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있는데
젊을때 변호사 시절에
10대 성폭행
범인을
변호하면서
그 범인을 풀어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거짓말 탐지기 이용하면서
힐러리가 재판에서 이기고 나서
인터뷰 하면서
거짓말 탐지기도 안 맞더라 하면서
자기가 그런 사람 풀어준거
승리에 도취되어 인터뷰한거 있는데..
그거 들어보면
섬짓하거든요
그렇게 평생을 여성과 빈민층 위해서 살아온
거 내세우지만..
실상은
저런 사람 변호해서 풀어주고 나서
그 소녀에 대해서는
아무런 감정이입도 없이
자기가 이긴거에만
도취되어
인터뷰하던거요
ㅎㅎㅎㅎㅎ
그거 직접 들어보면
소름끼쳐요
진짜로 소시오패스 느낌
자기출세만 아느 ㄴ사라 ㅁ같이
정말 감정하나없이
냉정하게
사람들 비웃더만요
ㅎㅎㅎㅎ
지금도 대선전에
국가 정보를 개인이메일로 여러건 유출했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한 일이죠
남이 뭐가 부러우세요??
저만큼 출세가도 달린 사람의 실체가 저거인데...
그렇다고
남 보기에 초라한 사람
무시할거는 또 있나요??
저러고 사는 힐러리 내면이 뭐가 풍족하겠어요??
남보기에 초라해도 그내면이
풍족한 사람인지 어떻게 아나요??
어떻게 알고 짓밟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