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에 주둔하고 있는 UN연합사령부는
UN이 주관하고 있는 군대가 아니라
미군주도하에 통합사령관이 UN이라는 이름을 빌려 아직까지 남아있는것임
UN은 남북화해와 종전선언을 앞두고 당연히
남북이 서로간 남북경협이 이뤄지는것을 아주 찬성하고 있음
그런데 미국은 이 UN사령관이라는 이름을 쓰면서
UN허락 운운하고 딴지를 걸고 있음.
그런데 알고보니 UN은 방해안함
왜냐 우리나라에 판문점에 주둔하고 있는 군대는 미군이 관할하는
군대이기 때문. 그래서 미군은 자신들이 한국을 관할하고 있다고 딴지를 걸고 있음
적대관계에 있을때 UN사가 유지가 되는건데
지금 평화적으로 남북화해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자기가 UN을 관할하고 있다고 우리의 남북화해를 방해하고 있음
결론은 남북화해와 경협준비단계같은건 미국의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남북경협시작은 비핵화가 이뤄져야 시작하지만
화해와 준비단계는 미국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임
대한민국은 주권국가임. 그런데 언론과 자한당은
우리나라는 작은것 하나라도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사대주의 생각을 가지고 있음
자한당의 목소리는 그냥 dog소리로 들으며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