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즐겁게 돈 버는 직업 있을까요?

조회수 : 4,805
작성일 : 2018-10-22 08:54:25
즐겁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트레스 없이 돈 버는 직업 있을까요?
그런 일에 종사하는 분 혹시 계신가요?
IP : 223.62.xxx.1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2 8:56 AM (66.249.xxx.177)

    우선 내가 뭐할때 즐거운지를 알아야죠

    친구 중 하나는 컴 프로그램짜는 일을 하는데
    그 친구는 프로그램짤때 가장 행복하다고 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 2.
    '18.10.22 9:00 AM (135.23.xxx.42)

    내가 즐기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넉넉하게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이런 경우는 확률적으로 1% 미만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닐까요 ?..

  • 3. ㅇㅇ
    '18.10.22 9:00 AM (223.33.xxx.238) - 삭제된댓글

    일 자체는 즐거워도 내 노동력(또는 그 결과물)을 구매하는 사람 때문에 세상 괴로운 거죠.

  • 4. ..
    '18.10.22 9:00 AM (147.47.xxx.138)

    무슨 일이든
    본인이 엄청 좋아해서 일 하는데 스트레스가 적든지
    책임소재가 낮은 일을 하는 반면 급여가 적든지
    뭐 그렇겠죠

  • 5. 연구결과
    '18.10.22 9:01 AM (115.140.xxx.180)

    같은일을 하더라도 내가 돈을 주고 하는 일이 내가 돈을 받고 하는 일보다 스트레스가 적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 6. ....
    '18.10.22 9:02 AM (14.39.xxx.18)

    그런 직업이 어딨겠어요. 본인 직업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 7.
    '18.10.22 9:04 AM (135.23.xxx.42)

    그런 사람을 한번 봤는데
    그 이유가 그 사람은 특별난 재능을 타고 났더라구요.
    도리어 그 사람이 다른 회사로 떠나지 않게 비위를 맞추더라구요.

  • 8. ...
    '18.10.22 9:08 AM (125.128.xxx.118)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죽지못해 하는 사람이 있겠죠...다 마음먹기 나름인데...아마 그런 사람 별로 없을거예요

  • 9. 스트레스
    '18.10.22 9:09 AM (210.183.xxx.241)

    즐거움이나 쾌락은 스트레스 후에 오는 거예요.
    스트레스가 없다면 즐거움도 없습니다.
    그래서 영화도 카타르시스가 오기 전에 강한 갈등을 만들고
    휴일도 이전에 노동의 날들이 있어야 진짜 휴일입니다.
    스트레스 없는 즐거움은 금방 권태가 됩니다.
    박완서님이 책에서 권태는 급이 낮은 불행이라고 했어요.

    즐거운 일은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면서 적절한 보상과 휴식이 따르는 일이겠죠.
    원글님이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 10. ...
    '18.10.22 9:21 AM (60.241.xxx.201)

    그런 직업이 어디 있겠어요.
    내가 하고 싶어하는 분야에서 일한다던지 일에대한 보상이 금전, 명예, 심리적으로 크다던지 하면 스트레스 받지만 나름 만족하는거지 스트레스 없는일이 어디 있어요.

  • 11. 즐거운일도
    '18.10.22 9:2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직업이 되면 즐거움이 반감되는듯해요.
    그리고 좋아하는일이 직업이 되면 벌이가 시원치않음

  • 12. oooo
    '18.10.22 9:24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교수인데 전공 적성이 잘 맞아서 연구하고 분야사람들 만나고 유명해지고 외국다니고 학생들... 다 즐거운데 스트레스는 엄청 많네요

  • 13. ..
    '18.10.22 9:46 AM (211.108.xxx.176)

    어제 무슨방송에 어린여군 나왔는데
    집에서 군인 돼는거 정말 많이 반대해서
    가출해서 고시원에서 공부해서 군인됐는데
    군복만 입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사람은 역시 하고 싶은일을 해야 행복한거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 14. 자기적성
    '18.10.22 10:47 AM (218.50.xxx.154)

    맞는게 최고죠. 저는 20년차 IT 번역가인데 아직도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일이 없었으면 애들다 학교보내고 이시간 뭘하며 살까 끔찍할듯 해요. 일이 저를 살려주는거죠.
    남에게 치이지 않고 출퇴근할일도 없고 내맘대로 스케줄 조절하고 수입도 나름 괜찮아요.
    마감에 치여 종종 밤늦게 자고 새벽에 일어나곤 하여 물론 고된부분은 있죠. 저는 즐겁습니다만 저질체력이거나 밖에 다니기 엄청 좋아하는 분은 힘들것이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 15. 그게
    '18.10.22 11:12 AM (117.111.xxx.220)

    아무리 즐거웠던 일도
    생계와 연결되면 즐겁지가 않아지더라구요.
    그게참..

