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맘 속 핫한 여성 연예인 있으신가요?^^

걸크러쉬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18-10-24 12:24:47

저는 정유미 김태리 박나래 이영자 김숙 한고은 김혜수 윤여정 한혜진 ... 또 누가 있을까요?

제 딸이 아직 애기인데(나이가 애기라는 것이 아니라) 보고 배워라 해줄 수 있는 여성연예인 많으면 좋겠어요.


여자는 시집가면 그만이다! 이거 아니자너요.


애는 티비를 좋아하는데 씩씩하고 독립적이고 예쁜(외모지상주의 말고 정말 사람이 예쁜 ^^) 여성들이 많이 나오면 공중파고 케이블이고 더 바랄 것이 없겠어요.


저는 요즘 밥블레스유 보면서 힐링하는데 거기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 다 시원시원 좋지 않나요?


아무튼 어린 딸에게 보여지는 여성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딸하고 저하고 대화거리가 많아지거든요.


제 꿈이 맘에 드는 남자에게

"너는 조신하게 살림해라 돈은 내가 벌게"

이런 거 였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개뿔... 남여차별 장난 아니더라구요.

대학 다닐 때도 그랬지만...


저 우울해서 화이팅! 하고 싶으니 악플은 제발... 삼가해 주시면 감사...



IP : 211.227.xxx.1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숙
    '18.10.24 12:2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김숙요 ㅋㅋㅋㅋ
    가모장제의 창시자죠 ㅋㅋㅋ
    남잔 그저 조신해야 하고 돈은 내가 벌께 집에서 살림이라도 조신하게 잘해라고 ㅋㅋㅋ
    페미니스트에요 메갈같은 과가 아니고요
    처음 워마드 하던 사람들같은 거죠

  • 2. 걸크러쉬
    '18.10.24 12:27 PM (211.227.xxx.137)

    아 최화정도 너무 좋아요. 그녀는 싫어 하지만 전 그렇게 곱게 늙고 싶어요. ㅋㅋㅋ

  • 3. ㅎㅎ
    '18.10.24 12:28 PM (221.163.xxx.110)

    김숙의 그런 마인드 좋아요

  • 4.
    '18.10.24 12:30 PM (118.34.xxx.239) - 삭제된댓글

    그 어느 여성보다 어머니가 롤모델이 되어주는 게 가장 강력합니다.
    연예인을 바라보는 게 아니고, 사회에 대해서 문화에 대해서 토론하고 바른 의식을 심어준다면 건강한 여성으로 자라겠지요.

  • 5. 가모장제...ㅋㅋ
    '18.10.24 12:31 PM (110.47.xxx.227)

    그거야말로 진짜 여성 상위네요.
    남자에게 경제력을 의지하면서 여성의 권리 어쩌고 떠드니까 메갈밖에 안 되는 겁니다.
    권리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고 능력은 돈에서 나오는 겁니다.

  • 6. 걸크러쉬
    '18.10.24 12:31 PM (211.227.xxx.137)

    175 120님

    반가워요.^^

    어제 어떤 맘께서 딸 얘기를 했는데... 워마드 되지 않게 조심하라... 뭐 그런 것들도 있더군요.
    주의 보다는 격려가 먼저여야 하는데 참 슬프더라구요.
    여기 여초 커뮤니티자너요~

  • 7. ..
    '18.10.24 12:37 PM (183.109.xxx.231) - 삭제된댓글

    전 한예슬이요~~여자가 봐도 이쁘고 생기발랄한게 좋아요
    (욕먹을라나...^^;;)

  • 8. 엄마
    '18.10.24 12:38 PM (211.227.xxx.137)

    엄마인 저는 시댁에 메여 사는데... 롤모델이 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남자연예인에 대해서는 편하게 얘기하면서, 우리는 왜 여성연예인에 대해서는 나는 누구 너는 누구 그런 거 얘기하기 전부터 극단적인 워마드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슬프네요.

  • 9. 오 한예슬
    '18.10.24 12:41 PM (211.227.xxx.137)

    한예슬도 좋지요.
    그 판에서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요?

  • 10. ...
    '18.10.24 12:42 PM (59.8.xxx.147)

    김태리
    정확히는 고애신

  • 11. ..
    '18.10.24 12:43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연예인은 아니고 인스타스타 챰미요.
    (챰미로 찾으면 안나오니 헛수고는 마시길)
    열심히 사는게 보기 좋아요.
    가모장적 사고를 지녔으면서도
    남편에게 맞먹거나 우위에 서려 하지않고
    장사 수완이 좋으면서 좋은 일도 많이하고
    남들이 인스타 보면서 기분 좋을만큼 유머감각도 있고요.
    29이란 나이에 비해 진중한 면도 있고요.

