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승자는 혼자다.....연예인 및 유명인에 대한 환상 제거..ㅋㅋㅋ

tree1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8-10-21 10:53:12

대박 재미있네요

책이 너무 제 취향이에요

제가 좋아하는것들이

총집합하여

나오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칸 영화제

나르시시스트

슈퍼클래스 억만장자

감독 지망생

여배우 지망생


패션 디지이너

여자에 목숨거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저만 취향인가요??

저는 책을 읽어도 잘나간다

이런느낌은 잘 못받거든요

...

그런데 이책은 정말 잘 나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깊이가 없는게 아니더군요

제가 영와배우를 좋아ㅏㅎ니까

잘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원래 제가 이서진이나 ㅇ ㅠ아인

기타 여러 배우들


아무튼 그에 대한 저의 환상을 깨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서 너무 재미있어서

막 숨도 안쉬도 읽을수 있는거 같애요


1,2권 읽는데

1권까지 읽었거든요

2권은 오늘부터 읽을거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쉽게 잘 나가고

자극적이고흥미로운 소재를 차용했으나

깊이있고 세련되고

도움이 많이 되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력셔리하게 아름다웠어요

파올로 코엘료

그런 세계적인 작가신데

그수준이 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칸영화제에 가면

거기 행사기간에

4800개의 영화를 그냥 호텔룸같은데서

상영한다네요

관심있는 사람 몇명 모아놓고요

그렇게 해서라도

인정받아서 어떻게

성공할려고요

그런사람들이 몰려온다네요


그런 와중에

칸에서 상영하거나

거기서 수상하거나

주목받는 사람은

그중에 유아인씨가 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도대체 얼마나 성공한 사람인가 하는걸 알겠는거에요


좀 뿌듯하고요..

내 이렇게 사람을 잘 보았던가

너무 뿌듯..ㅎㅎㅎ



그리고 이것보다 진짜 좋은거는 두개가 있었어요

하나는

유명인

에 대한 사람들의 믿어지지 않는 환상과 선망

그에 대한 제마음이 너무적나라하게 나와서

얼굴이 화끈거려서

도저히 읽을수가..ㅎㅎㅎ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연예인 팬질하는 저 마음이 나하고 어떻게 저렇게 비슷한지..



주로 팬질은 10대와 전업주부가 한답니다

ㅋㅋ

그것도 맞는거 같고요

이런 사람들은 환상을 갖기가 쉬우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하나는

사이코패스가 나와요

억만장자

미남 젠틀 세련

아내만을 사랑하는 남자이나

사이코패스인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보통 저런 남자가 접근하면

혹은 보면

그런거 다 상실하고

훅가잖아요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거

저런 남자가 사이코패스일수도 있다는거..

그런거에 대한 경감식이라 할까

그런것도 좋구요...





IP : 122.254.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1 11:08 AM (110.70.xxx.225)

    책 추천 감사해요. 요즘 제가 새파란 가수에 꽂혔는데 10대랑 전업주부란 말에 완전 찔리네요. 오늘 당장 읽어봐야겠어요.
    책 추천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820 지금 kbs 1심야토론 좀 보세요 6 에구구 2018/10/20 1,507
864819 피아니스트 윤홍천 아세요? 전공자분들이나. 6 2018/10/20 1,380
864818 D-53,김혜경사건은 도덕성 문제,당역사상 최악의 도덕성을 보여.. 5 환한달 2018/10/20 831
864817 학교에 이런 쌤이 있는대요. 어떤 사람일까요? 1 궁금하다 2018/10/20 1,693
864816 임산부가 알콜냄새나는 매실청을 먹었어요ㅠ 18 .. 2018/10/20 20,083
864815 바이올니리스트신지아씨가 잘한는건가요? 14 궁금 2018/10/20 2,520
864814 남자들은 웃어주기만 해도 착각한다는데 13 oo 2018/10/20 6,193
864813 새로운 상담법에 꽂혔어요 42 ㅇㅇㅇㅇㅇ 2018/10/20 5,076
864812 큰애차별 딸아들차별로 키운주제에 결혼재촉 7 22 2018/10/20 2,615
864811 글써서 먹고 살만한건 스타급작가정도 겠죠? 5 ... 2018/10/20 1,371
864810 연애가 어려운 처자입니다 12 연애 2018/10/20 3,392
864809 우리가 군대가듯이 태국남성들은 승려가 되었다 나오네요 1 ㅇㅎ 2018/10/20 706
864808 담배냄새 ㅠㅠ 담배냄새 2018/10/20 780
864807 흰색 패딩 사지 말까요? 10 dd 2018/10/20 3,491
864806 혹시 결핵환자랑 마주앉아 세시간정도 있었다면 전염되나요.. 8 바닐라 2018/10/20 2,685
864805 친정조카 축의금문의 7 .. 2018/10/20 6,094
864804 사립유치원비리 5 ㅇㅇ 2018/10/20 687
864803 태국 공항에 있던 수많은 백인들 15 기역 2018/10/20 9,796
864802 나인룸 보고나면 기분이 나빠짐 2 2018/10/20 4,477
864801 굉장히 어려워하는 하는 분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1 죄송 2018/10/20 1,146
864800 플라스틱으로 된 아이스 팩 분리수거 어찌하면 돼나요? 3 끙;; 2018/10/20 1,309
864799 이제 대놓고 노무현 대통령 능욕하네요 36 .... 2018/10/20 3,076
864798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박스떼기 하신 적 없습니다. 10 ㅇㅇㅇ 2018/10/20 932
864797 가난한 여자의 노래 8 난설헌 2018/10/20 3,358
864796 도미솔김치 드셔보셨나요? 10 모모 2018/10/20 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