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돈 쓴 오빠

ㅇㅇ 조회수 : 5,817
작성일 : 2018-10-21 12:51:41


단칸방 월세사는 팔순 엄마가 정기예금 해달라고
맡겨놓은 돈 2500을 60대인 무능력한 오빠가
말도 없이 자기 주택대출을 갚았어요.

8개월 뒤에 그 사실을 알고 은행이자라도 

엄마 드리라 했더니
없이 산다고 오빠를 우습게 안다고 노발대발.
엄마가 전세 얻으면 대출해서 줄 건데
도둑놈 취급이라고 펄펄 뛰네요.

실제로 전세 얻을 가능성도 없어요.


그 돈은 아버지가 살아생전 폐지 주우며
모은 돈이고 제가 드린 생활비 안 쓰고 안 먹고
모은 돈인데....
제가 엄마한테 이자 주란 소리 하는 게 그렇게
나쁜 건가요? 되레 심하게 화를 내서 당황스러웠어요.

 

IP : 1.231.xxx.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1 12:54 PM (220.75.xxx.29)

    미친 ㅅㄲ 가 지 잘못도 모르고...
    도둑 맞잖아요. 그게 도둑이지 남들은 뭐 대단한 거 훔쳐서 도둑되는 줄 아나...
    2500 삥땅친 게 도둑질 아니면 뭐냐고 해보세요.

  • 2. ......
    '18.10.21 12:54 PM (211.215.xxx.18) - 삭제된댓글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꼴이네요.
    앞으로 어머니 돈은 원글님이 모두 관리하시고
    대출금 갚은 오빠 집에 들어가셔야겠어요.돈 내놓을 때까지....

  • 3. ㅁㅁ
    '18.10.21 12:5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고양이한테 생선 준거죠
    이제부터라도 그 인물한테 맡기지 마세요

  • 4. 엄마
    '18.10.21 12:58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잘못이죠. 무능한 아들 못믿을 아들이라는거 아직도 파악을 못하고 고양이에게 생선 준

  • 5. 어이없군요 ㅜㅜ
    '18.10.21 1:01 PM (211.114.xxx.250)

    뭐그런 날도X같은 새X가 있나요.
    어머니가 그돈 도로달라고하시고
    집을 옮기시던지 그돈을 깔고 앉으시던지 해야지..
    왜 엄마들은 아들만 찾는지..ㅜㅜ

  • 6. ㅇㅇ
    '18.10.21 1:06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그죠. 제가 잘못한 게 아니죠.ㅜㅜ 친정생활 제가 거의 지원하고 둘보고 있어서 이자 얘기 꺼낸 건데 오빠를 무시한다고 난리더군요. 맞아요. 엄마는 아들만 찾아요. 이 와중에도 엄마 살아있는 동안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내래요. 한번더 그런 소리 하면 엄마한테도 연락 끊을 거라 했더니 가만히 있네요.

  • 7. ㅇㅇ
    '18.10.21 1:08 PM (223.131.xxx.171) - 삭제된댓글

    엄마 잘못이에요.
    여태 무능에 도둑 심보인 아들을 몰라 돈을 맡기나요.
    용돈 주는 딸한테 맡겨야지.
    엄마 너무 짜증나게 어리석어요

  • 8. ㅇㅇ
    '18.10.21 1:12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저는 당시 못 맡을 사정이 있었어요. 국장 분위 때문에요. 현금 그렇게 있으면 분위가 안 나오니까요. 오빠가 개과천선한듯 사람이 달라져서 다들 이제 맡겨도 되겠거니 했는데....그 배신감이 크네요.

  • 9. 제가 보긴
    '18.10.21 1:13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님이 젤 어리석어 보여요. 친정생활 지원 다 하면서 아직도 아들 아들 하며 돈 생기면 아들 주는 엄마에게 끝없이 하는 님이 ..그돈 가족에게 쓰면 보람이라도 있죠 자기 자식 희생하면서 친정에 보내도 아무도 안알아주잖아요. 여기서 젤 불쌍한 사람은 원글님인듯 싶어요. 어머니는 그래도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고 행복할듯 싶어요

  • 10. ㅇㅇ
    '18.10.21 1:28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어리석지만 혼자 사는 몸 불편한 노모를 어쩌겠어요. 아무도
    돌보지 않는데.ㅜㅜ

  • 11. 놔두세요
    '18.10.21 1:30 PM (39.112.xxx.143)

    아들만 찾는엄마...
    딱 답나오는컨셉아닌가요?
    님은딸이라도 도움만주면되는컨셉으로 자리잡았네요
    답없는부녀네요

  • 12.
    '18.10.21 2:23 PM (49.167.xxx.131)

    그런아들은 평생 돌아가시기전까지 그럴꺼예요

  • 13. ㅜㅜ
    '18.10.21 2:26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들준거네요

