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질) 둘째 분만시 첫째 아이 어떻게 하셨나요
아이 등하원 조리 아이 먹을 음식등등 챙기면서 지냈는데 정작 분만때 아이를 어떻게 할지 새벽녘에 나올건 생각을 못했어요
막연히 어린이집 맡기거나 근처 큰엄마랑 있거나 시댁에 있거나 생각했는데 다들 주무실 이시간에 병원 가게되면 아이랑 같이 병원가서 아이 아빠가 병원복도에 있어야 할까요? 그럼 남편은 둘째 나오는거 못보고 저 혼자 출산하는건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1. 에구
'18.10.18 1:05 AM (211.204.xxx.23)비상상황엔 시댁이나 친척이라도 도와야지요
2. 첫째랑
'18.10.18 1:08 AM (218.48.xxx.197)친근한 식구를 부르시는게 좋을듯^ 아이 놀라지 않게요~~
3. ..
'18.10.18 1:09 AM (175.119.xxx.68)근처에 봐줄사람 많은데 뭔 걱정이세요
4. 나린
'18.10.18 1:09 AM (211.228.xxx.161)저는 가진통오기 시작할때 시어머님을 집으로 모셔왔어요.
다음날 새벽에 병원들어갔네요.5. . .
'18.10.18 1:15 A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봐줄 사람이 없어서
남편이 집에서 큰애보고
혼자 운전하고 둘째 낳으러 갔었어요
젊어서 그랬는지
그땐 무서운게 없었네요6. 아
'18.10.18 1:25 AM (112.155.xxx.161)미처 적지
못한게 시어머님은 암말기 환자시고 친정엄마는 일핫느라 양가 아버님들만 가능한데 아빠는 디스크 수술 앞두고 계세요
동서형님이나 아버님 새벽녘 소환이 영 안내켜서 애 대리고 병원갈 생각을 했어요 ㅠ
첫째때 양수파열로 바로 입원해서 진통도 햇갈리고 ㅜㅠ 찾아보니 가진통ㅇㄴ가봐요 좀 잦아들었어요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7. 애기 데리고
'18.10.18 1:37 AM (42.147.xxx.246)남편하고 같이 병원에 가서 시아버님께 전화를 해서 병원에 오시라고 하면 어떨까요.
8. ..
'18.10.18 1:38 AM (222.237.xxx.88)혹시 내일이라도 그런 일이 생기면
아빠는 큰 애 돌보느라 작은애 출산을 못보는거죠.
님 댓글보니 그시각에 부를 사람이 없네요.
저는 아이 둘 다 애 낳고나서 남편이 왔는데
분만실에서 남편 없어도 겁도 안나고 별 지장 없더라고요.
용기를 내세요.
화이팅!9. ...
'18.10.18 2:14 AM (175.223.xxx.236)둘째는 진행이 빨라서 진통 느껴지시면
바로 병원으로 가셔야해요
지금 짐 챙겨서 다 나가셔서
님은 병원에서 내리고
아빠는 아이를 외가에 데려다 주고 병원으로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10. 좋은 엄마네요
'18.10.18 7:11 AM (211.210.xxx.216)경험적으로 볼때 둘째 출산할때 첫째 아기에 대한 배려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첫째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도록 해 주는게 좋을거 같아요11. ㅇㅇ
'18.10.18 8:37 AM (14.75.xxx.8) - 삭제된댓글저는 시어머니 수영간다고 애못본다해서
당시 수술 하고 집에계신 우리 친정엄마가 봤어요
지금 시댁에 자주오라고 난리인데
내가왜요?
정작필요할때는 없었으면서..
별로보고싶지않아요
남편드 그상황은 미안해 하고있어요
이경우 남편이 봐야죠
큰애 데리고 복도에 있는 남편들
꾜ㅐ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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