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고 어른이고 욕하는건 정말 천박해요
어어쁜20대 처자가
호호 웃어가며 돈지랄 빡돈다 뭐 이런류의 단어를
섞어 쓰는데 진짜 엮이기 싫더라구요
수줍어하면서 얘기하는 태도에
단어는 저 모냥이니 더 부각 되더라구요
1. ...
'18.10.24 9:30 AM (220.78.xxx.14)제가 딱 그나이때 데이트중
토꼈다 라는 말했다가 절교 당한적 있어요
딱 님처럼 생각했을 테죠 ㅜㅜ
그 이쁜입에서 어찌 그런 단어를 쓰냐며
남자는 한양대 기계과에 우지원 닮은 외모였는데2. 단어
'18.10.24 9:39 AM (121.146.xxx.167)단어 사용 하는 거 보면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되요
눈 돌았다느니 빡친다느니
역 아니라 저급한 표현도 싫어요3. 별로
'18.10.24 9:39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그 정도야 뭐 빡돌면 그럴 수도 있죠
요즘 애들 더 한 욕도 많이하는데요 뭐
무조건 예쁘고 얌전해야 하나요
매일 쌍욕 달고 사는 것도 아니고요 더 천박하게 사는 사람들 천지고요4. @@
'18.10.24 9:41 AM (125.137.xxx.227)제가 욕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어요....남의편땜에 .
그래서 한국영화도 안보고 지인들 흘러가는 말로 시누시모 욕하면서 ㄴ 소리 자주 하는거 듣고 그냥 안봐요..
제가 넘 힘들어서요.
사람들은 도대체 왜 욕을 할까요???5. ㅇㅇ
'18.10.24 9:44 AM (175.223.xxx.160)헉. 저는 차분한 외모에 말도 조곤조곤 하는데
일부러 좀 과격한 단어들은 쓸때가 있거든요
그게 제 외모와의 부조화로 제가 그러면 사람들이
재밌어하고 좋아해서 ;;;
원글님같은 분도 계실테니 이제 안해야겠어요~6. ㅂㅈㄱ
'18.10.24 9:54 AM (117.111.xxx.43) - 삭제된댓글저도 싫어하고 안쓰는데 그런말 쓴다고 다 천박하게 보면 멀쩡한 사람이 없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너무심한 욕만 아니면 좋게좋게 봐요
7. ...
'18.10.24 10:00 AM (112.154.xxx.139)어쩌나 썩여나오는거야 그럴수있겠다싶은데
문장마다 욕썩어서하는건 정말 천박해보여요
뭐 청소년기에 세보이려고 그런단 얘기도있던데
어이없죠 욕이 아니면 감정표현이 안될정도로 어휘력이
딸리나싶어요8. ??
'18.10.24 10:20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말에 욕이 섞여 나온다는 얘기죠?
아무튼 뭐 그정도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보죠.
일일히 다 신경쓰는게 더 피곤하네요.9. ??
'18.10.24 10:21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말에 욕이 섞여 나온다는 얘기죠?
아무튼 뭐 그정도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보죠.
일일이 다 신경쓰는게 더 피곤하네요.10. ..
'18.10.24 11:42 A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빡돈다..뚜껑열렸어.
이런 말을 일상으로 계속 하면 몰라도 가끔 섞어 쓰지 않나요?
저는 섞어서를 '썩어서'로 쓰시는 분이 더 어휘력 딸려보이는데요.
쓸데없는 된소리를 쓰면 사람이 드세고 무식해보이죠.
천박하다는 말도 아무데나 쓰면 오히려 열등감있어 보이고요.11. 전
'18.10.24 5:38 PM (175.197.xxx.123) - 삭제된댓글예전에 중2아이 엄마일때
중2의 동생 같은반 엄마들하고 모임중에요
좀 더 강렬한 표현이 필요해서 쩔어요 라는 표현을 썼어요
근데 제 면전에 대고 어찌 그런 표현을 쓰느냐
쩔어라니 막 이러면서 고상을 떨더라구요
애들이 초딩 저학년이니까 아직 어려서 그런가 싶다가도
솔직히 천박의 경계가 어디인지
너무 갖다 대는 것도 짜증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7172 | 아들의 진로 (펑예) 9 | 조언해주세요.. | 2018/10/24 | 3,347 |
| 867171 | 다음 사고에서 누구의 잘못이 큰가요.. 3 | ㅇㅇ | 2018/10/24 | 1,092 |
| 867170 | 광주형 일자리 탄력...노·정 원탁회의 출범 1 | ........ | 2018/10/24 | 601 |
| 867169 | 역대급 학폭 사연에 잠을 못 자겠어요 27 | 음 | 2018/10/24 | 14,792 |
| 867168 | 시댁 세탁기 바꿔드리려고 해요. 추천해주세요~ 3 | 세탁기 | 2018/10/24 | 1,240 |
| 867167 | 급질)영어초보..네가 말하는게 그런 뜻이라면..이렇게 쓰면 되나.. 2 | dd | 2018/10/24 | 1,125 |
| 867166 | 조언 구합니다 3 | 주말부부 | 2018/10/24 | 845 |
| 867165 | 방탄 정국이한테 반했네요. 29 | 어머나 | 2018/10/24 | 6,098 |
| 867164 | 서울 날씨 5 | .. | 2018/10/24 | 1,143 |
| 867163 | 내가 살다가 이 연예인을 좋아하게 되다니...싶었던 연예인 누군.. 120 | 연예인 | 2018/10/24 | 23,618 |
| 867162 | 여자 비지니스 캐쥬얼은 어떤 차림인가요 21 | 도와주세요 .. | 2018/10/24 | 16,263 |
| 867161 | 통일 막는 자한당 - 일본의 조선 침략 과정 69년 무섭고 치밀.. 5 | 검색하다 | 2018/10/24 | 989 |
| 867160 | 맛난 편의점 짬뽕 찾았어요. 맛이 감동이에요!! 11 | 맛난 | 2018/10/24 | 4,745 |
| 867159 | 첼로랑 바이올린 6 | 현악 | 2018/10/24 | 1,820 |
| 867158 | 돋보기안경을 집안에서 벌써 세개째 잃어버렸어요 12 | .... | 2018/10/24 | 1,942 |
| 867157 | 엄마가 전세로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갔어요 7 | 어떻게 하나.. | 2018/10/24 | 4,546 |
| 867156 | 아파트 고민이에요.. 12 | 보금자리 | 2018/10/24 | 3,306 |
| 867155 | 조카들 밥해주며. .. 16 | mabatt.. | 2018/10/24 | 6,864 |
| 867154 | 약국에서 약사가 마스크 끼고 복약지도 하면 이상하나요? 8 | 약사 | 2018/10/24 | 2,802 |
| 867153 | 밀크씨슬이 어디에 좋은건가요? 3 | 가을비 | 2018/10/24 | 3,037 |
| 867152 | 대학생 자녀두신 선배맘님들 ~조기교육?에 대해 여쭐려구요. 11 | 4세맘 | 2018/10/24 | 2,676 |
| 867151 | 맨날 체하시는 분 계신가요? 33 | 너무슬퍼요 | 2018/10/24 | 6,506 |
| 867150 | 취미로 첼로 시키려는데 어떨까요? 11 | 첼로 | 2018/10/24 | 2,733 |
| 867149 | 이재명을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글 26 | 오호 | 2018/10/24 | 2,996 |
| 867148 | 롯지와 스켈슐트 10 | 무쇠좋아 | 2018/10/24 | 3,5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