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하소연 듣기 힘들거 이해하지만

...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18-10-24 09:59:08
올해 큰 사건사고가 많네요 우리집에 ... 그래서 친정엄마한테 힘든소리 자주한건 인정해요 근대 엄마도 만나면 친정아빠 욕에 예전 친할머니한테 시집살이 한 얘기만 해요
근데 니가 시집살이 안해서 애들한테 일이 생기는 거다 이런 얘기릉하내요 본인이랑 다르니 그렇다는데 여동생 올케 다 시집살이 안해요 오히려 저보다 덜해요 21년차 되서 이제 시어머니 좀 덜하지만 아직까지 시댁행사때 외식절대 안하고 명절때도 음식 잔뜩 해가야해요 저보다 여동생 올케 휠씬 편하게 사는데 그냥 받아주지 못하고 말 아귀가 안맞는 그런말을 해야하는지 ...나름 신경써주고 해도
....포기해야할 대상인가보네요 친정엄마
IP : 116.127.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면
    '18.10.24 10:10 AM (183.103.xxx.125)

    어렵게 지내셨던 분일수록 자신의 문제에 침잠하는것같아요.
    한마디로 극히 개인주의적인 경향으로 가는 것같아요. 방어하는거죠. 세상에 대해서.
    배려는 약해지고요. 상대적으로 본인의 기준으로만 세상을 본달까요.
    나이들면 친가족도 나에게 배려를 원하지 먼저 배려해주는 것은 덜해져요.
    섭섭해하지 마시고, 내가 먼저 배려해야 할 상대라고 생각하시면 훨씬 마음이 덜 서운해져요.
    저도 경험담. ㅠㅠ

  • 2. ..
    '18.10.24 10:42 AM (116.127.xxx.250)

    여동생 남동생이랑 차별도 심했고 지금도 그렇구요 아주 가끔 수동적으로 보는걸로 해야겠어요 ㅠ 댓글님 감사드립니다

  • 3. dlfjs
    '18.10.24 10:44 AM (125.177.xxx.43)

    좀 이치에 맞지 않는 말 해서 속 뒤집으실 때가 있어요 ㅠ
    왠만하면 흘려듣는데,,,남들 있을때 조심스러워요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요

  • 4. ..
    '18.10.24 10:45 AM (116.127.xxx.250)

    그러개요 저도 그렇게 늙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해요

  • 5. 그럴려면
    '18.10.24 1:07 PM (112.164.xxx.230)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 21년차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다고 부모에게 말한적 한번도 없어요
    지금 힘들다고 하는거는

    잠이 부족한거 외엔 말 안해요
    그건 부모 맘을 안 아프게 하는 거라서요
    잠이 부족한거는 12시반에 잠자는 고3에 새벽 6시20분에 밥먹는 남편을 둬서입니다,
    올해만 반짝하고 말고생이지요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못해도 이해하라고 하면서 하는소리지요
    힘든일있어도 남에게ㅡ 말해 버릇하지 마세요
    이것도 버릇이예요
    나이들면 서너배는 더 하게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458 김어준씨 역사의 죄인 그만되세요 70 .... 2018/11/08 2,841
869457 롯데백화점세일 7 점순이 2018/11/08 2,543
869456 당당하게 거절하는 요령이 뭘까요 9 .... 2018/11/08 3,905
869455 미국에서도 유용한 전공이 뭐냐고 11 ㅇㅇ 2018/11/08 2,364
869454 홈쇼핑서 파는앰블인데 12주17만원짜리요 4 화장품 2018/11/08 1,384
869453 허리가 할머니처럼 고부라져요... 21 허리 2018/11/08 4,700
869452 잘못빨아서 줄어든 목 워머 세탁소에서 늘려주나요? 2 .. 2018/11/08 1,070
869451 배추한포기 데쳐서 된장발라 냉동실얼려서 국 가능할까요 13 독거노인 2018/11/08 3,101
869450 두 시간 전 이재명 트위터 18 읍읍아 감옥.. 2018/11/08 2,975
869449 콜린성 두드러기 극복기 4 2018/11/08 3,546
869448 #좋은글 - 강한사람이 행복하다 5 *^^* 2018/11/08 1,911
869447 식기세척기 오래 쓰신 분들~ 이런 증상 겪어 보셨어요? 도와주세.. 7 스트뤠스 2018/11/08 2,577
869446 여성청결제 3 .. 2018/11/08 1,113
869445 저는 나약합니다 강해지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요 5 리더스 2018/11/08 1,664
869444 문채원이 바른 립스틱 어떤건지 5 계룡서녀전 2018/11/08 4,078
869443 친정엄마가 저희집 음식해주시는게 너무 맘이 무거운데요 19 ㅇㅇ 2018/11/08 7,175
869442 서울- 동대구 ktx 노선 중에 잠시 한 잔 하고 가기 좋은 곳.. Ibach 2018/11/08 702
869441 체크카드도 플래티넘 있나요?? ㅇㅇ 2018/11/08 477
869440 합수단, 계엄문건 수사 잠정 중단..용두사미 결론 나나 4 반역자잡아들.. 2018/11/08 493
869439 선도협의회 참석이요 2 .. 2018/11/08 521
869438 등산화 사고싶은데요 6 등산좋아 2018/11/08 1,793
869437 트럼프가 아베에게 뭐 멕이는 소리를 했다네요. 11 .. 2018/11/08 3,025
869436 너무 쫀쫀한 니트 늘리는법 있나요? 2 니트 2018/11/08 1,282
869435 왕따 문제로 담임과 상담 시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마음 2018/11/08 1,256
869434 목감기 초반에 어떤 약이 (일반의약품) 젤 좋을까요? 9 건강 2018/11/08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