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사건과 그 의사의 글을 읽고 며칠 내내 마음이 심란합니다.
가해자란 표현도 틀렸어요. 언론 기사에서 가해자, 피해자 이런 식으로 쓰던데
그는 살인자입니다. 그것도 천인공노할 잔인무도한 살인마예요.
살인자를 가해자라뇨? 근래에 언론과 국가가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아직 선고가 안 되어서 살인자를 살인자 로 부르지도 못하는 건가요? 헐....
경찰은 조선족 아니라고 일축하는데, 일반 한국인 홧김 범죄랑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칼을 그렇게 잔인하게 쓰는 수법이 한국인이 아닐 확률이 높아요.
인권단체에서 범죄자와 살인자들 인권 감싸고, 회칼 들고 설치는 일부 조선족(조선족 전체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중국 본토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이
모두 중국인이며 일부 범죄자들은 중국인의 잔혹한 습성을 그대로 갖고 있어서 한국인 범죄자
양상과 다릅니다.)도 감싸고 외노자들 감싸고 자국민의 안전과 인권은 개나 주라는 건가요?
이 인권단체의 배후와 정체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https://news.v.daum.net/v/20080327135111677?f=o
경기도 양주에서 2008년 일어난 여중생 잔혹 살해-살인범 필리핀 불법체류자 가스준패럴은 자칫하면
잡히지 못할 뻔했으나 미세한 혈흔으로 검거되었고 지금 무기징역 선고 후 필리핀으로 추방되었다는
뒷이야기가 있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운 현실이고요.
그 놈은 무방비 상태 한국 소녀를 잔인하게 13차례나 찔러 살해 했고요. 술 취한 상태에서요.
자국민은 뒷전이고 한국은 지금 국제 호구 국가가 되어가고 있어요.
한국 관련법이 무르다는 인식이 지금 외국인들 사이에 다 퍼져 있고 살인범, 가해자 인권, 조선족과
외노자 인권, 난민 인권을 상당히 중시하는 나라 라는 인식도 퍼져 있어서 질 나쁜 범죄자들이
그걸 노리고 불법 체류하고 자기 나라마냥 설치고 다니네요.
정말 일본 싫어하는데, 이런 점에서는 일본 정부가 하는 조치들이 부러워질 지경입니다.
난민도 단호하게 안 받고 불법체류자 수치도 단속해서 낮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