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아지 키우니 힘드네요ㅠ
날마다 눈꼽은 떼주고 환기도 시키는 편인데.. 집에 냄새 밸까봐 걱정 되네요.'
청소 비법, 강아지 관리 비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강아지 키우니 힘드네요ㅠ
날마다 눈꼽은 떼주고 환기도 시키는 편인데.. 집에 냄새 밸까봐 걱정 되네요.'
청소 비법, 강아지 관리 비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빗질해줘야털덜빠져요 특히 꼬리..양치꼭시키시고
배변판 패드 열심히 갈아줘요
1) 사료 ; 저가 사료먹이거나, 사람음식주면 냄새 많이나요..^^
2) 눈물 ; 사료중 눈물에 좋은 사료가 있어요. 검색한번해보세요.
수시로 때주는것과 좋은 먹꺼리..가 답이네요
3) 청소 ; 저희는 아파트라 화장실에서 배변하는데..비법은 배변패드자주 갈아주고 하루에 두번식 욕실 세제(스프레이식) 로 바닥세척해요.
저희집 손님들이 냄새안나 개키우는줄 몰랐다 하시니..효과있는듯해요
보통 발에 오줌 묻히고 똥 뭍혀서 바닥에 냄새가 나니까
알콜 큰거 인터넷에 사다가 바닥에 뿌리며 밀대로 밀어 소독하세요
너무 깔끔하시면 힘들어요.
배변패드야 당연히 자주 갈아주셔야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목욕시키시고
청소 자주 하셔야죠.
그래도 냄새 배더라구요.
예쁜 아이들 보는 값이다~~하셔요.
전, 여름에 이틀에 한번쯤
락스 푼 물에 걸레빨아서 닦습니다.
어릴 때 배변패드 잘 갈아주며 키우면 칼 같이 가려요. .
오줌 밟지도 않아서 그런지 집에 냄새 안나요. .저는 냄새보다 털 땜에 힘들어요 ㅠㅠ
포메라니안이어서 털이 많이 빠져요. .
배변은 개들이 본능적으로 지 거 싫어해서인지 잘 가리네요. 어릴 때 신경 써주세요.
하루두번씩 청소기 돌리고 스팀청소기로 밀고 대소변 실수 한자리 이엠이나 베이킹소다 희석한물 분무후 열심히 걸레질 대소변후 강아지전용 물티슈로 닦아주기 똥꼬생식기부분 털밀어 소변 묻지않게 하기 항문낭 정기적으로 짜주거나 항문낭 수술 양치질 신경써서 하기 다 실천하다가는 원글님 병나요 이왕 키우는거 마음 편히 먹어야 강쥐도 견주도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복 받으실거예요.
할 수 있는 것 실천해보겠습니다^^
공기청정기 늘 틀어놓고 있고
BAS 사서 여기저기 놔둬요..
친구랑 키우는데 냄새 안나요
저도 키우기 전엔 다 냄새 나는줄 알았는데 ...
자주 목욕시키고 배변판 치우고 눈꼽 떼고 하니까 비오는 날도 안나요
깨끗한 척 , 배변 패드 더러우면 안 올라가서 세번 싸면 갈아줘요
타고난 몸냄새가 달라요.
그렇더라구요. 사람들마다 체취가 다르듯이요.
무엇보다 개 소변에서 냄새가 나는 거에요.
저는 화장실에서 배변하게 훈련시켰고
화장실 바닥에 그냥 쉬하면 개비린내 엄청 나거든요
화장실에 배변패드를 깔아줬어요.
화장실에 환풍기는 계속 돌리구요.
화장실배변을 시키고 하루 세네번 청소하구요. 배변판도 쓰는데 기저귀재질?말고 물로 씻어 쓰는걸 씁니다(환경문제도 그렇고 쓰레기봉투가 너무 빨리차고 거기서 냄세나는게 싫어서요) 이것도 자주 들어보고 바로바로 씻어줘요. (보통 세네번정도) 그리고 샴푸를 희석해서 스프레이로 배변판과 화장실 배수구쪽에 뿌려둡니다. 제가 냄세때문에 베이킹소다니 세제니 락스니 이거저거 다 써봤는데 청소는 세제로 하더라도 냄세잡는데는 샴푸희석액이 제일 낫더라고요. 그리고 강쥐들은 눈꼽이랑 얼굴세수 시키고 치카 엉덩이를 매일 닦아줍니다. 항문낭은 일이주에 한번 정도 짜고요.. ->이렇게 하면 개냄세는 많이 나아져요. 제가 두마리인데 한놈은 집에서 태어나그런지 냄세가 정말 안나는게 엄마녀석은 샵출신(?)이라 그런가 희한하게 냄세가 많이 났는데 이렇게 하니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화장실환풍구는 거의 매일 돌리고요. 이렇게 하니 그럭저럭(?) 냄세가 안나는거 같아요.. 안키우시는분들 눈엔 아닐지라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