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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화장하고 머리하면 왜이리 기분이 좋아지는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8-10-18 09:36:21

어떤분들은 저같은 행동을

내면의 열등감(?)을 외모로 커버하려고한다지만


전 그런말 전혀 상관안해요.

오히려 그런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외모에 거의 무관심하거나

중성적인 외모가 많으니까요..


전 저대로 열심히 꾸며요.


출근하면서 약간 불편할지라도 맘에 드는 옷 차려입고

메이크업  예쁘게하고 머리도 세팅으로 신경좀 써주면

정말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지네요...


매일매일 꾸미는데도 특별히 화장이 잘받거나

새옷을 입어 맘에 들며 기분이 이렇게나 좋아지네요.


다른 분들은 여행하고 공연보면서 행복을 느낀다지만

전 외모 꾸미고 맘에 드는 소품 사면서 행복을 느끼고사네요.

이 행복은 질리지가 않아요.


그런데 문제는 곧 나이를 먹어간다는 함정......


그럼 그때가서 또 다른 돌파구를 찾기로하고

지금 현재의 행복을 맘껏 누리고 살고싶네요.



IP : 121.179.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8 9:37 AM (110.8.xxx.242)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2. .....
    '18.10.18 9:43 AM (121.179.xxx.151)

    나이요?
    37이에요.

  • 3.
    '18.10.18 9:45 AM (110.8.xxx.242)

    맞아요, 정성들여 꾸미면 예쁜 나이ㅎㅎㅎ

  • 4. 좋으시겠어요
    '18.10.18 9:56 AM (112.164.xxx.232) - 삭제된댓글

    전 꾸밀수록 기분이 나빠져서 (아주 어려서부터요.. 그냥 막 울적해져요)
    아예 안꾸미고 삽니다.
    꾸며보고 싶은데 그 울적한 기분이 너무 싫어서 못해요.

  • 5.
    '18.10.18 9:58 AM (211.36.xxx.127)

    나이들어도 꾸미면 기분좋아져요 꾸미는거 먼소용이냐해서 한동안 신경안썼더니 내가 없어지더라구요 난 원래 꾸미는거좋아하고 돌아다니면서 보고 입고 맛보고하는거좋아하는사람인데 요즘다시 그걸하니 살아있는기분입니다

  • 6. 저도
    '18.10.18 10:21 AM (220.88.xxx.202)

    그래요.
    전 전업이라.. 화장하고 어디 갈땐 없지만.
    특히 화장 안해도 머리 감고 드라이빨?? 살아있을때요.
    어디 안가도 거울만 봐도 기분 좋아요 ㅎㅎ
    전후가 달라서요

    담날 되면 다시 미역머리 된다는게
    함정이지만요.

  • 7. 나이
    '18.10.18 10:39 AM (112.165.xxx.121)

    나이 먹어도 그 즐거움은 계속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주변 80대 할머니 두 분, 고운 옷차림에 깔끔한 화장하고 다니시는데
    생기, 활기 그런 게 있어요. 여성적 매력 당연히 있고요.
    그에 비해 아직 젊은 저는 게을러서 안 꾸미고 다닐 때 많은 게 함정...ㅋㅋ

  • 8. 저도요
    '18.10.18 11:00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제가 살이 많이쪄서 방치하다가 82어떤 분에게 화장법 개요 배우고 어디에 포인트 주고 쉐이딩은 여기에 넣어라 이런 구체적인 팁 받았거든요. 그대로 하니까 얼굴이 두배 작아지고 예뻐보이면서 다시 가꾸는 즐거움을 찾았어요^^
    넘 즐거워요. 머리도 다시하고... 내 만족이죠
    저도 게을러서 맨날 그러진 못하고 삘받을 때 한번씩 꾸미는데 참 재밌죠 나갈 때 행복하고 날씨까지 좋아주면 금상첨화!

  • 9.
    '18.10.18 11:12 AM (218.152.xxx.87)

    윗님
    그 화장법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완전 똥손입니다

  • 10. 저도요
    '18.10.18 1:48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앗님 !! 제 사진 보내고 거기에 맞춰 한건데... 그래서 일반적인 팁이 아니에요. 전 눈부은 무쌍이에요ㅠ 무쌍은 섀도우 베이스를 흰끼 들어가면 안되고 살짝 골드느낌? 그런걸 발라야 눈이 부어보이지 않고 셰이딩은 광대 아래 둥글리면서.. 이런거였어요. 글에서 오픈채팅파서 한거여서..
    아마 그 분이 나중에 82에 한번 더 올릴수도 있으니 기다렸다 댓글 달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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