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성기에 팔을 넣어 장기를 꺼낸 남자 4년형 받고 출소
이 사건 기억하는 분들 많으시죠?
전 처음 사건 기사를 봤을때 엄청난 쇼크를 받고 기사를 읽은 것만으로도 며칠간 트라우마를 겪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침 청와대 청원이 올라와 공유합니다.
이런 강력범죄에 대한 형량이 어째서 4년 밖에 되지 않은 걸까요..
유족들은 어떻게 대처했는지 궁금하고...
한사람의 생명을 빼앗아갔는데도
제발로 모텔에 걸어들어갔다는 이유로 감형이 된다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1. 우리나라는
'18.10.24 4:39 PM (116.127.xxx.144)강간을 당해도 끝까지 저항해야 인정받을수 있잖아요.
그러다 더 위험해지는데도..
서양에서는 강간을 당해도, 저항안해도(저항하면 위험하니) 강간으로 인정이 되는데
처벌이 너무 약해요.처벌이.2. 세상에
'18.10.24 4:42 PM (106.242.xxx.75)이런 일이 있는지 몰랐어요 정말 충격적이네요 세상에나
3. .........
'18.10.24 4:43 PM (211.192.xxx.148)제목이라도 좀 바꿔주심 어떨까요?
혐오꼬리표도 달고요.4. 릴
'18.10.24 4:43 PM (175.214.xxx.161)제목보고 차마 내용을 못보겠어요ㅜㅜ
강력한 법안 발의가 필요합니다!아 끔찍ㅜㅜ5. 너무
'18.10.24 4:44 PM (221.163.xxx.110)끔찍해요. 청원했습니다.
6. ...
'18.10.24 4:44 PM (211.216.xxx.227)제목만 봐도 트라우마 들겠어요. 에휴 4년이 뭔가요, 4년. 검사나 판사다 다들 왜 이런가요? 도대체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7. 헉
'18.10.24 4:46 PM (125.128.xxx.224)첨보는데 이런 엽기적인 사건이 한국에 있었나요
강간범죄중 최악인거 같네요 말이 안나..
이렇게 성도착이 발광적으로 미친 짐승은 그냥 총살시켜야합니다
4년만 살고 나온다고요? 절대 안돼요8. 세상에
'18.10.24 4:47 PM (121.178.xxx.186) - 삭제된댓글본문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정의를위해..알기위해 보시면야 도움되겠죠 저분에게.
너무 끔찍 잔인해서 지금 손떨려서 자꾸 오타고쳐서 써요.9. 몰랐어요 ㅠ
'18.10.24 4:47 PM (115.140.xxx.190)어떻게 그런일이 ㅜ
10. ‥
'18.10.24 4:49 PM (117.111.xxx.164)헐 ‥ 동의하였습니다
11. 이게 사람인가요
'18.10.24 4:50 PM (116.122.xxx.229)다 가해자 말이잖아요
오바이트 나올거같네요
엄중 처벌해야지 ..이나라는 사람이 죽어도 4년밖에 벌을 안받다니12. ..
'18.10.24 4:5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조두순과네요..
13. 판사새끼들이
'18.10.24 4:51 PM (58.150.xxx.34)변태니까 변태한테 관대한 나라인듯요
동의했습니다14. 순콩
'18.10.24 4:52 PM (61.38.xxx.243)이런 악마들이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로 몇년 살다 나와서 또다른 범죄를 저지를텐데.. 정말 끔찍하네요 ㅠㅠ 세상이 왜 이렇게 된거죠
15. ..
