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71747299671003&set=a.647934788718925...
전 미사때 좀 귀찮아서 미사포를 잘 안써요...
근데 앞으로는 쓰고싶어요..
넘 아름답다능..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사포쓴 김정숙 여사님
ㅇㅇ 조회수 : 3,791
작성일 : 2018-10-18 15:03:18
IP : 218.235.xxx.1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풉
'18.10.18 3:04 PM (112.169.xxx.200) - 삭제된댓글안목 좀 키워야
2. ..
'18.10.18 3:06 PM (175.223.xxx.117) - 삭제된댓글정말 성스러운 느낌이네요.
대한민국의 마더테레사에요. ㅜ3. 00
'18.10.18 3:06 PM (122.32.xxx.199) - 삭제된댓글김정숙 여사 참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뭔가 무뚝뚝하지만 속깊고, 밝고 진화력 깊은 부부 서로 잘 맞는듯.
전 영부인 부터 좋아했던 사람이라 더욱요.4. 눈물나.
'18.10.18 3:07 PM (110.70.xxx.99) - 삭제된댓글감동의 연속이에요.
여사님은 항상 깊은 감동을 주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5. 00
'18.10.18 3:07 PM (122.32.xxx.199)김정숙 여사 참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뭔가 무뚝뚝하지만 선하고 속깊은 남편, 밝고 친화력있고 센스있는 아내 이 부부는 서로 참 잘 맞는듯.
전 영부인 부터 좋아했던 사람이라 더욱요.6. 따뜻한시선
'18.10.18 3:10 PM (211.201.xxx.49)여사님은 어떤 장소에서나 다 잘 어울리고
빛을 발하세요7. 신통방통
'18.10.18 3:13 PM (222.239.xxx.72)어느 장소에 가도,너무 잘 어울리죠.
옷도 행동도 어디를 가도 이질감이 없더라구요.
시장에서 생선고를때도 잘 어울리고,
만찬에서 다른 나라 영부인과 어울릴때도,
저리 종교적인 자리에서조차...8. ...
'18.10.18 3:46 PM (211.110.xxx.152)문재인 대통령, 한국 대통령 최초 교황청 연설 영상 - http://youtu.be/HxJFirIFkCY
9. ...
'18.10.18 3:56 PM (118.221.xxx.116)원글 보고 사진봤다가 빵!~터졌네요. 벌거벗은 임금님도 이야기가 생각나네요~ㅎ~
10. 음
'18.10.18 4:00 PM (121.160.xxx.81)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과정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원글님~미사보 예요.11. ..
'18.10.18 5:33 PM (1.215.xxx.194)여사님은 어떤 장소에서나 다 잘 어울리고
빛을 발하세요
미사보 안에서도 얼굴은 반짝이시더군요..12. 아아~
'18.10.18 6:11 PM (175.213.xxx.182)이태리나 바티칸에선 미사포 안쓰는데....
13. 평화
'18.10.18 7:18 PM (211.229.xxx.213)정말 아름답고 두분 간절함과 진심이 전해져요.
원하는대로 꼭 이뤄지길........14. ㅇㅅ
'18.10.18 10:17 PM (118.41.xxx.14) - 삭제된댓글사진보고 빵터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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