 말로는 점이 잘 생기는 사람이 있듯이 물혹이 잘 생기는 사람도 있다, 이게 암 발생 가능성과는 상관없다고 하는데 하나가 5-6mm 되는 큰 게 있어서 6개월 간격으로 검사해왔어요. 그런데 최근에 맘모톰 얘길 하시네요. 자기는 일단 추적 관찰 쪽이지만 불안하면 그렇게 없애는 방법도 있다고...그 얘길 들으니 물혹들을 그냥 없애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맘모톰도 수술인데 건드리기도 무섭고 그러네요ㅠㅠ

  • 2. ///
    '18.10.26 10:43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일종의 노화죠 호르몬 노출된 시기가
    쌓이다보니 생기는거죠 50대에 유방암
    많이 발생한답니다 저희 언니도 매년 추적검사했는데
    일년만에 검사하니 유방암2기 되었어요
    폐경되었구 50대 후반이에요
    오라할때 가세요

  • 3. ..
    '18.10.26 10:45 AM (182.55.xxx.230) - 삭제된댓글

    가슴에 두개, 자궁근종 세개. 검진 할때마다 뭐가 생기네요.
    주변에 물어보다가 보니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안나는 깨끗한 피부 가진 사람들은 몸 속에도 뭐가 잘 안생기는거 같다는 생각을 혼자 했어요.
    가슴속이나 자궁안이나 제가 뭘 관리해야 그런게 안생기는건지 몰라 답답해요.

  • 4. 원글
    '18.10.26 10:47 AM (211.36.xxx.70)

    같은 병원 같은 교수님이신가요?
    저에게도 그런 말씀을 하시드라구요
    점이랑 여드름 예를 들으시며
    정말이지 한번 검사에 30만원 플러스 마이너스(검사비랑 진료비)
    이 돈 지불하며 나의 불안감을 잠재고 싶은데 진료 받는 날 또 뭐가 생겼다고 하면 급 우울해지네요

  • 5. 혹있다고
    '18.10.26 10:49 AM (116.123.xxx.113)

    6개월후 또 검사하라는데
    아무리 눌러봐도 모르겠더라구요.

    자궁도 1개 생겼고
    무시할수도 없고
    대학병원은 대기만 4개월이고..
    동네 좀 큰 산부인과 예약했는데 귀찮네요 ㅠㅠ

  • 6. ...
    '18.10.26 11:08 AM (122.38.xxx.110)

    물혹이라고 모양 괜찮다고 해서 추적하며 지켜보다 조직검사했는데
    암이였던 분이 제 주변에 계십니다.
    생기는 족족 없애는게 낫다고 봅니다

  • 7. ㅇㅇ
    '18.10.26 11:47 AM (14.75.xxx.8) - 삭제된댓글

    저도 성기는즉시 없애는데 한표
    저도 두개있어 검진받는데
    앞 사람이 계속추적만하다
    한쪽은 너무많이 자라서 서로엉켰데요
    그분이 진즉에 뗴어낼껄 하시더라고요
    저는 두개했는데 흉터 거의없고
    약간의 하얀줄 ㅇ.5 셴치
    자세히봐야 알아차릴정도 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748 귀 처음 뚫으려고요. 질문요. 3 40대후반 2018/10/26 1,101
866747 신장내과전문의 3 ㅇㅇ 2018/10/26 1,944
866746 아까 물주머니 물어본사람인데요 ;; 16 ㅎㅎ 2018/10/26 2,637
866745 기왓장같은 재질의 사각접시 써보신분..REV~~ 2 접시 2018/10/26 1,087
866744 손절해라. 살해말고. 4 london.. 2018/10/26 2,945
866743 식성 좋은 애들이 성격도 좋지 않나요? 14 2018/10/26 3,876
866742 가수 이정석 16 ... 2018/10/26 7,912
866741 좌식으로 된 식당 다른 분들은 불편하지않나요? 20 불편해 2018/10/26 3,740
866740 인제 자작나무숲 2018/10/26 1,291
866739 [현장]구미시장 불참한 박정희 추도식서 눈물 흘린 경북지사 5 2018/10/26 1,489
866738 돌갓넘은 애기들 먹을 수 있는 빵 어디서 사면될까요 4 2018/10/26 933
866737 이 키에 이 몸무게.... 1 겉모습 2018/10/26 1,804
866736 계란찜이 왜 쪼그라들까요? 2 뚝배기 2018/10/26 2,120
866735 오래된 갓김치를 3 묵은지 조림.. 2018/10/26 2,394
866734 슈링크 잘하는 피부과 소개해주세요~(수원) 으랏차차힘내.. 2018/10/26 870
866733 영화 '남한산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4 행복해요 2018/10/26 1,257
866732 부산사건 용의자는 손녀의 연인 10 흠흠 2018/10/26 6,752
866731 유엔 전문가, 日에 "어린이·여성 후쿠시마 귀향 중단&.. 1 !!! 2018/10/26 1,478
866730 문재인대통령에게 답장이 왔다,학교가 난리났다 5 ㅇㅇ 2018/10/26 1,635
866729 고구마 어디에 구울까요? - 투표요망 13 첫시도 2018/10/26 1,964
866728 언니가 딸래미 남자친구 사귀는것 걱정된대요. 17 ........ 2018/10/26 5,803
866727 흰양말은 어찌해야 깨끗하게 세탁될까요 6 감당 2018/10/26 2,014
866726 이번 같은 주식 폭락사태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13 주식 2018/10/26 3,532
866725 하태경 "전원책 발언은 '나는 꼰대' 광고하는 것&qu.. 1 2018/10/26 690
866724 필리핀에서 토플해보신분요 2 토플 2018/10/26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