'18.10.24 4:52 P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이런 사건들이 수두룩한데
국민들이 동요 될까바
기사로 간단하게 낸 사건들이 많아요
강호순 사건때도 더 극악무도한 사건이 있었는데
연이어 보도할수가 없으니
가이드라인을 지키는거죠
부산 사건도 조용하게 지나간적 있잖아요16. 변태
'18.10.24 4:52 PM (110.70.xxx.228)살면서 본 가장 끔찍한 사건이네요
가해자도 동일한 방식으로 죽이는 벌을 내려야지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17. 똑같이
'18.10.24 4:54 PM (125.128.xxx.224)고추를 칼로 30번 찌른다음 붕알을 칼로 짤라내버려야함
18. 소름돋네
'18.10.24 4:55 PM (221.156.xxx.144)제목 좀....ㅠ.ㅠ
여성분 불쌍하네요.
저런 악마는 공기가 아까움19. ㅇㅇ
'18.10.24 4:56 PM (125.176.xxx.65)ㅠㅠ
5년이나 됐나요?
최근에도 생각나서 몸서리쳤는데 말예요
그새끼가 이제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겠군요
휴20. ....
'18.10.24 4:58 PM (39.7.xxx.40)너무 끔찍해서 사건 개요 못 읽고 동의만 했습니다.
이런 끔찍한 범죄에 4년형이라니... 정말 기가 찹니다.21. ...
'18.10.24 4:58 PM (211.212.xxx.108)제목 좀 바꿔주시길..
22. 제목왜바꾸라
'18.10.24 4:59 PM (211.186.xxx.126)하나요.
제목이 순화되면 이 실상을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는걸요.
내 감정 평온하자고 현실을 가리면 되나요..23. 엽기다ㄷㄷ
'18.10.24 5:01 PM (14.41.xxx.158)저 살인자새키는 진짜 사형해야함 추악하고 엽기적이네요 살인이
사건 다시 재조명 받아야
저새키가 인간인가요 저런새키가 몇년형 대충 살고 우리들이 사는 사회에 기어 나올거아닌가요 무섭네요 치떨리고
제2의 조두순이네요 다시 재조명해 판결 엎퍼야 사형도 아깝지 않을 새키24. 4년이라니
'18.10.24 5:01 PM (203.247.xxx.6)심신미약 인정 잘 안된다고 전부들 얘기하던데... 끝까지 안가보면 모르겠네요.
저게 고작 2013년에 일어난 일이었군요..
어찌 저런일이 일어날 수 있고, 어찌 저런일이 세상에 묻힐 수 있나요??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도 너무 끔찍한데...
세상에..이런 재판관들을 믿고 살아야 한다니...
청원수가 제발 높게 끝나기를 빕니다...25. 헐..
'18.10.24 5:02 PM (115.140.xxx.190)판결문에 과격한 성행위라니.. 판사 제정신인지?
26. ㅇㅇ
'18.10.24 5:02 PM (125.132.xxx.174)제목 바꾸지 마세요. 이거 사람들이 다 알아야해요.
27. ㅠㅠㅠㅠ
'18.10.24 5:03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어떻게 이래요ㅠㅠㅠㅠㅠ
28. 초승달님
'18.10.24 5:05 PM (218.153.xxx.124)소름끼치고 끔찍하네요.
동의했습니다.29. ...
'18.10.24 5:05 PM (110.9.xxx.47)미쳤다.. 저런 인간한테 어찌 겨우 4년형을...
듣다보다 일제시대 고문이나 생체실험 이후 이런 끔찍하고 잔인한 일은 또 첨이네요. 아 미친놈..30. ㄹㄹㄹㄹㄹ
'18.10.24 5:08 PM (211.196.xxx.207)하지만 인권은 소듕하니까요.
31. ㅇㅇ
'18.10.24 5:08 PM (220.93.xxx.67)진짜 이런일을 할수 있는게 인간이라니 끔찍스럽네요.
32. ..
'18.10.24 5:11 PM (210.106.xxx.249)40년도 짧은데 4년이라뇨
33. ㅠㅠ
'18.10.24 5:11 PM (49.1.xxx.109)처음 알았어요. 청원했습니다.
