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똑바로 앉는 게 왜이리 힘들까요?

아놔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18-10-23 00:42:33
복근에 힘이 없어 그런가요?
맘 먹고 앉아보면 넘~~힘들어요ㅠ
근데 이게 계속 되니
척추가 휘어졌는지 요통,엉치통,척추통 각종 증상이ㅠㅠ
이제라도 고치고 싶은데 방법을 몰겠어요
누구 저 좀 도와주세요.흑흑..
IP : 211.204.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3 12:51 AM (58.226.xxx.131)

    저는 이제 똑바로 앉지 않으면 오히려 힘들어요.
    예전에는 똑바로 앉는게 벌칙 받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똑바로 앉아야 몸이 시원한 느낌이고 편합니다.
    저는 딱히 앉는 자세를 위해 노력을 했다기 보다는
    바른 자세로 걷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앉는 자세까지 고쳐졌어요.
    턱 살짝 당기고 어깨 허리 쫙 펴고 엉덩이 업된 상태로 허벅지 안쪽 근육 이용해서 걷는걸
    오래 했는데.. 어느날부턴가 앉을때도 상체 쫙 펴고 앉는게 더 편하더라고요.
    예전에 모델 이소라씨가 자기는 매일 바른 자세로 앉아있어서 구부정하게 있는게 오히려 힘들다는 말을 했던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게 이해가 안갔거든요. 근데 이제는 그 말이 이해가 되요.
    정말 정자세로 앉는게 몸이 더 편해요. 저도 복근 없어요.

  • 2.
    '18.10.23 12:59 AM (211.204.xxx.23)

    걷기운동을 많이 해야하는 건가요..
    사실 걷는 걸 싫어하긴해요;;;
    윗님은 소파에서도 기대지않고 똑바로 앉아계시는 건지요?

  • 3. 그게
    '18.10.23 1:06 AM (211.204.xxx.23)

    제가 복근이 아니고 코어에 힘이 많이 부족하나봐요ㅠ

  • 4.
    '18.10.23 1:10 AM (49.167.xxx.131)

    요가나 필라테스하면 자세가 바르게 된다고하네요. 저도 요즘 등목이 너무아퍼서 해볼까 기웃대고 있어요

  • 5. ....
    '18.10.23 1:10 AM (58.226.xxx.131)

    제가 비전문가라서...
    걷기운동을 많이 하세요! 라고 말은 못드리고요.. 그냥 제 경우에는 그랬어요.
    바른 자세로 걸을때 등에 힘이 딱 들어가는게 느껴지는데
    이제는 그 느낌을 즐깁니다. 그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그런가 지금 과체중 됐는데 ㅠㅠ
    등살은 많이 안쪘고 날개뼈 라인도 살아있어요.
    네.. 등받이 없는 의자나 소파에서도 똑바로 앉아있어요.

  • 6.
    '18.10.23 1:24 AM (211.204.xxx.23)

    바른 자세 잡는 게 이리 힘들다니요..
    운동밖에 답이 없나보네요
    늦은 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 . .
    '18.10.23 3:14 AM (14.52.xxx.71)

    근육랑 부족입니다
    유산소무산소 고루해야합니다

  • 8. . . .
    '18.10.23 7:06 AM (175.209.xxx.205)

    허리 펴고 어깨는 내리고
    턱은 당기고 다리도 가지런히 모으고 앉는 연습하다 보면
    첨엔 5분도 힘들다가
    점점 오래 버티게 되더군요
    삼십분 한시간 ...지금은 두시간정도는 허리펴고 앉아 있어요
    그리고 뒤로 기대면 더 불편하구요

    서 있을때도 작달 짚지않고
    똑바로 서려고 노력해보세요
    허리도 덜아프고
    목도 덜 아프더군요

    조금씩 하면 뭐든 늘어요
    화이팅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177 치과 종사자님들 궁금한게 있어요. 1 궁금 2018/11/16 997
872176 11312 어찌 보시나요... 11 재수생맘 2018/11/16 2,572
872175 급)대학면접이 겹치는데 어느대학이 나을까요? 10 학교 2018/11/16 2,617
872174 치과에서 대충하는 것 2 ㅡㅡ 2018/11/16 2,027
872173 우편계리직 아시는분 10 공무원 2018/11/16 2,822
872172 지금 메가스터디나 진학사 합격예측은 의미가 없는건가요? 1 고3학부모 2018/11/16 1,388
872171 나혼자 산다 쌈디 하차한건가요? 5 ㅇㅇ 2018/11/16 4,103
872170 국어를 유난히 못하는 애들은..책 안읽어서인가요? 31 ... 2018/11/16 6,165
872169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마지막 선물 3 ........ 2018/11/16 1,844
872168 요즘은 국가 자체에서 수능에 큰 비중을 안두나요? 9 ... 2018/11/16 1,163
872167 지역별 인서울 인경기 대학 상경 비율.. 경상도 지역이 그나마 .. 1 Mosukr.. 2018/11/16 1,674
872166 11월 18일 M Trio 인문학콘서트 내 인생의 배경음악은 초.. 2 꽃보다생등심.. 2018/11/16 760
872165 요새도 수능 끝난 다음날 신문에 문제지 나오나요? 4 수능 2018/11/16 1,071
872164 여유있는 전업이 꼭 좋지만도 않아요 33 2018/11/16 15,810
872163 영화 하나 추천요 3 ㅇㅇ 2018/11/16 1,616
872162 입시는 겪어봐야 압니다 17 무조건 2018/11/16 4,038
872161 82는 공부 잘하는 자식들만 있는듯..... 16 ㅇㅇ 2018/11/16 4,998
872160 중국어 어플 좀..한국어 못하는 중국인 간병사 1 리부트 2018/11/16 1,097
872159 아이학교와 이사문제..문의드립니다 5 ... 2018/11/16 818
872158 입시를 망친다는 것... 3 수능 2018/11/16 2,006
872157 옆자리에서 도박하는 아저씨가 돈빌리고각서 쓰시는거 같아요. ㅠ_.. 1 모랑 2018/11/16 1,971
872156 수리논술 수업) 가능성 있는 학교 한둘 집중 vs 일단 다 준비.. 5 수리논술 2018/11/16 1,095
872155 개포동역 근처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초등 점심) 5 ㅇㅇ 2018/11/16 944
872154 뼈 속까지 게으르고 살림이 적성에 안 맞는 분들...어찌 사세요.. 34 .. 2018/11/16 8,072
872153 인생술집에 나온 김동완 3 너무웃겨요 2018/11/16 2,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