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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때요..조언부탁드려요.

....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8-10-19 17:06:05
지금 사는집은학교랑 근접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많고
살기좋아요.30평대 평범한 아파트예요

근데 신랑이 좀 더 넓은집으로 이사가고싶다고하네요.
그곳은 시내랑 좀 거리가 있긴한데
집이 지금집보다 2배는 크고 보안시설이 잘되어있는
한적한 곳이예요. 지인분덕분에 시세보다 좀 저렴하게 살수있어요.
근데 애들학교는 제가 태워다 줘야해요.

물론 대출도 받아야하고요...근데 대출 갚을능력은 있어요.
제가 전업이고 신랑이랑 각자 차 한대씩 타고 다니고요.

곧 주변이 개발될 가능성이 있고 주변에 도로도
새로 날꺼라서 살기좋아질꺼라는데...

주변엄마들이 만류하네요..
애들 어떻게 매일 태워다줄꺼냐고..ㅠ.ㅠ
82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 한적하고 조용한 큰집으로 이사간다
2. 크진않지만 학교주변 현재 집에 그냥산다.
IP : 175.223.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9 5:07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아이들 아직 미성년자이죠? 혹시라도 부모님이 데리러올 수 있는 상황도 생길수 있고. 저는 그냥 현재 집에 있는게 모두에게 편할 것 같아요.

  • 2. ㅇㅇ
    '18.10.19 5:29 PM (58.140.xxx.96)

    애들이 버스탈수있는 중고등학생정도면 괜찮지만
    라이드 두명이면..
    안가는게 좋아보여요

  • 3. 애들
    '18.10.19 7:0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대학 간 다음엔 어떡할건데요.
    애둘이 지하철 타고 집에서 학교왔다 갔다 할 수 있나요.

  • 4. no ~~
    '18.10.19 8:30 PM (1.235.xxx.89)

    저는 지금 그 반대예요.
    한적하고 조용한 큰집 사는데 학교주변 작은집으로
    이사갑니다. 아이를 아침마다 태워다주는것도
    일이려니와 하교후 학원갈때까지 시간이 애매해서
    아이가 pc방등을 다니더군요.
    아이한테 안정감을 못주는거 같아서 20평 넘게줄여서
    학교근처로 이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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