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교육청 영재원 어떤 준비 필요하나요?

ㅇㅁ 조회수 : 4,034
작성일 : 2018-10-24 17:56:58

교육열 없는 지역 초등 4학년 남아입니다.

학교에서 영재원 관찰추천서 받아와서 하고싶다고 하고 내긴 했는데요,,

아이가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뒤늦게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준비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지만, 욕심없는 아이가 관심 보이니 엄마로써도 부담이 생깁니다.


문제는, 저희 아이는 수학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전혀 학원교육은 없이

그냥 집에서 저랑 문제집 풀고 관련 서적 읽고 선행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에 cms랑 와이즈만에서 테스트만 받아봤는데, 성적은 탁월로 잘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통학 문제나 비용 문제, 아이 아빠의 사교육 불신 등의 상황으로 등록은 안했었습니다.


오늘 당장 부모 설문지 받아보니, 언어 부분이 뛰어나야 할 것 같고,

독서도 많이 하고 팀웍도 좋아하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저희 아이는 언어 부분이 매우 약합니다. 실제로도 국어과목을 제일 힘들어 하고요,

문학적 표현, 수식어, 비언어적 표현 등이 매우 약합니다.

또한 본인의 관심 분야가 아닌 책은 읽기 싫어하다 보니 독서량이 많은 편도 아니고요..


다만,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담임선생님들께 창의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언급은 계속 들어왔습니다만,

겁이 많아서 어떤 일에든 자신감 있게 덥석 도전하거나 하지는 않는 성격입니다.


겁쟁이가 왠일로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도와주고는 싶은데,

제가 엄마들과 교류를 전혀 안하다 보니 엄마들로부터의 정보도 없고,

서점가서 관련 문제집 풀리고 그러면 도움이 될까요?



IP : 115.136.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4 5:59 PM (49.167.xxx.131)

    그냥가서 영재성 검사하면 되요 독서많이하면 유리한듯 준비한들 안되는 애들은 안되더라구요 ^^ 똘똘한 아이들 진짜 잘 골라네요

  • 2. 그냥
    '18.10.24 6:04 PM (211.108.xxx.4)

    가서 시험보세요
    아마 홈피에 예전 문제 나와 있을걸요
    두문제정도 창의성요하는 문제가 나와요
    문제집 풀린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 3. ㅇㅁ
    '18.10.24 6:14 PM (115.136.xxx.137)

    우문현답인 것 같습니다.
    그러네요... 될 아이는 되고 아닌 아이는 걸러지고..
    슬슬 조금씩 갈래길에서 이 길인지 저 길인지...갈라져 나가는 것 같고,,
    초등때 안놀면 언제 노냐 싶어서 사교육 없이 지내왔는데,
    제 마음속에 조금씩 조바심도 생기고
    하는 것도 없이 욕심도 생기고 그런 것 같습니다.
    조언 주신 것 감사합니다.

  • 4. 교육청영재
    '18.10.24 6:37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교육이 양질은 아니예요.
    너무 기대하면 실망할수도 있어요.

  • 5. 교육청홈피들어가서
    '18.10.24 6:42 P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

    예전 기출문제 한번 보시구요.
    면접 준비 좀 시키시구요.
    선생님이 몇분이 같이 하시는거라 질문이 다 다르지만 일반적인 질문도 미리 답변 준비하세요. 왜 지원했냐 이런거요.
    우리딸이 이미 중학생이고 지역마다 시험이 다 달라서 뭐라 말씀 못드리겠지만 제 아이 초딩때는 본인에 대해서 사칙연산을 이용해서 자기소개하기. 분수로 본인 표현하기 뭐 이런것도 나왔었어요. 수학시험은 몇일 준비한다고 해도 실력 팍 느는게 아니라서 준비 할 필요없구요. 과학은 해당학년 내용은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하구요.
    그 외에 시험은 엄마가 좀 준비시키는게 도움이 되요. 답변 내용을 떠나서 떨지않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기억에 예전 문제들은 보자기로 뭐 하는거 뭐 이랬던거 같아요. 보자기가 예전에는 부피를 재는 단위였거든요. 부피개념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였어요.

  • 6. ..
    '18.10.24 6:43 PM (121.88.xxx.64)

    저희 아이도 초등4학년이예요..
    초등때 안 놀면 언제 노냐 싶어 사교육없이 지내다
    작년에 어찌 어찌 영재원 시험 봤는데 전혀 기대도
    안했는데 덜컥 붙어서 모두 황당했어요...
    사실 이녀석보다 좀 똑똑하다 생각했었던 첫째는 영재원 문제집 사다 풀리고 했었는데도 그맘때 떨어졌었거든요..
    시험운이 있는건지 암튼 붙어서 다니고 있긴한데
    아직도 이녀석이 왜 붙은건지 모르겠어요..
    가끔 이렇게 운좋게 붙는 녀석도 있으니
    님 아이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 7. 영재
    '18.10.24 6:46 PM (211.108.xxx.4)

    그런데 관찰대상자 지정되야만 담임샘이 서류 주시는건가요? 이게 관찰대상? 이런걸로 바뀐것 같던데요
    예전에는 희망학생 모집 통지문 보고 지원하는거 였는데
    지금은 담임샘이 보시고 영재성 있는 아이 추천하는걸로 바뀐건지요 아님 지금도 희망하는 사람이 지원하는건지요?

