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소송 시작했다고 말했더니

리봉하나 조회수 : 5,829
작성일 : 2018-10-20 19:59:22
이혼 소송 시작했다고 말했더니
십년 친하던 권사가 톡으로 지랄지랄에 폭언에
네가 그래서 어떻게 살겠냐고 막말에
친구들은 마치 병자 환자 보듯하고
제가 무슨 병 바이러스 걸린 사람처럼 취급을 당하네요.
그래서 지금 딱 둘 아는데
더 이상 말안하려구요. 이래서 못하나봐요.
그런데 현실이 너무 지옥이라 벗어나려고 생각하니
벗어난다고 생각하니 그날부터 밥도 먹히고 살거같아요.
저는 좋은데요.
앞으로 큰산 하나 넘는다 생각하고 잘 참아야지요.
용기 냅시다. 비슷한 상황분들
IP : 121.165.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0 8:0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딱 둘 아는데
    권사에 친구들이라는건 딱 둘이 아닌 것 같은데요?

    근데 그렇게 마음을 터 놓을만한 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만 말했을텐데
    그들의 반응이 그렇다면
    왜 그런지 이유도 생각해봐야 해요.

  • 2.
    '18.10.20 8:08 PM (121.145.xxx.189)

    그 사람들은 원글님이 행복해지는게 싫은가보네요.

  • 3.
    '18.10.20 8:09 PM (211.36.xxx.83)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네요‥

  • 4. 리봉리봉
    '18.10.20 8:28 PM (121.165.xxx.46)

    첫댓글 박복 ㅠㅠ

  • 5.
    '18.10.20 8:43 PM (117.111.xxx.99)

    진짜 첫댓글 박복하네요 ‥

  • 6. ..
    '18.10.20 11:09 PM (175.199.xxx.103)

    저는요. 일하던 직장에서 잘렸어요. 아이 둘 건사해야하는데 그 아픔은 이혼소송보다 컸구요. 주변 사람들중 일부는 편견에 찬 얘기들로 속을 뒤집어요. 얕보는 거 같기도 하구요.

  • 7. 큰일을 계기로
    '18.10.20 11:31 PM (211.178.xxx.196)

    인간관계가 정리돼죠. 그 사람이 소문 다 낼 테니, 교회 옮기세요.

    부러워서 그러는 거랍니다. 대꾸 안하셔도 되니 카톡 차단하고

    마음에서 치워버리세요. 이제 새로 시작입니다. 축하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992 체육관 콘서트 때 좌석 5 ㄷㄷ 2018/10/21 1,138
864991 나라꼴이 어쩌고 하는 부지런한 손꾸락들 8 꺼져좀 2018/10/21 789
864990 요즘에도 일본 유학 많이 보내나요? 23 ㅇㅇ 2018/10/21 5,217
864989 청원답변_ 음주운전, 불법영상 촬영물 유포(리벤지포르노) 처벌 .. 1 ㅇㅇㅇ 2018/10/21 599
864988 십여년만에 운전 다시 하신분 계세요? 6 .. 2018/10/21 1,501
864987 아들 여친이 12살 연상 돌싱녀라면... 60 ... 2018/10/21 24,402
864986 승자는 혼자다.....연예인 및 유명인에 대한 환상 제거..ㅋㅋ.. 1 tree1 2018/10/21 1,871
864985 육아 전혀 분담 안 되나요? 9 .... 2018/10/21 1,464
864984 강원도는 왜 추운건가요? 강원도가 이리 춥다면 북한은 얼마나 더.. 11 강원도는 왜.. 2018/10/21 2,622
864983 강서구 PC방 조선족, 예멘 장정들-나라 돌아가는 꼴이....ㅜ.. 24 푸른 2018/10/21 4,116
864982 좋은 교회 찾아요(경기남부) 12 ㅡㅡ 2018/10/21 1,252
864981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생일이 아니라는거 아셨나요? 19 ... 2018/10/21 3,055
864980 딸아이를 찾소 19 친정엄마 2018/10/21 3,940
864979 미키루크 이상호씨가 이동형 저격했네요.jpg 29 어쩔 2018/10/21 3,482
864978 전 딴거는 별로 안민감한데 암걸리겠다는 댓글은 왜 그렇게 거슬릴.. 9 ... 2018/10/21 1,478
864977 4살 쌍둥이가 같이 아파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어요 16 아침 2018/10/21 4,857
864976 세탁세제 뭐쓰시나요 11 .... 2018/10/21 3,150
864975 감기가 오려고할때 뭘 먹어야할까요? 27 ㅇㅇ 2018/10/21 3,850
864974 결혼식 축의금이여 9 ㅇㅇ 2018/10/21 2,091
864973 오래된 새우젓 9 항상봄 2018/10/21 8,912
864972 40살 넘어서 수민이나 지우라는 이름 어때요? 16 ㅇㅇ 2018/10/21 3,755
864971 가을이 한달만 더 있었음 좋겠네요 10 흠흠 2018/10/21 1,922
864970 공원에서 어떤아이에게 들은말 9 .. 2018/10/21 3,049
864969 전업주부는 아이한명 보는것도 힘들다고 난리치는데 17 .... 2018/10/21 6,445
864968 노컷_ 교황의 방북은 왜 신의 한수일까? 9 ㅁㅁ 2018/10/21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