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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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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들 초심을 유지하기가 많이 힘든가봐요.

음..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8-10-22 16:53:36

제가 집에서 많이 뭘 시켜먹어요.


주로 카페에서 음료류들..


새로 생기면 한번씩 시켜보는데


괜찮은곳들이 있으면 계속 주문해먹어요.


역시 다른분들도 비슷한 생각인지 후기도 많아지고


잘되는것같더라구요..


그러다 어느순간 맛도 없어지고


바쁘다고 누락되는것들도 생기고 요청사항도 무시하고


양도 적어지고..


자주 시키는 사람들은 딱 알거든요..


변했구나..


이렇게 단골집 바꾼곳이 한두곳이 아니에요.


참 아쉬워요.


소탐대실인데...


오늘도 늘 시키던 곳에서 에이드 주문했는데


용기가 파우치로 변했네요.


양도 줄었구요.


그냥 집에서 에이드 해먹어야겠어요.





IP : 39.121.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2 4:58 PM (125.137.xxx.227)

    내말이요.
    단골 없애는 지름길이죠...
    사람들을 뭘로 보고 그런 꼼수를 쓰는지.......

  • 2. ...
    '18.10.22 5:00 PM (39.121.xxx.103)

    고객들이 모를거라 생각하나봐요.
    그리고 초심잃으면 결국 오래못가 문닫더라구요.
    사람들 느끼는게 다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오래오래 운영하는곳들보면 대단하다싶어요.
    오랫동안 초심잃지않고 변함없었다는거잖아요.

  • 3. 아 그게요
    '18.10.22 6:01 PM (112.164.xxx.230) - 삭제된댓글

    아는 동생이 요번에 카페를 열었어요
    많이많이 퍼주는방식으로 하고있어요
    양도, 좋은것도, 최상으로 뭐든 그렇게요
    옆에서 보면서 제가 그랬어요
    너 이거 끝까지 못 간다고
    그렇게 해주면 옆에서 보기에도 남을게 없어 보여요
    언제까지 그렇게 할수가 있겠어요
    길어야 두달이지
    다른집들 그렇게 안하는거 바보라서 아니예요
    팔고 남아야 가게세도 내고 자기도 가져가지요
    퍼주는 가게는 큰곳은 가능해요
    작은곳에서 그렇게 하면 조금있으면 이익이 없어서 못해요

    그래서 처음부

  • 4. 그렇더라구요
    '18.10.22 6:04 P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매장도 자주 가면
    더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 만만해지는 건지.. ㅠ

  • 5. ..
    '18.10.22 9:05 PM (211.224.xxx.248)

    윗분 말대로 처음 그 질과 서비스가 그 돈에 안맞는 서비스였던거예요. 초심이 아니라 뭘 몰라 또는 호객하려고 손해보면서 그렇게 한 거죠. 계속 손해만 볼 수는 없으니 시간 지나면 정신차리는거죠. 사람들이 금방 다 알아줄것 같아도 이득 못보고 그 돈 다 재료에 투자해 좋은 물건 내주나 대충해서 주는 집이나 그닥 매출차이 안나고 손님들이 그렇게 알아주는거 아니라 그만두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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