34. 악마가
'18.10.24 5:15 PM (39.118.xxx.134)따로 없네요 ㅠ 저런 짓이 술을 먹었다고 가능하다구요? 그런 인간을 술 맘껏 먹고 또 저 ㅈㄹ 하라고 4년만에 풀어줍니까? 저인간땜에 모든 남자들이 욕을 먹어도 할수 없어요 누군지 모르는데 저런 악마같은 짓을 술먹었다고 할수 있다니 경계를 안할수가 있나요? 어휴 정말 뭔 심신미약같은 소리하고 있어. 마약을 먹은것 같은데 저런 넘을 또 풀어 준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ㅠ
35. 판사가
'18.10.24 5:20 PM (39.118.xxx.134)미친놈이라고 할밖에.. 세상에 저게 성행위입니까 사람을 죽이려고 작정한 넘이구만
36. 역시나
'18.10.24 5:22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한남민국... 여자가 남자 거기에 손 넣고 파열시켜 죽였으면 이렇게 잠잠하도 않고 최소 수십년 때려 죽을 때까지 빛 못 보게 만들었을걸...
37. ...
'18.10.24 5:27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와...
그냥 죽창으로 수없이 찔러 죽여라 이런 악마는!!!
이런 놈도 똑같이
성기 뽑아 버리고
고환 찢어내고
눈깔 뽑고
혀 뽑고... 제발 이렇게 좀 합시다!!
기가 막히네요 이런 범죄가 있다는게.38. 진짜
'18.10.24 5:31 PM (121.181.xxx.103)ㄱ ㅐ 쓰레기 미치겠어요. 저런 악마와 같은 공기로 숨쉬고 있다는것도 구역질 나요
39. 촉이..
'18.10.24 5:34 PM (115.140.xxx.190)동료가 딱 그 모텔방에 먼저 가 있었다는게
범인과 공범일거 같아요. 소설 써보자면
평소 회사내에서 어떤이유에서건 한번 혼내줘야
겠다벼르다가 회식에서 계획적으로 만취유도,
분풀이하다가 사망까지 이르게함.
저건 성관계가 아닌 의도된 살해사건 같아요!
재조사해서 제대로된 댓가를 치루기 바랍니다!40. 미국처럼
'18.10.24 5:34 PM (223.38.xxx.138)범죄의 형량을 대폭, 아주~길게
늘려야 해요! !
범죄의 양형이 적으니까 범법자들이
법을 우습게 아는거 같아요.
정말
판사새끼들이 변태니까 변태에 관대한 나라인듯요2222241. asd
'18.10.24 5:49 PM (211.36.xxx.163)서명 했습니다
우리나라 법원의 수준
심신미약, 감형 진짜 지겹네요42. 김혜경_소환하라
'18.10.24 5:55 PM (49.163.xxx.134) - 삭제된댓글사형 아니면 국외추방
43. 김혜경_구속하라
'18.10.24 5:57 PM (49.163.xxx.134)사형 아니면 국외추방
44. 죽은사람만
'18.10.24 6:04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억울할 일이네요.
피해자가 원했다고 한거 어떻게 증명하나요.
진짜 너무 끔찍하고 분해서 귀신이 되어서라도 복수하고 싶어질듯.45. 내가 산 세월이
'18.10.24 6:08 PM (211.201.xxx.63)얼만데 이런 듣도보도못한 일이..
이 세상엔 몇퍼센트 정도는 악마들이 섞여 있어요.
이렇게 표나는놈부터 솎아내야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트라우마 남길것 같아요. 끔찍해요.46. 이거
'18.10.24 6:39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미국 포르노에서 종종 나온다는 “fisting”이라는 행위일거예요. (제가 실제로 본적은 없고 소설책에서 언급한거 봄)
예전에 미국에서 어떤 남자가 여자 질 속에 손 집어넣어 장기 잡아꺼내서 죽인 사건도 있었어요.
진짜 변태들 많음 ㅠㅜ47. 퓨쳐
'18.10.24 6:39 PM (180.68.xxx.22)이런게 비일비재 일어나는 세상이고 그것으로부터 보호해주지 못하는 법.