  • 14. 000
    '18.10.21 2:38 PM (14.40.xxx.74)

    엄마는 알고 있었을 듯

  • 15. ,,,
    '18.10.21 3:19 PM (112.157.xxx.244)

    딸한테 받아서 아들한테 주는거네요
    엄마한테 그 돈 줄때까지 아들네 가서 부양 받으시라 하세요

  • 16. ㅇㅇ
    '18.10.21 5:35 PM (110.15.xxx.223) - 삭제된댓글

    효도하는 자식 따로 있고 이쁨 받는 자식 따로 있다더니 님이 효도하는 자식이고 오빠가 이쁨 받는 자식이네요
    님이 아무리해도 어머니의 사랑은 오빠거에요
    님이 어머니께 효도하는거 엄마 거쳐서 오빠한테 가는데 뭘 그리 해드리고 싶어하세요
    사랑받는 아들이 하면되지요, 그렇게 안달복달 이뻐 죽겠는 아들에게 효도받으시라하고 님은 손 떼세요.
    아무도 인돌본다구요?? 그것도 어머니 팔자려니 하고 초기하세요. 외롭게 혼자되심 님의 고마움을 조금은 깨달으실지 모르잖아요. 뭐 사람은 안바뀐다지만 뭐 안바뀌면 그것도 어머니 팔자지요

  • 17. ㅇㅇ
    '18.10.21 5:37 PM (110.15.xxx.223) - 삭제된댓글

    서로 아끼고 도와주고 싶은 엄마랑 오빠랑 둘이 잘 사시라고 님은 당분간 연 끊으세요
    없어야 엄마도 님의 소중함을 아시게 되겠지요

  • 18. ㅇㅇ
    '18.10.21 7:22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아까 통화했는데 제가 평소 많이 도와줘서 그러니 네가 이해하라고 오빠한테 그랬다네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기분이 이런가봐요. 갖고 간 돈 이자 내라는 게 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혼자 사는 엄마한테 추석에도 안 온 인간인데 늙어도 아들이라고 감싸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265 서울 갈건데 옷 이렇게 입으면 추울까요? 6 .... 2018/10/22 1,642
866264 강서 PC방 피의자 목에 문신보니 10 에고 2018/10/22 7,424
866263 80년대에는 파마머리가 유행했었나요.?? 23 ... 2018/10/22 4,616
866262 궁상민이 한 홍콩조식투어가 일일투어를 산 거죠? 3 어제 내새끼.. 2018/10/22 2,808
866261 존F케네디 주니어는 지금봐도 미남.. 아까비 7 주니어 2018/10/22 2,797
866260 중식쉐프들중 최고는 어느분이세요? 3 ..... 2018/10/22 1,387
866259 도쿄에 동대문이나 잠실지하상가나 고터 같은 쇼핑장소 있나요? 2 도쿄 2018/10/22 1,177
866258 신랑이 스트레스성아토피래요 어찌도와줘야하나요 6 ,,, 2018/10/22 1,776
866257 어떤사람이든지 만나면 이용할거리 1 이런 사람 2018/10/22 1,018
866256 송유군은 본인은 잘못한게 전혀 없는 듯. 10 ... 2018/10/22 6,428
866255 해외에 있는 아이에게 유산을 남기면 그건 해외로 가게 되는 거겠.. 1 $$ 2018/10/22 1,644
866254 Ajona치약 파는 곳 있나요? 9 2018/10/22 2,927
866253 행랑아범과 함안댁 증권사 광고 보셨어요? 9 미션 2018/10/22 3,477
866252 이번에는 위수지역 폐지되는 건가요? 6 군인이 봉이.. 2018/10/22 841
866251 차없이 가는 제주여행 추천해주세요 숙소두요 3 제주여행 2018/10/22 1,307
866250 항암 치료애 대해 잘 아시는 분 5 상담 2018/10/22 1,320
866249 만난지 얼마만에 프로포즈 받으셨나요? 9 9087 2018/10/22 1,997
866248 급 일주일 시간이 생겼어요, 초등1 유아1 해외여행 문의드려요 6 영로로 2018/10/22 882
866247 글 찾고 있어요. 어릴 때 아이가 한 사랑스러운 말 있으세요? .. ㅇㅇ 2018/10/22 643
866246 SK매직 세척기 6인용 쓰시는 분 계신가요? 14 세척기요 2018/10/22 1,801
866245 경기도 사투리는 어떤 억양인가요 11 2시22분 2018/10/22 3,712
866244 고등 중등 딸들과 서울 여행요 7 엄마 2018/10/22 910
866243 나를 싫어하는 사람때문에 귀한시간 낭비하지 말길 6 ㅇㅇ 2018/10/22 3,091
866242 칠칠치 못하게 2 물집 고민녀.. 2018/10/22 578
866241 음주한 다음날 엄청 드시는 분 계세요? 3 공복 2018/10/22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