  • 16. 우연이겠지만
    '18.10.22 11:29 AM (164.124.xxx.136)

    저도 개발자인데 하는 일은 괜찮아요.
    위에 리플처럼 프로그램 짤 때 젤 행복하고 이렇지는 않은데 ㅎ 오래 해와서 그런지 익숙하고 할만해요.
    벌써 23년 됐거든요.
    일 많고 복잡한건 당연히 스트레스가 있기는 해도 참을 수 있고 해낼 수 있어요.
    말하자면 일 스트레스는 괜찮은데 사람 스트레스가 문제예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문제 없으면 룰루랄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늘 스트레스로 힘들고.
    지금은 한군데서 7년째 일하는데 여러모로 익숙하고 해서 좋습니다.
    한가지 소망이 있다면 일주일에 한두번 재택근무 하고 싶어요.
    언젠가는 그 날이 올거라 믿으며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961 서초 리더스원 분양경쟁률도 장난아니네요 3 놀랍다 2018/11/06 2,364
868960 며느리감으로 남편 최고라고 믿는 아내 vs 남편을 못 믿는 아내.. 29 dma 2018/11/06 5,290
868959 하와이 여행비용 얼마정도 들까요? 4 ... 2018/11/06 6,010
868958 퀸의 드러머 로저테일러 진짜 잘생겼네요 7 랩소디 2018/11/06 2,653
868957 정적인 분들은 무슨 운동 하시나요? 19 운동 2018/11/06 4,369
868956 홈쇼핑에서 보험TM 전화받았다가 너무 화가 나서 부들부들하고 있.. 14 헐... 2018/11/06 5,137
868955 김정숙 여사-스와라지 인도 외무장관 접견 풀스토리 4 ㅇㅇㅇ 2018/11/06 1,554
868954 대구 가려고 합니다 설명부탁드려요 3 팔공산 2018/11/06 1,087
868953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안한걸 후회하는데..ㅋㅋ 수학때문에.???.. 12 ... 2018/11/06 5,138
868952 2주째 기력이 없는데 운동하고 상관 있을까요? 11 운동 2018/11/06 2,243
868951 조개 살아있는 거 구분 반대로 알려준 아주머니... 5 바지락 2018/11/06 8,461
868950 결혼시장에서 나이로 태클안당하는 여자나이가 3 ㅅㅇㅈ 2018/11/06 2,733
868949 5키로... 제가 빼보겠습니다 불끈 2일 9 해보자여사 2018/11/06 1,804
868948 얼굴에 윤기?광채?나는 피부 29 .... 2018/11/06 10,374
868947 경찰 고발하겠다더니 이해찬 전화받고 꼬리 내린 이재명 12 읍읍아 감옥.. 2018/11/06 1,877
868946 코인빨래방 2 나의 꽃무늬.. 2018/11/06 1,186
868945 프레디 머큐리 다큐 자막은 없을까요? 1 프레디 2018/11/06 1,335
868944 현관문 열려있는 집 보면... 6 ... 2018/11/06 4,417
868943 요즘 이재명 폭싹 늙어보여요 19 오렌지빛재명.. 2018/11/06 3,904
868942 48세 분들 체력이 어느 정도인가요 14 하핫 2018/11/06 5,916
868941 컨테이너 하우스 살만한가요? 1 리봉리봉 2018/11/06 1,785
868940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잘 아시는 분 계세요? 9 대학 2018/11/06 4,444
868939 이사가고싶은 집,실거래가 알아보는 방법 1 ㅇㅇ 2018/11/06 1,380
868938 위디스크 탈퇴하신 니들 어디서 영화 보셔요? 15 모기 2018/11/06 4,328
868937 중고나라 메세지 너무 웃겨서 ㅜㅜ 17 ㅎㅎㅎ 2018/11/06 7,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