여성 각자 알아서 칼이든 총이든 초강력 전기충격기든 마련해 다녀야할 세상 입니다.48. 으으
'18.10.24 7:01 PM (182.229.xxx.41)몸서리가 쳐지네요. 세상에.
49. 어후
'18.10.24 7:05 PM (220.79.xxx.102)판사가 미친거 아닌가요? 판사 얼굴좀 보고싶네요.
치가 떨리는 엽기적인 행각을 어찌 과도한 성행위로 규정짓고 4년형을 줄 수가 있나요.50. ...
'18.10.24 7:07 PM (58.234.xxx.34) - 삭제된댓글사법부가 정상이 아니니 뭘 기대할 수 있을까요?
51. ....
'18.10.24 7:12 PM (122.45.xxx.129)동의했습니다.
4년 형량 너무 약하네요.52. 000
'18.10.24 7:15 PM (122.34.xxx.123)동의했어요
최고 끔찍한 사건 같은데 형량이 왜이러나요 ㅜㅠ53. 돌아갈까
'18.10.24 7:17 PM (112.153.xxx.143)기가 막히네요. 아무리봐도 위험하한 인간인데 출소 흉악범이랑 판사가 동네이웃으로 살면..형량이 달라질까요.
54. 동의
'18.10.24 7:31 PM (183.108.xxx.216)했어요. 힘을 모아 주세요.
55. 때인뜨
'18.10.24 7:37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세상에 들어가니 5만이던데 3-4초만에 9만이네요,
56. 이 사건
'18.10.24 7:37 PM (175.215.xxx.163)중국에서 일어났다고 하든데
우리나라였나요?
저렇게 사람을 죽여도 겨우 4년인가요?
술 먹고 기분 완전 내고
감형도 받고 기가 막히게 멋진 제도네요
그래서 판검사들이 그렇게 술을 좋아하나봅니다57. ..
'18.10.24 7:38 PM (121.168.xxx.9)인도에서 집단강간 당했던 여대생도 위와 같은 케이스였죠...
끔찍해요....58. 도대체
'18.10.24 7:50 PM (210.103.xxx.30)심신미약 남용!!!
뻑하면 심신미약이래
아오 우리나라 법 왜이래 정말
고등학생 남자새끼가 강간하고 협박해서 피해자가 자살해도 청소년이라 감형
묻지마 살인해도 우울증이라 감형
호러변태새끼도 술쳐먹었다고 감형59. mypuppy
'18.10.24 7:59 PM (117.111.xxx.65)동의 했습니다. 사법부가 바뀌어야 해요!
60. 이거
'18.10.24 8:12 PM (175.215.xxx.163)남여가 바뀌면 형이 달라질거에요
61. 피해자
'18.10.24 8:18 PM (125.177.xxx.106)는 죽고 없는데 가해자 말만 듣고
그런 가벼운 처벌을 내리다니 어이없어요.
피해자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진짜 모든 판결은 철저히 피해자 입장에서
나야하는데 현실은 범죄자가 유리한게 기가 막혀요.62. ㅓㅓ
'18.10.24 8:31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세상에 미친놈
인간이 아니네요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요63. ..
'18.10.24 8:38 PM (115.137.xxx.76)동의했어요 이런일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엽기 싸이코패스란 말도 부족하네요
두통이오네여64. 세상에...
'18.10.24 9:02 PM (125.177.xxx.46)너무 참혹하네요..
저런 짓이 가능한가요? 인간이?
심장이 떨리네요.ㅠㅠ
청원 동의했습니다.65. 아 미치겠네요
'18.10.24 9:10 PM (175.215.xxx.162)동의하고 왔습니다..
저 미친 놈은 그러니까. . 출소해서 다시 사회에서 살고있는 거네요?
아 정말 미치겠다. . .
조두순도 2020에 출소한다 하고. .
