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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에 계란입혀 구우니

조회수 : 6,901
작성일 : 2018-10-25 13:08:22
김밥만들면 양이 항상 남으니 담날 처치곤란이었는데 티비에서도 그러고 친구들도 그러고 계란입혀 구우면 너무 맛있다고 해서 오늘은 계란입혀 구워봤더니 어제 만든 김밥같지도 않고 정말 맛있네요
IP : 183.96.xxx.12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밥
    '18.10.25 1:09 PM (220.118.xxx.182)

    단무지가 이상해진던데...

  • 2. 네...
    '18.10.25 1:10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김밥 만들 때, 왕창 만들어서...배 터지게 그자리에서 먹고.
    남은 것은 냉장고에 넣고, 계란 입혀서 약불에 앞뒤 데웁니다.
    엄청 맛있지요...

    또는 김밥 재료를 넉넉히 만들어서, 냉장 보관하고.
    뜨거운 밥에, 먹을만큼 2-3줄만 싸서 먹어도 맛있어요.

  • 3. 1111
    '18.10.25 1:11 PM (211.184.xxx.92)

    저도 첫 댓글처럼 단무지가 익혀지니 별로더라구요 ㅠ

  • 4. ㅎㅎ
    '18.10.25 1:12 PM (112.165.xxx.153)

    예전 학교앞 분식집에서 그런거 팔았어요 ㅎㅎㅎㅎ
    떡볶이나 라면이랑 먹음 ㅋㅋㅋㅋ 완전 굿
    근데 집에서 해보니까 김냄새가 너무 역해서 못먹겠더라고요 뭐가 잘못인지...

  • 5. 취향은 가지가지
    '18.10.25 1:12 PM (220.78.xxx.26)

    저는 그거 못 먹겠던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 6. ..
    '18.10.25 1:12 PM (183.96.xxx.129)

    그런가요
    살짝 익혀서그런가 전 단무지 맛차이 잘모르고 먹었는데....

  • 7. 계란
    '18.10.25 1:13 PM (211.245.xxx.178)

    안 입히고 그냥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도 맛있어요.ㅎㅎ

  • 8. 그거
    '18.10.25 1:14 PM (110.70.xxx.200) - 삭제된댓글

    약불에 서서히 익혀야지 속까지 제대로 다 익어서 맛있대요

  • 9. ^^
    '18.10.25 1:18 PM (223.62.xxx.205)

    한김 식히고 먹으면 괜찮아요..

  • 10. ㅇㅇ
    '18.10.25 1:19 PM (121.171.xxx.193)

    저도 단무지 땜에 맛이 이상해져서 못먹겠더라구요

  • 11. .....
    '18.10.25 1:25 PM (39.116.xxx.27)

    저는 그거 좋아해서 지져먹으려고
    일부러 김밥 말 때도 있어요.

  • 12. 촉촉
    '18.10.25 1:31 PM (221.140.xxx.157)

    전 계란물김밥 결혼하고 시어머니가 알려주셔서 알게됐는데
    일부러 계란물에 구우려고 남깁니다. 촉촉하고 맛있어요~~^^

  • 13. MandY
    '18.10.25 1:34 PM (218.155.xxx.209)

    고추장이나 초고추장 살짝 찍어먹음 환상이죵!

  • 14. 네...
    '18.10.25 1:35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아...단무지 익은 것 싫어하시는군요.
    나는, 김밥에 김치 살짝 헹궈서 볶아 넣기 때문에 단문지를 넣지 않아요.
    그래서..더 맛있게 먹는 듯.

