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맛있는 단감 추천해 주세요.

단감마니아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18-10-23 17:00:21

단감을 때문에 가을을 기다립니다.^^

십여년을 먹던 단감농장이 더이상 안하신다고 해서

작년에는 *마켓에서 주문해 먹었는데 이건 복불복이더라구요.

올해는 맛있는 단감을 찾기 위해 마트에 나와있는 단감을 사지도 않았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듯 하기도 하고.

정말정말 추천하는 단감 있으시면 저를 위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고맙습니다.

IP : 14.40.xxx.2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천시민
    '18.10.23 5:05 PM (122.252.xxx.21)

    순천단감 유명해요^^^
    네갈래 골이 있는 차량단감이요
    부유단감도 나오는데 차량이 더 많은것 같아요

  • 2. 순천시민
    '18.10.23 5:11 PM (122.252.xxx.21)

    비싼거 주문해드실 필요없이 순천꺼 알맞은거 주문해드세요 다 달고 맛있어요

  • 3. .....
    '18.10.23 6:06 PM (220.92.xxx.17)

    태추단감 추천해요.
    아주버님이 강추하시곤 맛보라고 작년에 한박스 보내 주셔서 먹었는데 완전 맛나더라구요.
    감사하게도 올해 또 보내주셨더라구요.
    단감과 배를 접목한 품종이라 시원하고 단맛이 일품이구요 아삭아삭해요~

  • 4. 단감
    '18.10.23 7:11 PM (211.218.xxx.43)

    은 진영단감 정말 맛있어요
    잠시 후에 전번 올려 놓으께요

  • 5. 진영
    '18.10.23 7:28 PM (211.218.xxx.43)

    단감 : 경남 진해시 진래면
    전번 : 055)908 - 8280
    핸펀 : 010) 3137 - 3321 임다

  • 6. ㅇㅇ
    '18.10.23 8:09 PM (112.162.xxx.136)

    저도 태추단감 추천요

  • 7.
    '18.10.23 8:19 PM (122.42.xxx.215)

    단감은 잘 모르시면 지역보고 사세요.
    진영, 창원단감 그 쪽이 맛있어요!

  • 8. 엇!!
    '18.10.23 8:23 PM (221.153.xxx.103)

    마침 창원사는 감키우는 지인이 진영단감 보내줬는데(박스에 진영단감이라고)
    넘 맛납니다 ㅎㅎㅎ
    단감 잘 안먹는데 여기 해마다 맛남

  • 9.
    '18.10.23 9:08 PM (122.42.xxx.215)

    네..진영단감이 최고죠.
    저희 시댁이 창원에서 옛날에 감농사를 크게 했는데
    친정엄마가 시댁감 드시다가 다른 감은 못 드시겠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시댁이 진영 바로 옆이거든요.
    그 지역이 감이 잘되나봐요.
    슈퍼에서 가끔 창원 하늘아래 첫단감 보면
    괜히 반갑고 그래요^^

  • 10. 서울아줌마
    '18.10.23 9:27 PM (220.76.xxx.14)

    진주 문산단감 특품은 엄청커요 비싸요 최고 일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802 참조기조림 사왔는데 비린내가 심합니다 4 반찬 2018/10/23 1,225
866801 애 키우는데 아기가 실수로 자꾸 제 눈을 찌르네요 14 .... 2018/10/23 2,746
866800 초등생이 급우와 다투다 쓰러져 중태래요. 44 dd 2018/10/23 20,789
866799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집 관리 비법 좀 풀어주세요(냄새 제거 .. 10 ... 2018/10/23 2,277
866798 초등5학년아들 사춘기 9 아들 2018/10/23 2,505
866797 코스트코에 스위스미스 들어왔나요? 4 .. 2018/10/23 2,347
866796 키작은 사람은 요즘 유행하는 롱코트는.. 9 질문 2018/10/23 5,595
866795 로켓직구 요즘.. 5 앤쵸비 2018/10/23 1,600
866794 관공서 식당 시간요 조식 2018/10/23 654
866793 강은비, 오사카 여행 중 성추행 고백 11 40대 2018/10/23 8,632
866792 곰팡이 방지제같은 독한 세제류? 남았으면 ㄱㄴ 2018/10/23 697
866791 100프로 호밀빵 정말 먹기 어렵네요 7 ㅇㅇㅇ 2018/10/23 4,855
866790 하나 막으면 새로운 구멍,이재명 정보통신법 위반 28 ㅇㅇ 2018/10/23 1,924
866789 며칠전 쌍둥이 부둥켜 안고 울었던 엄마에요 ㅠㅠ 32 오힌 2018/10/23 18,518
866788 수시면접복장이요~ 9 머리아퍼 2018/10/23 1,722
866787 아주 오래된 묵은 된장 4 나마야 2018/10/23 1,961
866786 주말 안동 1박 2일 여행 후기 15 ... 2018/10/23 3,744
866785 부부사이 좋으신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11 리봉보라 2018/10/23 6,870
866784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로 뭘 할 수 있나요? 4 덜덜 2018/10/23 2,271
866783 집사부일체 이문세편 6 .... 2018/10/23 3,304
866782 54키로에서 51키로가 되면 더 예뻐질까요? 18 ㅇㅇ 2018/10/23 7,217
866781 혹시 소유진처럼 매일 결혼하기 잘했다고 느끼시는 분? 9 ㅁㅈㅁ 2018/10/23 5,594
866780 도시가스 누출 1 알고싶어요 2018/10/23 1,920
866779 90년대 초에 강남 신사역 부근에서 청보라면 끓여주던 집 추억의 맛 2018/10/23 824
866778 목소리가 좋다는말 많이듣는데 디로리 2018/10/23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