  • 12. ...
    '18.10.24 12:52 PM (39.121.xxx.103)

    전 이효리요~~
    늘 당당하고 멋져요!
    동물들 사랑하는 그 마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습도 좋구요.

  • 13. ㅎㅎ
    '18.10.24 1:03 PM (112.165.xxx.153)

    저도 이효리 생각나네요 ㅎㅎㅎ 당당해보이고 자주적으로 보여요 ㅎㅎㅎㅎ

  • 14. ㅋㅋ
    '18.10.24 1:04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워마드는 일베들이 들어오고 여혐종자들이 유입되서 그렇지 초창기 워마드는 진짜 페미니스트 들이에요
    잘 모르시고 여기도 워마드니 메갈이니 하는데요
    초기에 남자들 잘팼어요 근데 남자들이 그동안 여혐하면서 얼마나 쉽게 살았나요
    근데 자기들 좀 팩폭했다고 남혐이니 메갈이니 하면서 페미니즘을 매도한거죠
    옛날 아버지들은 가부장적 사고라도 여자는 보호해 줘야하고 내가 벌어서 우리
    식구들 건사해야지 하는 식인데 요샌 그런 거 없고요 오히려 자기들을 위협 하는거라 생각해요
    저도 딸만 키우는 입장인데 항상 독립적으로 살아라 해요
    결혼도 꼭 해야 하는 건 아니고 하기 싫음 하지 말고 좋은 사람 있으면 할 수도 있는거라 생각해요
    옛날 엄마들처럼 여자는 나이 차면 시집 가야지
    시집 가서 개고생 해도 그집 귀신이 되라 이혼은 동네 창피 하니 절대로 안됀다
    그런 생각 안해요
    여자도 나가서 돈 벌고 남자가 살림 할 수도 있고요

    남자들은 풀메 안 하고 예쁘게 안 먹어도 되고 밥 많이 먹어도 되고 하이힐 안 신고 편한 운동화 신고요 꽉 끼는 유니폼 안입고요 배 좀 나오고 살쪄도 푸근해 보인다 풍 같이 귀여워 보인다 소리 들으면서 편하게 살잖아요 ㅋㅋ
    이젠 우리나라 여자들도 탈코르셋이 실현 되야죠

  • 15. ...
    '18.10.24 1:05 PM (223.62.xxx.78)

    아이유
    앞으로 더욱 잘 성장해가기를 바랍니다

  • 16. 아이유
    '18.10.24 1:1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는 좀 ㅋㅋㅋ
    아이유는 로리의심이 끊없이 나오는 연예인인데 아이유라니요
    오히려 여성 인권은 저하 시키는 대표적 연예인입니다
    여성은 한낱 남자한테 잘 보이기 위한 존재에 지나지 않는 짓들 많이 했고요
    선진국에선 기함하는 로리 자료도 많아요
    다른 나라 같으면 몰매 맞아요

  • 17. 윗님
    '18.10.24 1:1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유는 이런 글에 이름 올려서 안됄 인물이에요
    아이유는 로리의심이 끝임없이 나오는 연예인인데 아이유라니요 
    오히려 여성 인권을 저하 시키는 대표적 연예인입니다 
    여성은 한낱 남자한테 잘 보이기 위한 존재에 지나지 않는 짓들 많이 했고요 
    선진국에선 기함하는 로리 자료도 많아요 
    나의아저씨 출연도 마찬가지고요
    다른 나라 같으면 몰매 맞아요

  • 18.
    '18.10.24 1:20 PM (58.102.xxx.101)

    갓숙이요. 딸이라면 갓숙처럼 키우고 싶어요.
    연예인 보다, 여자 정치인(국내 말구요!!!)이나 성공한 기업가 위주로 소개해주신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 어릴 때 유관순만 그렇게 봤네요............하하

  • 19. ..
    '18.10.24 1:23 PM (221.156.xxx.144)

    없응...

  • 20. 아 맞다
    '18.10.24 1:25 PM (211.227.xxx.137)

    이효리 짱! 아이유도 밤편지 좋지요.

  • 21. 저도
    '18.10.24 1:37 PM (110.70.xxx.17)

    아이유요.
    어린나이에 솔로로 데뷔해서
    대성공을 하고 그걸 10년째 이어가는
    어마어마한 기집애.

    똑똑하고 당차고 성실하고 독기 깡도 있고
    실력있고 눈치있고 재능있고..
    진짜 보통내기가 아니죠.

    전 깜짝놀란게
    효리네 민박에서 요가자세 하나도 못하고
    뻣뻣했었는데
    얼마있다가 인스타에 물구나무서기하는거 올리더군요.
    개인강사 두고 배우고 있더라고요.