    나의 김밥 재료는
    어묵 볶음, 당근 볶음, 고기 볶음, 김치 볶음...그리고 오이 살짝 졀여 수분제거.
    딱...이렇게 해요.
    오이 대신, 시금치, 취나물, 깻잎 등....냉장고에 있는 야채료 합니다.
    김밥은,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요.
    김치는, 배추김치, 열무김치, 알타리김치..어떤 거라도 상관없이,
    대충 헹궈서(어떤 때는 안헹구고 그냥), 팬에 기름 둘러서 수분 제거하는 정도로 볶아요

  • 15. ㅎㅎㅎ
    '18.10.25 1:35 PM (218.51.xxx.216)

    뜬금없지만, 제가 친구에게 그 방법 알려줬다가, 친구도 좋아해서 김밥 일부러 많이 싸서 그렇게 해 먹었는데 시어머니가 음식물 쓰레기 남편 준다고 밥상을 발로 걷어찼다는 전설의 음식이죠. ㅎㅎ 제 친구들 사이엔. 그 시어머니 워낙 유명해서 어록이 많은데 ㅎㅎ 그 중 대표 사건 중 하나.

  • 16. ---
    '18.10.25 1:42 PM (121.160.xxx.74)

    칼로리 조심하세요 ㅎㅎㅎ

  • 17. 잘구우면
    '18.10.25 1:5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맛있어요
    양 사이드로 다 굴려가면서 바삭하게 구우면 맛있어요

  • 18. 맞아요
    '18.10.25 1:58 PM (110.70.xxx.33)

    계란 김밥을 제가 맛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가
    단무지였군요 .나름 유명한 집인데
    이상하게 저는 그냥 김밥이 낫더라구요
    단무지가 불에 닿고해서 제 입에 맛이 없었던거네요

  • 19. 저두
    '18.10.25 2:28 PM (220.123.xxx.111)

    단무지가 이상해진던데... 34556

  • 20. ...
    '18.10.25 2:29 PM (221.139.xxx.180)

    단무지가 이상해서 김밥 남은것은 야채 조금 더 넣고 볶음밥이 가장 나은것 같아요.

  • 21. ...
    '18.10.25 2:32 PM (59.17.xxx.120) - 삭제된댓글

    단무지 적응되면 나름 맛나요 ㅎㅎ
    또 한가지 팁은.. 김밥을 계란 묻히지 말고 십자로 4등분정도 그냥 잘라서(김이 잘 안끊어지니) 볶으면 맛있어요 그냥 하면 짤수도 있으니 밥 넣어 섞음 양도 늘어나고 맛있어요 학교에서 급싣으로도 나오는데 저희딸 젤로 좋아하는 메뉴에요

  • 22.
    '18.10.25 2:40 PM (118.221.xxx.11)

    와사비장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 23. ..
    '18.10.25 2:48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여기서 글보고 한번 익혔다가 단무지 맛이 이상해서 못먹었어요. 김밥을 많이 못먹어 집에서 싸면 자꾸 남는데 또 볶음밥에 솔깃해지네요

  • 24. 츕츕
    '18.10.25 3:31 PM (220.116.xxx.143)

    우와 저희도 이거 좋아해서 일부러 로긴 했어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덜 익은 달걀옷, 익은 단무지가 상상되서 귀찮더라구요

    근데 우연히 넘 피곤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을 게 없어 ㅋ
    김밥전 해먹었는데요

    우와 넘나 맛있는 거예요
    평소 먹던 거랑 다르면 입도 안대는 식구들까지도 잘 먹구요

    그 뒤로는 넉넉히 냉장고에 넣었다가 해먹어요 어떤 땐 그거 먹고 싶어 김밥 말기도 해요

    단무지는 넘 익으면 빼고 먹어요 근데 그닥 익은 적이 별로 없어서요

  • 25. ㅎㅎㅎ님
    '18.10.25 3:31 PM (211.247.xxx.95)

    밥상을 발로 차는 시어머니가 정말 있어요 ?

  • 26. 저는
    '18.10.25 4:09 PM (112.164.xxx.230) - 삭제된댓글

    저도 단무지 때문에 그렇게 못해먹어요
    볶음밥도 해봤고
    이거저거 해봤는대요
    그냥 이제는 버립니다,
    이래나 저래나 일단 냉장공[ 들어갔던 김밥은 맛이 없어서 못 먹겠어요

  • 27. 우리
    '18.10.25 6:16 PM (117.111.xxx.11) - 삭제된댓글

    식구들은 왜 싫어할까?
    김밥 계란물에 구운거 주지말라고 부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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