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학년 남자아이 음모가 생기기 시작하나요?
생식기와 고환의 크기가 커졌는데
일반적으로 이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발달이 많이 빨라서 문제가 되나요?
1. 빠르긴
'18.10.17 8:43 PM (119.148.xxx.232)하네요ㅠㅠ 울애는 중2인데 올초부터 몇가닥씩 생기더라구요 아직도 몇가닥그정도예요
2. 빠르네요
'18.10.17 8:44 PM (211.108.xxx.111)저희아이는 중2에 2차성징 나타났어요.
3. ㅇㅇ
'18.10.17 8:45 PM (103.10.xxx.155) - 삭제된댓글보통 6학년정도라고 봤어요. 중2면 늦는거죠.
4. 기사
'18.10.17 8:47 PM (103.10.xxx.203)6학년이면 시작돼요.
----만 12세에 사춘기를 맞는 남자아이는 고환이 커지며 음모도 생긴다. ----5. ...
'18.10.17 8:48 PM (180.69.xxx.199)저희 아이 5학년인데 생식기 크기는 안 커졌고 고환은 커졌어요. 음모 등은 안났는데 코밑은 약간 거뭇해졌고요.
어디서 봤는데 고환은 좀 커도 생식기 크는건 단계 중 제일 늦는다 봤거든요.
4학년이면 좀 빠르긴 한듯 합니다만 10살 넘었으니 성조숙증 단계는 아니고 조기 사춘기 정도인듯 하네요.6. ㅋㅋㅋㅋㅋㅋ
'18.10.17 8:50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윽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야 변태야 ??????
7. 건강
'18.10.17 8:52 PM (223.62.xxx.89)이럴때는 아이 몸무게,키도 적어주시면
도움되는 글 올라올듯 합니다8. 근데
'18.10.17 8:52 PM (58.78.xxx.80)어떻게 보는건가요??
아들 키우지만 아직 아기라서... 좀 큰애들은...;;9. 코딱지가 지웟나
'18.10.17 8:53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엄마야? 변태야?
10. 풀네임
'18.10.17 9:00 PM (183.97.xxx.135)아이키는 152 입니다~~
11. 아무리 아들이라
'18.10.17 9:02 PM (122.36.xxx.122)폴님 뭘 그리 자세히 봐요? ㅋ
12. 건강
'18.10.17 9:02 PM (14.34.xxx.200)몸무게도 50킬로 이상
나가는거죠
그럼 정상이지 않을까요13. 움
'18.10.17 9:03 PM (103.10.xxx.11)키가 150 넘었으면 아무문제 없을것 같은데요.
걱정되시면 병원에 문의를 해보세요.14. ...
'18.10.17 9:03 PM (112.154.xxx.109)딸만 있는 입장에서...
초4? 댓글에선 중2 ?
그나이에 엄마한테 그걸 보여주나요??
같이 목욕 안할 나이 아닌가요?
아니면 애가 엄마한테 '나 고추에 털 났어'
얘기를 하나요?? 쇼킹15. ...
'18.10.17 9:06 PM (180.69.xxx.199)윗님 딸만 있어서 그러신가봐요.
중2는 저도 아직 안 키워봐서 모르는데 초5는 아직 어리네요. 사춘기랑 2차성징 안오니 아직 어려요.
목욕하고 그냥 막 나옵니다. 같이 샤워는 당연 안하죠.16. ..
'18.10.17 9:11 PM (117.111.xxx.38)150부터 2차성징 나타나면 큰 문제 아닐거예요.
남들보다 성장이 빠르다뿐이지 최대치까지 큰다고 의사샘이 그러던데요.
2차성징은 150이후가 좋다고요~17. ...
'18.10.17 9:13 PM (112.154.xxx.109)헉..그런가요?? 딸들은 그 나이에 벗고 나온다는게 상상이 안가요..엄마한테는 모르겠지만 성이 다른 아빠 앞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잖아요. 남자애들은 다른가 보군요.
18. 12233
'18.10.17 9:14 PM (220.88.xxx.202)5학년아들 키 150 넘었는데.
얼굴 길어지고 고환 좀 커졌지.
음모는 아직요.
4학년이면 빠른거 같은데요19. ...
