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평가의 공정성을 강조하면 안 된다

노화가온다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8-10-24 16:24:28
"국민들이 너무 평가의 공정성만 강조하는 잘못된 흐름으로 가게 됐다."
"대한민국 역사상 성공한 교육정책은 혁신학교가 유일"
어제 한 "(무려)경청회"(정작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와 학생은 쏙 빼고)에서 비슷비슷한 놈들끼리, 자기 이익이 관여된 자들이 패널이랍시고 나와 지껄인 헛소립니다.
평가의 공정성을 강조하는 게 문제? 혁신학교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교육정책? 도대체 이 근거없는 자신감의 원천이 뭡니까?
통일교육? 좋다 칩시다. 근데 그게 교육문제애서 젤 급해요 지금? 장난해요?
아... 카톡으로 받은 글만 올리려고 들어왔는데 올리다보니 다시금 치밀어오르는 분노...
오타가 많은 것 같은데 분노가 노화를 불러와 오타 잡기도 함드네요ㅜ
어제 했던 국가교육위원회 개설 경청회에 갔던 지인의 문자를 올리니 한번 보시길.
------
혁신학교 학부모연대인지 뭔지 하는 학부모가
자기 아이 초등학생인데
국가교육위원회에서 무엇을 해줄건지 콕 짚어 얘기해달라고 하니까...
국가교육회의 뭐라는 사람이
"통일되면 남한 아이에겐 북한을 북한 아이에겐 남한을 암튼 통일후 교육을 위해 준비한다"
네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구요.
청와대 직속이라는 국가교육회의도 주사파들의 천국입니까?
듣는데 섬뜩하더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사파 종북 좌파라는 말을 안 쓰기도 하고, 꺼렸던 사람임)

한 젊은이가 화가 나서 그건 진짜 통일 된 다음에 걱정하고 준비하라고...
지금 이 나라 교육도 엉망인데 무슨 통일후 얘기냐고 해줘서
놀라서 벌어진 입을 다물었답니다.
IP : 175.223.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4 5:58 PM (14.47.xxx.229)

    솔직히 교육정책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뭐 하도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서~
    통일이 될지말지가 문제가 아니라 당장 2-3년뒤 대입 정책도 불분명한 나라입니다

  • 2. 교육부 인간들을
    '18.10.24 7:08 PM (223.38.xxx.160)

    죄다 바꿔버려야합니다 전교조해체 원하구요

  • 3. 정말
    '18.10.24 8:10 PM (118.37.xxx.55)

    미친 거 아닌가요? (상대적으로)깨끗한 도덕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며 촛불'혁명'으로 들어선 게 횬 정부 아닌가요? 애 키우는 사람들이 동네에서 어떤 영유를 가야 좋은지, 이사가는 곳의 초등학교에 '임대 아이들'이 얼마나 다니는지에는 관심갖고 알아보면서진짜 공교육이 어떻게 굴러가는지에는 관심이 없으니.... 관심이 이리 없으니 이 지경까지 온 거 아닌가 싶네요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466 버핏테스트 잘 아시는 분 5 ㅇㅇ 2018/10/25 1,594
866465 택배파손으로 반송이왔는데요 4 ㅇㅇ 2018/10/25 2,009
866464 저녁 뭐 드실 거예요? 7 2018/10/25 2,109
866463 이런 경우 김장값 얼마드려야하나요? 19 주부꽝 2018/10/25 4,432
866462 문재인 경제 정책 까는 이유 22 슈퍼바이저 2018/10/25 1,863
866461 '강남 3구' 아파트값 내렸다..9·13대책 발표 이후 첫 하락.. 3 .. 2018/10/25 1,310
866460 피곤하면 y존 부분이 가려워지는데요. 9 40대 2018/10/25 3,011
866459 혹시 록시땅핸드크림 쌔거 갖고계신분요 16 .. 2018/10/25 5,261
866458 드림렌즈에 대해 여쭤요 10 2018/10/25 1,708
866457 방금 십년감수했어요(약간 더러움 주의). 13 도구의동물 2018/10/25 4,393
866456 요새 왜 이렇게 졸린가요. 저만 그런지.. 5 오늘은선물 2018/10/25 1,674
866455 내일 서울 하루종일 비 올까요? 10 외출 2018/10/25 3,867
866454 혼자 여행 가볼라구요 4 나만의시간 2018/10/25 1,726
866453 주변에 가짜 임산부배지 하는 역겨운 인간이 있어요 7 .... 2018/10/25 4,278
866452 동물병원이 그렇게 많이 버나요? 21 동물병원 2018/10/25 5,928
866451 아이스라떼 레귤러사이즈요, 우유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시나요 ㅇㅇㅇ 2018/10/25 616
866450 카드사용금액 적으면 한도가 줄어드는건가요? 4 2018/10/25 1,525
866449 제발 낮잠이 왔음 좋겠어요 2 자자 2018/10/25 1,070
866448 직구 고수님들 하나만 봐주시겠어요? 6 어리버리 2018/10/25 1,301
866447 “의료비·벌금도 원비로 납부”…인천 사립유치원 249곳 중 9.. 이러고도 2018/10/25 623
866446 스피닝을 끊어야할까요? 2 ㅏㅏㅏ 2018/10/25 2,390
866445 두돌아기 키우는데 2 육아 2018/10/25 1,096
866444 강민구 판사 “조국, 겁박말라”…SNS ‘장충기 문자’ 재주목 8 ㅇㅇㅇ 2018/10/25 1,451
866443 프링글즈과자 2 joy 2018/10/25 1,228
866442 달지 않은 생강차 만들고 싶어요 14 생강나라 2018/10/25 3,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