아. . .66. ,,,
'18.10.24 9:15 PM (112.157.xxx.244)이런 말도 안되는 판결 내리는 판사놈들을 공개해야 합니다
지들이 변태라 그런지 유난히 이런 범죄에 관대해요
미친놈들...67. 서명부탁
'18.10.24 9:33 PM (39.7.xxx.120)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 의뢰하고 싶어요
이대로 묻히게 둘 순 없어요!!68. 봄
'18.10.24 9:33 PM (125.186.xxx.147)울나라 법이 비정상인지 판사검사가 비정상인지
69. 판사
'18.10.24 9:35 PM (125.186.xxx.16)공개해야 합니다.
미친범인 못지 않게 미친 판사입니다.70. 그럼
'18.10.24 9:37 PM (175.120.xxx.181)그 부인은 괜찮을까요
그런 변태새끼면 부인도 온전할까 싶네요
아이도 걱정이구요71. 소름끼침
'18.10.24 9:39 PM (221.157.xxx.120)서명했어요
저 인간 지금 어디에서 뭘하고 사는지 궁금하군요72. 헉
'18.10.24 9:56 PM (180.231.xxx.225)산 세월이 긴데 처음 들어보는 사건입니다.
저런데도 겨우 4년.......헉이네요.
청원에 서명하고 욌습니다.
네티즌 수사대 출동해서 저 악마같은 인간 어딨는지 궁금하네요73. 음
'18.10.24 9:56 PM (175.223.xxx.219)피해자가 없는 상태에서 이루어진 진술이니 가해자 입장에서만 쓰여진 진술이겠네요. 진술만 보면 피해자가 가해자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였고 성관계를 요구한걸로 나오는데 아내 외에 성관계 안한다는 남자가 장을 뜯어낸다고요??? 진짜 말도 안되네요~ 저런 사건에 4년 5년 판결하는 판사는 도대체 뭐죠?
74. 판사
'18.10.24 9:59 PM (218.48.xxx.78)궁금하네, 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저런 판결을 내릴수 있지.
손을 집어 넣어 잡히는대로 장기를 잡아 뜯었는데75. 심신미약
'18.10.24 10:07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지겹네요.
76. .....
'18.10.24 10:22 PM (175.223.xxx.135)손이 덜덜 떨리네요
여자를 인간으로 보지도 않은 판결이네요
다 또라이들..77. 헐
'18.10.24 10:48 PM (117.111.xxx.52)이런 끔찍한 사건은 다같이 힘을 모아 중형내리게 해야 합니다
4년이 뭔가요 사형당해도 시원치 않아요
너무 끔찍해요78. ...
'18.10.24 10:50 PM (175.126.xxx.20)몰랐을 수도 있는 사건인데 전 이런 사건은 살면서 처음 접하네요.
79. 마른여자
'18.10.24 10:51 PM (49.165.xxx.137)ㅜㅜ 미쳐버리겠네
저리잔인한데 고작4년?
이나라가미쳤구만 또다른희생자가 안생긴다는법있냐구 미친것아냐?80. 이게
'18.10.24 10:54 PM (1.227.xxx.17) - 삭제된댓글대체 가능한 일인지..정말 엽기네요.
저런 악마새끼는 사형을 시켜도 모자란데
40년이라니..서명합니다.81. 동의
'18.10.24 10:56 PM (211.213.xxx.113)동의했습니다
82. 청원했어요
'18.10.24 11:20 PM (39.116.xxx.27)정말 이게 실화인지!!
너무 끔찍해서 믿고싶지도 않네요.
저새끼 잡아다 찢어죽였으면 합니다.83. 저
'18.10.24 11:48 PM (58.120.xxx.107)판사 누군지 궁금하네요.
'과도한 성행위 도중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이므로 감형 '이라니 제정신 인가요? 변태인가요?6ㅡ
저런 사람이 다른 죄들도 판결해 왔을 것을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84. 저도
'18.10.24 11:56 PM (1.235.xxx.103)동의했습니다.
