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담임상담 다녀왔어요.
애가 나만 몰랐지.
문제가 많았네요.
지각.욕설.월담.흡연.수업시간잠자기.거짓말 등등
죄송하단 말만 연거푸 하다가 왔어요.
형도 저모양인데.
믿었던 둘째까지 저러니.
내가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는가싶고.
우울하네요.
죽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자리 사표내고 싶어요
우리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18-10-24 16:16:01
IP : 180.229.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힘내세요
'18.10.24 4:18 PM (112.133.xxx.15)인생 길어요....
2. 저도 동감
'18.10.24 4:25 PM (223.38.xxx.64)내 딴엔 노력하는데 그게 내 딴이라는 거라서 문제인 걸 수도.
이미 너무 먼길을 온 것 같고, 후회되다가도 내탓 아니고 니탓이다 그러다가도.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힘듭니다3. 지금부터
'18.10.24 4:30 PM (183.103.xxx.125)가족치료 받으세요.
인생 길어요.
혼자 해결 안되니까 전문가의 도움 받으세요.4. ㅂㅈㄱ
'18.10.24 4:36 P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친정엄마 친구분 아들이 고등때까지 그렇게 속썩이더니 졸업하고 수입 거의 없지만 좋아하던 여행사일 하며 지내더니
지금 30대인데 그분야 사업으로 성공해서 효도하며 잘살아요 진짜 아이들은 어떻게 자랄지 알수없더라고요
힘내세요5. 그래서
'18.10.24 4:59 PM (116.123.xxx.113)상담 안 가요 ㅠㅠ
그렇게 크라고 한적 없는데
마치 제 잘못 같아서
괴롭거든요.
그냥 귀막고 눈감고 살아요.
어떻게든 지 인생 살겠죠? 부모말은 안 들으니 어쩔 도리가 없더라구요 .6. ㅡㅡ
'18.10.24 5:20 PM (115.161.xxx.254)최소한 다른 학생과 문제 없다면
일정 시기 사춘기쯤으로 보고
믿고 기다려 주는 것도 나을지도...
상담은 당장 아이 고친다는 의미보다
부모로서의 행동 방침을 전문가
의견 들으러 간다가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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