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 밥을 너무너무 안먹더니
서늘해지니 잘 먹어서 이정도만 돼도 아기키울만 하겠다..싶어요
근데 아직 돌아다니는 거 떠먹이기도 하고
자리에 앉아서 책 펴는 것도 허용하고 등등
꼭 자리에 앉아서 직접 떠먹는 것만 고수하진 않거든요
계속 이런 식습관이 되면 안될텐데 걱정이에요
어떻게 식사교육 시키셨는지
이러다가 세돌쯤 되면 사람되기도 하는지 궁금해요
이 외에는 더할 나위 없이 즐겁거든요 아기와의 일상이요
어제 같이 목욕하는데 엄마 뱃살 봐(같이 맛있는 척 먹다보니 살이 너무 쪘어요) 그랬더니 아기있다네요ㅠ(없어요)
오늘은 점심 먹이고 정리하고 힘들다 그랬더니 커피마시라고ㅎㅎ
갈수록 키우는 정도 들고 소통도 되니 진짜 친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돌아기 키우는데
육아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18-10-25 15:54:12
IP : 218.238.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옹
'18.10.25 4:24 PM (211.228.xxx.123)두돌 아기가 저런 표현을 다 하는군요. ㅎㅎ 17개월 아기 키우는데 엄마 아빠 나이가 많아 애를 설렁설렁? 키워요. 옆집에 군인 출신 엄마가 각잡고 키우는 아기 결국 4돌 되어가니 감당 못하던걸요. 지금처럼 행복한 육아라명 밥 먹을 때 좀 돌아다니는 정도야 애교죠 뭐~
2. 아 너무
'18.10.25 5:29 PM (106.253.xxx.206)귀여워요~~표현력이 너무 좋고 예쁘네요
제 첫 아이는 35개월이구요 지금.꼬물이 둘째 신생아 있어요 앙앙 거리는 울음소리마저 사랑스럽네요
첫애 아직도 돌아다니면서 먹어요;;;
근데 반전은 원에가서 지금 저 조리중이라 큰집에 맡겼는데 나가서는 의젓하게 앉아서 먹어요.
집에서는 어리광 부리고 싶고 아가 하고 싶은가봐요
돌아다니고 먹여달래요...
우리 첫째도 출산후 안들어간 제배 보더니 아가 1개 더 있어? 하던데 아가들은 사랑이예요
정말 친한 친구....멋진 표현이네요
잘 키워 부인과 남편한테 보내줄테까지 많이 사랑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고 싶어요 즐육아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7604 | 이정도 급여에 생활비 좀 봐주세요 10 | mrslee.. | 2018/10/26 | 2,958 |
| 867603 | 심근단층촬영?! | .... | 2018/10/26 | 1,190 |
| 867602 | 쌀 20키로 구매해서 어언 반년.. 14 | 쌀값 | 2018/10/26 | 3,124 |
| 867601 | 중등아이 보약? 3 | ㅠ | 2018/10/26 | 835 |
| 867600 | 러빙빈센트ost " Starry Starry Night.. 4 | 가을 | 2018/10/26 | 921 |
| 867599 | #좋은글-행복- | *^^* | 2018/10/26 | 667 |
| 867598 | 생리할때 남들은 입맛좋다는데 전 뭘 먹지를 못하겠어요. 2 | 음.. | 2018/10/26 | 1,797 |
| 867597 | 암은 아니었지만 폐렴.. 9 | ..... | 2018/10/26 | 2,577 |
| 867596 | 원두를 손에 부어서 갈아주는데ㅠ 9 | 세 | 2018/10/26 | 2,468 |
| 867595 | 일본차와 일본여행 글 때문에.... 6 | 머리는생각하.. | 2018/10/26 | 1,320 |
| 867594 | 한유총 "망연자실" vs 박용진 "국.. 5 | 잘한다박용진.. | 2018/10/26 | 1,321 |
| 867593 | 핸드폰에 있는 음성녹음 usb에 옮기려며 2 | ㅇㅇ | 2018/10/26 | 1,195 |
| 867592 | 미혼 사망 후 유산이요 21 | 꼴까닥 | 2018/10/26 | 9,059 |
| 867591 | 저 착한 병 어찌 고칠까요 9 | 입 놔두고 | 2018/10/26 | 2,116 |
| 867590 | 부동산 중개 수수료 인하 청원이네요. 14 | ... | 2018/10/26 | 1,615 |
| 867589 | 오늘 개미들 대단합니다. 엄청 사들이네요.. 8 | 외인반대 | 2018/10/26 | 2,998 |
| 867588 | 아이둘의 마음을 어찌 헤아려주어야 할지 벌써 고민입니다. 1 | 고민 | 2018/10/26 | 929 |
| 867587 | 윤ㅅㅇ 6 | ㅇㅇㅇ | 2018/10/26 | 2,820 |
| 867586 | 마당에서 조선 호박을 땄는데 3 | 뭐해 먹으면.. | 2018/10/26 | 1,173 |
| 867585 | 내일 공인중개사 시험칩니다. 13 | . . | 2018/10/26 | 2,325 |
| 867584 | 옷을 잔뜩 얻어와서 나보고 가져가랍니다 16 | 한대치고싶어.. | 2018/10/26 | 6,546 |
| 867583 | 패트병에 보관한 2년 된 잡곡ㅜㅜ 9 | 살림하수 | 2018/10/26 | 4,484 |
| 867582 | 엿 사놨으니 가지러 오란 뜻은 대체 뭘까요? 16 | 시험 | 2018/10/26 | 4,193 |
| 867581 | 전기매트쓰시는분 많나요? 7 | .. | 2018/10/26 | 2,052 |
| 867580 | 사이판을 그렇게 많이 가나요? 1700명이 못나오고 있다는데 14 | .. | 2018/10/26 | 6,0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