너무 끔찍해서 믿고싶지도 않네요.222
처음 알게해준 원글님 고맙구요
널리 알려져야 할 일이네요85. 이게
'18.10.24 11:56 PM (117.111.xxx.40)도대체 무슨일인가요
세상이 끝에 온듯...86. ..
'18.10.25 12:14 AM (61.254.xxx.106)댓글이 아까만해도 110이넘었었는데 지금은 79네요. 다른 글이었나. 암튼 세상에는 정말 상상도 못할 일들이 많네요. 피스팅? 저런행위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죽일놈.
87. ......
'18.10.25 12:22 AM (175.211.xxx.177)동의했어요.
4년이라니 참 깝깝하네요88. 이런 나라라니
'18.10.25 12:37 AM (110.70.xxx.192)화가 치밉니다.
89. 술마시면
'18.10.25 12:39 AM (221.158.xxx.217)인간이 아닌 짐승을 풀어줘요?
판사가 변태인게 분명해요90. ㅇㅇ
'18.10.25 12:48 AM (1.243.xxx.254)사람을 죽였는데 4년 이라니
죄질이 악마인데....무기징형91. .........
'18.10.25 1:04 AM (37.169.xxx.94)진짜 너무 끔찍한데 저걸 고작 4년 내 자식이 그렇게 피해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런 판결 내리는 사람은 자식도 부모도 없답니까?;;술을 먹어도 그렇지 사람 장기를 ㅡㅡ 너무 엽기적인데 저런 새끼가 4년밖에 안살고 다시 세상에 나와서 산다는게 더 엽기적이네요 우리나라법 거지같음
92. ...
'18.10.25 2:01 AM (121.167.xxx.153)동의했습니다.
93. 세상에
'18.10.25 4:27 AM (211.197.xxx.5) - 삭제된댓글제목만 봤는데 너무나 충격적이네요.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엽기적인 사건이었군요!
그런데 고작 4년! 더 기가막히네요.
판사 누구였을까...
우리나라는 살인을 해도 연줄, 돈줄로 빠져나간다던데.
아직도...94. 인간이 아니네요
'18.10.25 7:17 AM (39.7.xxx.6) - 삭제된댓글인간이아닌자는 사형시켜야 합니다
왜 그들의 인권때문에 피해자는 계속늘어가야만 하는지.
강도 높은 처벌이 꼭 필요합니다
동의하러갑니다95. 윽
'18.10.25 7:18 AM (182.212.xxx.56)무서워서 링크를 못 열겠어요.
요며칠 끔찍한 뉴스들이 너무 많아요.ㅜㅜ96. ....
'18.10.25 8:07 AM (219.255.xxx.191) - 삭제된댓글저도 무서워서 링크는 못 열었어요. 저런 사건에 저런 판결 내린 판사도 변태인거죠. 미친놈들
97. 하영이
'18.10.25 8:30 AM (121.189.xxx.79)동의했습니다. 정말로 끔찍한 물건을 다시 사회에 발 디디게 한다니.. 판새야 니가 데리고 사세요.
98. ㅇ
'18.10.25 9:02 AM (220.88.xxx.64)끔찍 동의했어요
99. 헉
'18.10.25 9:38 AM (112.217.xxx.2) - 삭제된댓글이런 사건이 있었나요?
동의하러 가겠습니다.100. 헉
'18.10.25 9:42 AM (112.217.xxx.2)이런 사건이 있었나요? 인간도 아니네요 ㅠㅠ
당장 동의하러 가겠습니다.101. 진짜
'18.10.25 9:53 AM (220.123.xxx.111)남녀가 바꿔어도 4년이었을까...
102. 무섭다
'18.10.25 10:15 AM (175.223.xxx.59)이게 상해치사라는게 말이 되냐구!!!
판사가 이상해ㅠ103. rudddkr
'18.10.25 10:45 AM (211.227.xxx.137)이건 성폭력이 아니라 고문 아닌가요.