'18.10.17 9:23 PM (211.108.xxx.111)위에 중2맘이예요. 아이가 남편이랑 같이 수영장가고 신체변화에 대한 성교육하죠. 뭐가 이상하다는건지?
20. 아들딸
'18.10.17 9:32 PM (211.204.xxx.197)엄마나 아빠한테
신체 변화 이야기하는게 당연한거고
보여줄수도 있고
이상할것도 없는데
왜 성인 이성 으로 감정이입하시는지?
초4면 빠르긴 합니다.
소고기 많이 먹이시고
자전거라던가 키 크는 운동 시키세요.21. 원글
'18.10.17 9:35 PM (183.97.xxx.135)아직 주변 아이들을 봐도 이 나이는
순수하고 정말 아이다운데요^^;
부모에게 거리낌없이 고민도 얘기하고
신체변화도 공유하고요.
부디 조숙증같은 문제는 아니었음 좋겠습니다..ㅠ22. 하하하네
'18.10.17 9:35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중1 아들 ..몇일전
''엄마, **이는 아직 털 하나도 안 났대''
''너는?''
''조금 났지. 다른 애들도 다 났어.''
아들/딸이든 2차 성징 나타나면 신경 쓰이는거죠.
아들엄마들 ...이상한 사람들 아닙니다ㅡㅡ23. 원글
'18.10.17 9:38 PM (183.97.xxx.135)몸무게는 43-44 왔다갔다합니다.
주4회 태권도, 주말엔 가끔씩 수영 강습하고요.24. 음
'18.10.17 9:40 PM (115.20.xxx.151)우리 애는 초6 봄인가 아빠랑 목욕 갔다오더니
남편이 살짝 저한테 알려주더군요.
거기에 몇가닥 났다구요.
그때 키가 158~9인가 그랬을거예요.
여름쯤에 겨드랑이 솜털도 보여줬구요.
초4 남아면 조금 빠른 느낌이...
근데 아이가 크다면 그럴수 있을것도 같고.
걱정되시면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25. 그정도
'18.10.17 9:41 PM (183.182.xxx.204)저희 아들도 그 정도 키에 나기 시작했어요.
나이는 만 11세 정도요.
그리고 저희는 아들이 와서 이야기 해줘서 알았어요.
애들이 아직도 어리버리해서 그냥 이야기 하더라구요. @@26. ~~
'18.10.17 9:45 PM (183.97.xxx.135)183.182.xxx.204 자녀분은 지금 몇살이고
잘 성장하고 있나요? 혹시나싶어 걱정이 돼서요ㅠ27. 12살13살
'18.10.17 9:49 PM (59.28.xxx.25)조금 빠른편이지 싶어요
13살 아이는 163센치 정도였더 이번 6월부터 생기기 시작해서 키도 무섭게 자라고 있구요
12살 155센치 둘째녀석은 아직이네요
주위에 얘기 들어보면 4학년때는 반에서 한두명 정도 시작하는거 같아요.
대신에 키가 150 넘었으니 크게 문제 될꺼 같진 않네요.28. 좀 빠른긴하네요
'18.10.17 9:55 PM (124.50.xxx.151)아들둘맘인데 큰애는 초6 키가 170넘으니 2차성징이 시작되더라구요. 근데 둘째는 중1이고 키,체중 다 큰데도 아직이네요.
29. ....
'18.10.17 10:5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이런글에 이제 쓰잘데기 없는 하등 도움 안되는 글은 안올라올때도 되지 않았나요
엄마는 절박해서 쓴글이구만30. 그정도
'18.10.17 11:27 PM (183.182.xxx.204)지금 막 만 12살 되었어요.
키는 지금 157정도 예요.
올 봄에 털 난다고 이야기 하고 지금 한 4-5 센티 정도 큰거 같아요.
몸무게는 43정도 예요.31. ㅇ
'18.10.18 1:40 AM (223.38.xxx.110)조금 빠르네요
32. 조기사춘기
'18.10.18 8:26 AM (14.58.xxx.139) - 삭제된댓글네요. 우리 아들도 그러다가 예비 5학년에 변성기와서 화들짝
병원데려갔더니 작은키에 사춘기 왔는데
넘늦게 알아서 억제못하고 예상키 165이야기 해서
성장치료 했네요 얼마나 눈물바람했는지.
