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탄 미국 투어중 그림 산 방탄 일화

. . .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18-10-17 18:11:03
미국투어중 멈버들과 동네 구경하러 돌아다니다가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비 피하러 들어간 작은 갤러리에서 그림 두점을 샀대요.
아는 지인들한테만 팔렸지 남한테 그림을 팔아본적이 없는 65세 화가래요.
처음 팔린 그림이 지금 세계에서 제일 핫한 팝그룹 멤버라니...
지금 아미들한테 소문나서 그림 사본 사겠다고 난리고 순식간에 유명해졌네요

갤러리를 떠나기 전 작가와 악수하면서 눈을 바라보고 한 말이 may your day shine bright

근데 진짜 작가의 하루 하루가 갑자기 밝아지고 있어요~~ㅎㅎ

완전 동화같은 얘기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1017002429906...

https://www.dmagazine.com/arts-entertainment/2018/10/how-bts-the-worlds-most-p...
IP : 219.255.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7 6:13 PM (180.229.xxx.94)

    으악.내용 다 읽거픈데 영알못이라 슬프네요 여튼 동화같은 이야기지만 현실이라니

  • 2. ....
    '18.10.17 6:32 PM (223.62.xxx.190)

    귀찮은 거 꾹 참고 기사 끝까지 다 읽었어요 ㅎㅎ
    오우 뷔~ 특별하고 낯선 그대 ㅎㅎ 한 남자의 삶을 바꿔 놓았군요.

  • 3. oo
    '18.10.17 6:49 PM (218.237.xxx.203)

    정말 동화같아요 ㅠ
    왜 마음속이 따땃 뭉클해지는지ㅠㅠ
    그림도 예쁜거 샀네요. 두 장 나란히 걸면 멋지겠어요

  • 4. ....
    '18.10.17 6:50 PM (219.255.xxx.191)

    기사내용 잘 요약된 블로그가 있네요^^
    https://m.blog.naver.com/lovejk1997/221379280709

  • 5. ㅇㅇ
    '18.10.17 7:10 PM (203.229.xxx.17) - 삭제된댓글

    대스타는 하늘이 내리나 봐요.
    어쩜 상황이며 스토리가 이리 동화 같을 수가.
    넘 따숩

  • 6. oo
    '18.10.17 7:40 PM (218.237.xxx.203)

    스토리가 너무 예뻐서 읽고 또 읽었어요
    이 글 올려주신 원글님과 읽으신 님들 모두 "may your day shine bright" 하시길...ㅠ

  • 7. ...
    '18.10.17 9:12 PM (1.242.xxx.144)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작가가 뷔가 사간 그림을 대량 제작해서 판다고 하던데 그래도 괜찮은 건가요?
    산 사람은 그렇게 될걸 생각지 않고 유일한 제품이니까 값을 지불한건데,
    자기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림의 복제품이 시장에 퍼진다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 8. bts
    '18.10.17 10:42 PM (110.10.xxx.157)

    저 화가 할아버지가 원작자이니 대량 제작 해서 팔아도 상관 없는거 아닐까요?
    뷔가 사간 그림이야 원본이니 뭐 그건 그것대로 진짜로서 가치는 그대로일거니까요.

    그나저나 방탄이들은 역사의식 하며 저런 일화 조차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비유가 아이 키우던 경험 이후로 다시 느끼게 해주는군요.
    뭐 하나 안이쁜 구석이 없이 아주 골고루 이쁜 짓 들만 하는 듯^^

  • 9. ...
    '18.10.18 12:47 A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

    30년동안 다른 일을 하다가 은퇴후 정말로 하고 싶었던 화가의 삶으로 발을 디뎠고
    지인들에게 몇점 팔기는 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겐 팔아본적 없는
    초짜 화가인데
    처음으로 작품을 사간 사람이
    방탄소년단 뷔 ㅎㅎ

    사가면서 남긴 말도 넘 따숩고 뷔답네요 ㅠ

    유명인이 되면 과시하듯
    비싼 유명화가 작품 사서 으시대거나
    비싼 스포츠카 사서 자랑하는 셀럽들 많은데

    무명의 화가 작품도 마음에 들면
    살줄 아는 뷔의 순수하고 따뜻함이 참 좋아요 ㅠㅠ

  • 10. 서로에게
    '18.10.18 7:27 AM (175.125.xxx.154)

    좋은 추억이겠어요.
    저도 여행때 간간히 작은 갤러리들에서 그림 보곤했지만 운송이 고민되서 매번 포기했는데~~~
    우리 방탄 멋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456 한국이 미개하다는 황교잌쿠상의 활약상 30 꺼져 2018/10/26 3,179
867455 문학평론가 김윤식 서울대 교수 별세 12 추모합니다 2018/10/26 3,000
867454 왕모공녀인데... 피부미남과 만남 어쩔까요? 19 ㅡㅡ 2018/10/26 4,196
867453 배맞은 아이 엄마 글 안올라왔죠 ... 5 기억 2018/10/26 1,793
867452 개들은 계단을 오르내려도 괜찮나요? 4 강지 2018/10/26 1,217
867451 중고차 천만원정도면 어떤 게 좋을까요? 5 .... 2018/10/26 2,539
867450 어느 시점되니 정치에 관심없어지네요. 19 슈퍼바이저 2018/10/26 1,911
867449 6학년 딸아이가 쎈 여자 친구 때문에 입병이 낫어요 11 초6맘 2018/10/26 3,321
867448 20일 남았네요 4 수능 2018/10/26 1,379
867447 공진단 어떻게 만드는거에여? 8 한의원 2018/10/26 3,326
867446 세탁세제로 욕조청소해도 되나요? 4 ... 2018/10/26 1,998
867445 인스타에 깔♡ 신발 판매 대단하네요... 34 우와 2018/10/26 10,316
867444 박일도 어케 끝났나요? 7 2018/10/26 2,839
867443 돈없는 남자랑 결혼하면 불행하다고 말해주세요 63 ㅇㅇ 2018/10/26 25,030
867442 아웃백 부시맨브레드 어디서 파나요? 4 .. 2018/10/25 3,370
867441 맛있습니다 11 케찹의재발견.. 2018/10/25 2,472
867440 해외출장다니는데. 47 .. 2018/10/25 25,758
867439 술..한번 마시니 매일 생각나네요? 10 중독 2018/10/25 2,777
867438 햇볕정책의 세가지 가면 9 황징엽 2018/10/25 955
867437 하체 통통족을 위한 바지 공유해봐요 ㅎ 8 그린빈 2018/10/25 3,560
867436 생전 정리안하는 남편..물건버리는 날 비난하는데.. 15 .... 2018/10/25 4,595
867435 강남 아파트값 하락세 전환..15억 잠실아파트 13억 9천에 나.. 17 .. 2018/10/25 7,214
867434 그래! 숨어있지 말고 그렇게 다 나오세요 16 ㅇㅇㅇ 2018/10/25 3,140
867433 시카고 날씨 어떤가요? 11 .... 2018/10/25 1,084
867432 사교육비가 걱정이네요. 10 에공 2018/10/25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