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모두 부자 만들어줄게요.
아파트 가격 올려줄게요.
문재인
최저임금 올려서 저소득층이 없는 나라가 될게요.
똑같은 견소리입니다. 개소리.
모두 부자 만들어줄게요 = 최저임금 이하 없는 나라
정치구호로 그럴 수 있습니다. 구호의 목적은 선동이니까요.
집권하면 그걸 현실에 맞춰야 합니다.
이명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사기범에 4대강 개삽질을 했고
권력을 사익추구 했습니다.
정권 바뀌어서 처벌받고 현재 감옥 수감 중입니다.
문재인이 이명박은 아니죠. 자기 청와대 쓸 돈 아껴서 복지로 돌릴 사람입니다.
문빠들은 문재인 지지하는거 도덕성 떄문 아닌가요?
문재인 개인의 도덕성은 누가 따라한다고 할수없고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 성직자라고 말하는데 반어적으로 무능의 의미 있습니다.
무능을 탈피할려면 성직자보다 경영자가 더 뛰어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소주방(소득주도) 만들다가 대한민국 골로 가게 생겼습니다.
대한민국은 내수로 먹고 사는 국가가 아닙니다.
1. 수출주도 성장 국가
2. 제조업 국가
3. 면적 대비 높은 인구
4. 교육 수준이 높은 나라
이러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거에 맞춰서 경제정책을 펴야하는데 최저임금과 제조업국가는 반비례입니다.
제조업 국가의 가장 큰 특징이 저렴한 인건비에 있습니다.
수출주도 성장은 기업에 투자를 축진시켜 해외의 자본을 국내로 끌고 와야 합니다.
현재는 기업의 촉진이 아닌 국가가 채용하겠다고 합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정 반대로 가고 있기에 까는겁니다.
이보다 더 뛰어난 외교 잘할 수 없고 경제만 평균해주면 됩니다.
한국 경제 특징에 맞춰서 현실적으로 정책 바꿔야 합니다.
그것만 해도 문재인 정부는 역대급 평가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