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자기맘데로 하는 엄마 ..제가 이상한건가요?
작성일 : 2018-10-24 21:00:10
2657739
어릴적 친구 전화오면 본인맘데로 없다고하고 끊고.
대학가서..친구아버지가 상을당해서 집으오 연락이 온걸
저한테 안알리고 본인이 장례식가고
제방 쓰레기정리 내가한다고 버리지말라고 해도 본인맘데로 정리해버리고
서울로 대학가면서 내방정리 삭 해버리고
고집이 엄청나네요.
자식 친구 맘데로 다 끊어버리고
할머니 돌아가셔도 서울있는 자식들한테 알리지도 않고
참 이상한 부모 맞는거죠?
IP : 175.200.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24 9:00 PM
(119.64.xxx.178)
일반적이진 않네요
2. ???
'18.10.24 9:01 PM
(39.7.xxx.243)
솔직히 말해 정상인가요??
3. ....
'18.10.24 9:01 PM
(220.75.xxx.29)
고집이라기보다 지능 문제 아닌가요? 상식적이지 않네요.
4. ㅇㅇ
'18.10.24 9:02 PM
(175.200.xxx.180)
정말 친구 끊은건 용서가 안되요 ㅠㅠ
5. 원글님~
'18.10.24 9:13 PM
(98.7.xxx.89)
-
삭제된댓글
음... 나르시즘 성격장애 있는 부모들이 저럽니다
자기가 항상 다 맞고 아이들은 인격적으로 존중이 안되요.
6. 98.7님
'18.10.24 10:39 PM
(175.200.xxx.180)
네~성격장애는 맞는거 같고..자식들 인격적으로 존중안하는것도 맞아요 ㅠㅠ
근데..정말 자식보다 하나도 나은것이 없는 엄마에요 ㅠㅠ
누워서 침뱉기지만 배울점이 하나도 없는 ㅠㅠ
7. 원글님
'18.10.25 2:08 AM
(98.7.xxx.89)
-
삭제된댓글
제가 부족하나마 드릴수 있는 조언은요
마음속에서 엄마를 지우세요....
님이 생각하는 엄마란 이러이러해야한다 자체를 서서히
지워나가세요 왜냐면 원글님 엄마하고 저희 엄마하곤
이상적인 엄마와 거리가 멀어요...
난 엄마운은 없구나. 라고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하지만 난 노력해서 자식에게
좋은 부모 친구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야지
할수있는 만큼만 하시고
원글님 스스로를 제일 사랑해주시면 되요
저도 엄마를 지워나가고 있답니다 ^^
분노에 가득차있었는데 이제 화는 나지 않아요
엄마는 그리고 바뀌지 않는다는걸 마흔에 알았네요
절대- 절대 안바뀝니다...
이러면서 저도 한단계씩 성숙해지는것이겠죠?
마음속의 엄마와 작별하시고 기다리고 있던 나와
재밌게 잘지내봐요
전 너무나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엄마밑에서
불안을 키우며 컸는데 지금은 취미생활 집중하구요
스스로 좀 쉽게 사려고 합니다
실수해도 일부러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여줘요
8. 맘대로
'18.10.25 2:17 AM
(213.33.xxx.153)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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