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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자기맘데로 하는 엄마 ..제가 이상한건가요?

ㅇㅇ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18-10-24 21:00:10
어릴적 친구 전화오면 본인맘데로 없다고하고 끊고.

대학가서..친구아버지가 상을당해서 집으오 연락이 온걸
저한테 안알리고 본인이 장례식가고

제방 쓰레기정리 내가한다고 버리지말라고 해도 본인맘데로 정리해버리고

서울로 대학가면서 내방정리 삭 해버리고


고집이 엄청나네요.
자식 친구 맘데로 다 끊어버리고
할머니 돌아가셔도 서울있는 자식들한테 알리지도 않고

참 이상한 부모 맞는거죠?
IP : 175.200.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4 9:00 PM (119.64.xxx.178)

    일반적이진 않네요

  • 2. ???
    '18.10.24 9:01 PM (39.7.xxx.243)

    솔직히 말해 정상인가요??

  • 3. ....
    '18.10.24 9:01 PM (220.75.xxx.29)

    고집이라기보다 지능 문제 아닌가요? 상식적이지 않네요.

  • 4. ㅇㅇ
    '18.10.24 9:02 PM (175.200.xxx.180)

    정말 친구 끊은건 용서가 안되요 ㅠㅠ

  • 5. 원글님~
    '18.10.24 9:13 PM (98.7.xxx.89) - 삭제된댓글

    음... 나르시즘 성격장애 있는 부모들이 저럽니다
    자기가 항상 다 맞고 아이들은 인격적으로 존중이 안되요.

  • 6. 98.7님
    '18.10.24 10:39 PM (175.200.xxx.180)

    네~성격장애는 맞는거 같고..자식들 인격적으로 존중안하는것도 맞아요 ㅠㅠ

    근데..정말 자식보다 하나도 나은것이 없는 엄마에요 ㅠㅠ
    누워서 침뱉기지만 배울점이 하나도 없는 ㅠㅠ

  • 7. 원글님
    '18.10.25 2:08 AM (98.7.xxx.89) - 삭제된댓글

    제가 부족하나마 드릴수 있는 조언은요
    마음속에서 엄마를 지우세요....
    님이 생각하는 엄마란 이러이러해야한다 자체를 서서히
    지워나가세요 왜냐면 원글님 엄마하고 저희 엄마하곤
    이상적인 엄마와 거리가 멀어요...

    난 엄마운은 없구나. 라고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하지만 난 노력해서 자식에게
    좋은 부모 친구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야지
    할수있는 만큼만 하시고
    원글님 스스로를 제일 사랑해주시면 되요
    저도 엄마를 지워나가고 있답니다 ^^

    분노에 가득차있었는데 이제 화는 나지 않아요
    엄마는 그리고 바뀌지 않는다는걸 마흔에 알았네요
    절대- 절대 안바뀝니다...


    이러면서 저도 한단계씩 성숙해지는것이겠죠?
    마음속의 엄마와 작별하시고 기다리고 있던 나와
    재밌게 잘지내봐요
    전 너무나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엄마밑에서
    불안을 키우며 컸는데 지금은 취미생활 집중하구요
    스스로 좀 쉽게 사려고 합니다
    실수해도 일부러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여줘요

  • 8. 맘대로
    '18.10.25 2:17 AM (213.33.xxx.153)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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