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바보같은 질문 아닌가 싶을 것 같긴 한데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얼마정도 있어야 남하고 얘기 나누고 그럴 시간 생기고 마음의 여유가 생길까요?
친구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제가 지구 반바퀴 너머에 있어서 직접 가보진 못하고 부조금 보냈거든요.
부고 소식 전체메세지로 알렸길래 조의를 표한다는 말과 부조금 보냈다고 했는데 바쁜 와중에 읽긴 읽었더라고요.
친구가 요즘 다른 일로도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어머니 마저 급작스레 돌아가시니 너무 걱정이 돼서 그러는데 제가 언제 쯤 다시 연락하는게 좋을까요?
일주일에 두세번 톡하고 한달에 한두번 직접 통화하는 친구에요. 그래서 더 마음쓰여요.
참고로 제가 아직 한번도 친척의 장례식이나 지인의 장례식을 가본적이 없어서 몰라서 씁니다.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질문이요.
.. 조회수 : 5,284
작성일 : 2018-10-21 14:42:20
IP : 107.161.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21 2:56 PM (222.236.xxx.17) - 삭제된댓글부모님 돌아가시 바로 그이후가 정말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저는 옆에 사는 사촌이 그시기에 저랑 진짜 많이 어울려줬거든요.. 밤에도 만나구요.. 솔직히 사촌한테고마운게 그부분이예요...진짜 많이 의지가 되고 많이 위로도 되고 그랬어요..
2. ...
'18.10.21 2:57 PM (222.236.xxx.17)부모님 돌아가신 바로 그이후가 정말 힘들었던것 같아요... .. 저는 옆에 사는 사촌이 그시기에 저랑 진짜 많이 어울려줬거든요.. 밤에도 만나구요.. 솔직히 사촌한테고마운게 그부분이예요...진짜 많이 의지가 되고 많이 위로도 되고 그랬어요. 자주는 못만나신다면... 지금처럼 연락하세요...
3. ㅇㅇㅇ
'18.10.21 4:24 PM (112.187.xxx.194)원래 일주일에 두세번 톡하고 한달에 한두번 통화하던 사이이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톡해보세요. 답장 기대 말고. 그냥 건강 챙겨라 정도로.
그리고 보름 쯤 지나면 전화도 해보시고요.
기운 좀 차렸니? 하고 친구 말 좀 들어주고 통화는 짧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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