  • 8. 경기도민
    '18.10.24 7:3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울 동네는 학교측에서 1차 선발해서 교육청으로 시험보러 보냈다가 엄마들이 기준이 뭐냐 내 자식이 왜 떨어졌냐? 하두 시끄러워서 지원자 전부 교육청으로 가요.
    담임이 관찰추천서 지원자 전원 써주시구요. 그게 평소 학교 학습에서 영재성이 있었나 끈기가 있었나 과학에 관심이나 흥미도가 높은가 수학은 어쩌구 저쩌구 등을 기록해서 적는거던데호.

  • 9. 교육청영재원
    '18.10.24 7:39 PM (115.41.xxx.113)

    다니고 있는데요
    작년에 교육청영재원홈피에 신청하고 담임샘께 말씀 드렸더니 관찰대상자서류 해주시고 학교장추천 받아서 시험 보러 갔는데요 1차시험은 학교교과목에서 2차는 응용문제 3차 면접 질문3가지 였어요
    어떤문제나왔냐고 꼬치꼬치 물어도 아이가 안가르쳐줘서 유출어쩌고저쩌고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ㅡㅡ
    어쨋든 시험이 그렇게 고난위는 아닌거같구요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고 대신 독서량은 방대합니다
    다독 정독 하는편이라 거의 읽었던 책에서 나왔다네요
    실제로 영재원수업은 그닥 수준이 높고 하진 않고요
    그또래 아이들이 재미나게 수업하는 정도같아요
    매주 토욜 수업하고 참관수업해보니 고만고만한 수준이네요
    아이는 재밌어해서 내년에도 도전해볼려구요
    시험도 면접도 경험이니 본인이 원한다면 꼭 시켜보세요~~

  • 10. ..
    '18.10.24 9:39 PM (39.120.xxx.146)

    저희 아이는 지원서 나올 때마다 안 한다고 안 냈는데..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이 왜 안하냐고 항상 물어본다고 해요.. 자기는 영재가 아니라고..지금 4학년인데 5학년 때는 한번 지원해 보겠다고 하던데..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814 왜저는 귀걸이만하면 가렵고진물날까요?ㅜ 10 마른여자 2018/10/26 3,462
865813 요양병원에 계신데 가보면 실례겠죠 13 .... 2018/10/26 3,962
865812 아 진짜 그냥 넘어가질 않네요 (생리휴유증) 6 생리증후군 2018/10/26 1,847
865811 대전 맛집 좀 알려주세요 6 우리는친구 2018/10/26 1,947
865810 아파트 방향... 사는데 영향 있나요? 5 ... 2018/10/26 3,147
865809 교촌 윙,봉 콤보를 대신할 만한 치킨 추천부탁드려요~ 4 궁금이 2018/10/26 2,046
865808 특성화고 수시가 정원외로 있는 거 아셨나요? 13 에휴 2018/10/26 2,724
865807 위안부피해자 하점연 할머니께서 별세하셨네요. 10 적폐청산 2018/10/26 784
865806 전주! 우리 도시를 살려주세요 7 전주 2018/10/26 1,751
865805 전문직 나이많은 미혼인 경우는 이유가 있네요 9 ... 2018/10/26 6,270
865804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6 부탁드려요 2018/10/26 1,267
865803 비트 오래오래 향기가득 2 .. 2018/10/26 1,355
865802 남산 가는 방법 여쭤요 7 남산 2018/10/26 1,607
865801 겨울 패딩 사려는데요. 3가지 디자인중 선호도? 알고 싶어요... 10 다운 패딩 .. 2018/10/26 3,527
865800 형사님들, 화이팅!입니다. 3 마스크쓴넘 2018/10/26 1,034
865799 경기도 'SNS 소통관' 개인이름으로 계정? 16 ㅇㅇㅇ 2018/10/26 945
865798 외교부에서 사이판 군수송기 띄운다네요 25 2018/10/26 5,110
865797 결혼기념일에 남편이 난화분 들고 왔어요. 괜찮네요 3 난화분 2018/10/26 2,344
865796 40대 여5명 모임..이태원 맛집 추천해주세요~ 7 생일모임 2018/10/26 1,936
865795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느꼈을까요 15 느낌 2018/10/26 4,494
865794 착한 사람이 잘 못한다는 심한 말, 상처주는 말이 어떤거예요? 5 ㅇㅇ 2018/10/26 1,992
865793 푹자고 싶다. 7 불면 2018/10/26 1,786
865792 대구 시장 이름 찾아주세요 18 대구 2018/10/26 1,635
865791 4세 남아 교육에 관한 질문입니다. 5 구름이흐르네.. 2018/10/26 1,318
865790 처음으로 엄마기저귀를 채워드렸어요. 19 ㅇㅇ 2018/10/26 7,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