    한다고 마음먹은건 반드시 해내는,
    그것도 대충이 아니라
    잘!!!해내는 아이유.

    띠동갑 동생이지만
    전 아이유가 제 워너비여성입니다.

    근데
    원글님은
    티비에서 그런 여성을 찾기보다
    엄마가 스스로 롤 모델이 되도록해보세요.
    엄마한테 제일 많이 배웁니다.

    티비 연예인 기웃거릴시간에
    책보는게 좋을듯.

  • 22. 걸크러쉬
    '18.10.24 1:39 PM (211.227.xxx.137)

    딸이 연예프로만 보니 그쪽에서 좋은 여성분들 많이 나왔음 해서요.^^
    저도 제 딸이 갓숙처럼 자라면 소원이 없겠네요.

    그리고 160에 55킬로, 날씬한데 무조건 돼지라고 한대요.
    이제 말이 되나요?

    저는 딸에게 살 빼라고 하고 싶지 않아요~~~~~~~~~~~

  • 23. ...
    '18.10.24 2:12 PM (59.8.xxx.147)

    아이유는 영악하게 로리타 컨셉으로 음반 팔았어요.
    제가 보기에도 아이유는 여기에 거론되는 것 자체가 코미디에요

  • 24. 오마이
    '18.10.24 4:02 PM (211.227.xxx.137)

    아이유가 로리타 컨셉 했다 안햇다가 아니라 그냥 누가 여성으로서 좋으냐구요.
    여기 안티여성 싸이트도 아닌데 왜 이래요.

    난 누가 좋다, 이러면 되는데 헐~````

  • 25. 배두나
    '18.10.24 5:33 PM (118.221.xxx.161)

    참 좋아합니다. 꾸밈없이 자신을 투명하게 오픈할줄아는 ᆢ 솔직함과 그녀의 연기에는 진정성도 함께느껴지고 몰입되게하는 그녀만의 무한매력이 있어요~~

  • 26. 가을
    '18.10.24 8:39 PM (59.28.xxx.202)

    전 김숙 요새 너무 많이 나와서 질려요...그 부리부리한 눈도 보기 싫구요....
    한예슬 넘 밝아서 좋고 이효리고 좋고
    한고은도 요즘 보기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695 캐피탈 할부받은 차 인수받으면 신용등급 떨어지나요? 3 ... 2018/10/26 1,110
867694 홍가네싫어요 10 ㅇㅇ 2018/10/26 2,609
867693 생강청 만들어 보신 분 3 help 2018/10/26 2,036
867692 판문점선언, 군사분야합의서 이행 - 남북장성급회담 5 ㅇㅇ 2018/10/26 648
867691 플리마켓 소떡,어묵꼬치 가격 얼마에 파나요? 1 소떡,꼬치 2018/10/26 771
867690 생물 새우 구입했는데요, 씻어서 냉동해야 하나요? 4 많이드새우 2018/10/26 1,753
867689 나도 지식인... 선언 34 조선폐간 2018/10/26 3,928
867688 담배 못피는 남자는 어떤거랑 바꿀수 있을까요? 5 ... 2018/10/26 1,486
867687 민주경찰, 독도,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5 진이 2018/10/26 1,227
867686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공지영,김부선 외 2명 11 푸~^^; 2018/10/26 1,278
867685 김재규 재평가 6 ㅇㅇㅇ 2018/10/26 1,139
867684 사학 전체 감사해야하지 않나요? 5 ㅇㅇ 2018/10/26 706
867683 남편때문에 웃네요~ 8 순진한 2018/10/26 3,031
867682 내용은 지울게요 감사합니다. 53 fortun.. 2018/10/26 11,356
867681 대출 너무 많으면 돈 모으기 힘들까요? 4 네임 2018/10/26 3,073
867680 코스피, 美증시 '활짝'에도 1.75% 급락…장중 2000대까지.. 8 .. 2018/10/26 1,622
867679 미리 해열제 먹여도 되나요? 9 00 2018/10/26 1,594
867678 아프리카안경원 괜찮나요? 2 아프리카 2018/10/26 759
867677 심신미약 감형 폐지-국회의원,법사위 놈들이 문제였군요 12 푸른 2018/10/26 1,167
867676 아이들 책 전집 중고파는 사이트 없나요~ 2 재활용 2018/10/26 1,206
867675 용띠분들 모여보세요~ 11 91프로 2018/10/26 3,239
867674 미용실 3번째 허탕에 열받은 나 11 40후반 뚱.. 2018/10/26 5,240
867673 2학기 국장 들어왔나요? 2 .... 2018/10/26 1,450
867672 다이어트한지 40일쯤 되니 입맛이 바뀌네요 12 ... 2018/10/26 6,136
867671 식당서 양 많이 달라고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13 식당서 2018/10/26 4,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