최정키는 대체로 사춘기 시작키(급성장 시작키) 결정되더군요
시작키 25정도(남아의 경우)
확인해 보시고 종합병원 성장크리닉 얼른 데려가세요
치료하고 우리애 지금 중1인데 175가량 됐어요
뼈나이가 빨라서 1년정도 클 시간 남은듯요33. 조기사춘기
'18.10.18 8:39 AM (14.58.xxx.139) - 삭제된댓글네요. 우리 아들도 그러다가 예비 5학년에 변성기와서 화들짝
서울대 병원데려갔더니 작은키에 사춘기 왔는데
넘늦게 알아서 억제못하고 예상키 165도 안된다해서
성장치료 했네요 얼마나 눈물바람했는지.
최정키는 대체로 사춘기 시작키(급성장 시작키) 결정되더군요
시작키 plus 25정도(남아의 경우)
확인해 보시고 종합병원 성장크리닉 얼른 데려가세요
치료하고 우리애 지금 중1인데 175가량 됐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5026 | 2키로 빼는 거 쉽네요 5 | .. | 2018/10/18 | 4,041 |
| 865025 | ‘평화방송’이 실검1위 3 | .. | 2018/10/18 | 1,468 |
| 865024 | 저 기도 하시는 분들은 9 | 천알못 | 2018/10/18 | 1,913 |
| 865023 | 文 제재완화로 비핵화 촉진을… 마크롱 CVID 까지 제재 계속.. 5 | ........ | 2018/10/18 | 1,068 |
| 865022 | 신부님들의 말씀톤이... 3 | ,. | 2018/10/18 | 2,051 |
| 865021 | 김정숙여사가 간절히 기도하네요 30 | ㅠㅠ | 2018/10/18 | 5,810 |
| 865020 | 한국말로 예배 드리는 건가요? 9 | ... | 2018/10/18 | 1,862 |
| 865019 | 인테리어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4 | 새집 | 2018/10/18 | 1,132 |
| 865018 | Mbc에서 미사 중계 15 | .. | 2018/10/18 | 3,122 |
| 865017 | 혹시 솔리드옴므라는 브랜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냠냠후 | 2018/10/18 | 956 |
| 865016 | 82 안그랬는데 왜자꾸 속옷광고가 뜨나요 7 | 민망 | 2018/10/18 | 1,014 |
| 865015 | 라스 전현무 멘트보니 날 잡은듯 4 | ... | 2018/10/18 | 7,703 |
| 865014 | 급질) 둘째 분만시 첫째 아이 어떻게 하셨나요 9 | 지금 | 2018/10/18 | 2,354 |
| 865013 | 먹다 남긴 국물 처리 어떻게 하세요? 7 | 음 | 2018/10/18 | 1,785 |
| 865012 | 평화방송에 교황청에서 문대통령 미사와 말씀이 있습니다. 15 | 생방송 | 2018/10/18 | 1,886 |
| 865011 | 클라이밍 해보신분들 계세요?. 3 | .. | 2018/10/18 | 1,203 |
| 865010 | 라디오스타 이필모 22 | 음... | 2018/10/18 | 9,776 |
| 865009 | 책상옮기다가 벽에 흠집이 났는데요. | ㅇㅇ | 2018/10/18 | 762 |
| 865008 | 오늘 손 더 게스트 대박이네요... 8 | ... | 2018/10/18 | 4,201 |
| 865007 | 명박근혜시대가 끝나고 성사재인의 시대가 열렸으나 4 | 점세개 | 2018/10/18 | 959 |
| 865006 | 미세프라스틱 무섭네요... 4 | 조선폐간 | 2018/10/18 | 3,498 |
| 865005 | 박홍기의 이재명 쫒겨나나 영상 재밌네요. 20 | .. | 2018/10/18 | 2,043 |
| 865004 | 시민의눈에는 각기 다른 3개의 결산보고서가 있다. 6 | 후아유 | 2018/10/18 | 767 |
| 865003 | 저녁을 너무 짜게 먹어서 괴롭네요 6 | ㅇㅇ | 2018/10/18 | 2,060 |
| 865002 | 서울과학기술대&건국대 16 | ... | 2018/10/17 | 3,8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