너무 무서워요...104. 엽기
'18.10.25 12:38 PM (110.11.xxx.130) - 삭제된댓글변태에 엽기 살인마네여..술먹었다 심신미약이라니 4년형 받고 출소해서 돌아다니는거 상상만해도 넘 끔찍. 사형시켜도 모자란데 무기징역시켜야죠
105. ㅇㅇ
'18.10.25 1:27 PM (49.168.xxx.249)이 기사 보고 제가 심신미약 됐어요......
아.....106. 둥둥
'18.10.25 1:46 PM (211.246.xxx.230)제목만으로도 너무 무서워서 어제 오늘 갈등하다 봤네요.
이거 공론화 시켜야하지 않을까요?
전 처음 들어봐요. 최소한 범죄자 얼굴이라도 알려줬으면 하네요. 불안해서 어찌 사나요.
1900년대도 아니고 불과 몇년전 사건인데.107. 둥둥
'18.10.25 1:48 PM (211.246.xxx.230)판사 실명도 공개했으멵하구요.
자기 판결에 책임질줄도 알아야지.
판사 지들이 신도 아니고, 검증도 못하고,
판사제도 보완할 핀요가 있어요.108. 둥둥
'18.10.25 2:06 PM (211.246.xxx.230)아물봐도 이거 실화 맞나요?
검색해도 안나오고 처음 듣는건데요.
이정도 사건이 그런 판결 나오는것도,
검색 안되는것도, 공론화 안된것도 이해가 안가서요.
장기를 맨손은로 뜯어낸다는것도 말이 안맞는거 같고요.109. ..
'18.10.25 3:1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근데 팔뚝을 넣는다는게 가능해요? 과장돼고 괴담화된거 아닌지..
110. ..
'18.10.25 3:1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근데 팔뚝을 넣는다는게 가능해요? 과장되고 괴담화된거 아닌지..
111. dd
'18.10.25 3:49 PM (118.131.xxx.248)둥둥/ 이 사건을 기록한 논문도 있습니다.
https://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0018KJLM/kjlm-37-157.pdf112. dd
'18.10.25 3:51 PM (118.131.xxx.248)출산도 하니까 이론적으로 팔뚝이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그럴려고 있는 신체기관은 아니죠 ㅠㅠ
여성을 자신과 같은 인간으로 본 게 아니라, ㅅㅅ하는 대상이나 물체로 생각했기에 가능한
잔혹한 행동이었다고 봅니다.113. . .
'18.10.25 4:17 PM (180.65.xxx.237)상상을 초월하네요
우리나라법 상당히 문제가 있네요114. 판사
'18.10.25 4:23 PM (221.141.xxx.186)판결한 판사의 실명도 같이 거론돼야 합니다
저걸 성행위라고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
보편타당한 사람들의 기준으로
법률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내릴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115. 둥둥
'18.10.25 4:32 PM (39.7.xxx.15)네. 저도 구글로 찾으니 나오네요.
그만큼 안믿긴다는.
여자를 물건으로만 여긴거죠.
나무토막이나 돌멩이 정도로.
피해자의 행위가 추정이 안된다고,
실례가 있다고 가해자의 말을 들어 과격한 성행위에 의한
상해로 본거죠. 게다가 음주에 의한 심신미약 감경.
판사나 가해자..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몸안에 장기를 뜯는 행위를 음주원인으로 본거죠.
허나 백번천번 양보학도 사람이 죽었고
방안에 절단된 장기가 있으면 살인으로 판결해야하는거죠.
변호를 얼마나 대단한데서 했는지 몰라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판사새끼 개새끼네요. 감형 해준 넘도 똑같고.
판사지들끼린 저 판결이 이해가 가는거죠?116. 그렇군요
'18.10.25 5:08 PM (175.215.xxx.163)가해자나 판사나 ...
여자를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은거군요
우리 사회가 철저하게 남성 위주라
남성 위주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 판사는 자신이 치우치지 않고 합리적으로 판단하였다 자부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