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모든남자가
정말로 성매매나
여자나오는 술집 출입
바람피기
한번이라도 다른 여자와 잠자리
이런거 한번씩은 할까요?
아닌 사람 단 한명도 없을까로 단호히 어떤 남자가 그러네요
저는 30대인데
주변 결혼한 사람들 돌아가는 꼴을 보면 반은 수긍, 반은 안그런사람도 있을껏이다 하는데.
안그런사람이 있을것인다는 외적으로 보이는거 뿐이지 실상을 파고들면
한번은 그런적 있을꺼라고 다들 그러는데
님들생각은 어떠신가요?
결혼한 모든남자가
정말로 성매매나
여자나오는 술집 출입
바람피기
한번이라도 다른 여자와 잠자리
이런거 한번씩은 할까요?
아닌 사람 단 한명도 없을까로 단호히 어떤 남자가 그러네요
저는 30대인데
주변 결혼한 사람들 돌아가는 꼴을 보면 반은 수긍, 반은 안그런사람도 있을껏이다 하는데.
안그런사람이 있을것인다는 외적으로 보이는거 뿐이지 실상을 파고들면
한번은 그런적 있을꺼라고 다들 그러는데
님들생각은 어떠신가요?
일부러가 아닌...접대 받으러 가더군요.....접대해준다면서 납품업자들이 한보따리 끌고 가고...
네,
나도 어제 김포 맘카페 보면서
그간 비슷한 다른 일들도 부지기수였고
인터넷 커뮤하는 모든 여자들은 사람 한 명씩 죽인 살인자거나 맘충이라고 생각해요.
업다고봐요
진상상사들 집에서 효자에 좋은남편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여자나오는 술집은 직장생활하다보면 대부분 갈일이 한두번은 생길것 같아요.
전에 설문조사한 결과가 제 기억으론 5명중 4명이래요.
3% 정도는 안할걸요
여행지 선정하느라 여기저기 검색창에 입력하는데..
예를들어 암스테르담을 치면 "암스테르담 여자"
베트남 치면 "베트남 북부 여자" "베트남 남부 여자"
이런식으로 남자들이 여행지마다 여자관련 검색을 얼마나 해댔는지 상위검색어로 뜨더라고요.
징그럽고 어이가 없는데 대체 뭘 찾는건가 따라 클릭해봤더니
세계를 누비면서 온갖 짓을 하고 후기를 올리더만요.
남초집단 좀 있어봐서 잘 알고있긴 했지만
구체적인 얘기들을 들으니 만정이...
이런세상에 그런남자로 태어나 안그러기도 어렵겠다 싶긴 하더군요.
모든사람이 그래요. 모든 여자가 아니듯이 모두는 아니죠.
그런데.. 그건 알게됐어요 한번씩 82서 내남편은 아니다, 라는 글 그런 확신은 함부로 할수는 없단거예요.
바람은요, 여자사서 하는 거 말고 그건 매매고..
마음으로 하는 바람은 도덕성과는 아~~~~~ 무 상관이 없어요. 그런 바람은 마음으로 피우는거거든요. 끼가 있어서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 말고는.
저도 82서 보고 안할사람은 안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마음있는 바람은 맘으로 하는 거라 평소가진 도덕,윤리성과는 아주 큰 상관없어요.
여행지 선정하느라 여기저기 검색창에 입력하는데..
예를들어 암스테르담을 치면 "암스테르담 여자"
베트남 치면 "베트남 북부 여자" "베트남 남부 여자"
이런식으로 남자들이 여행지마다 여자관련 검색을 얼마나 해댔는지 상위검색어로 뜨더라고요.
징그럽고 어이가 없는데 대체 뭘 찾는건가 따라 클릭해봤더니
세계를 누비면서 온갖 짓을 하고 후기를 올리더만요.
남초집단 좀 있어봐서 잘 알고있긴 했지만
얼굴 아는 사람들이 뭘 했다더라 무슨 말 했다더라 듣는 것과
1인칭 시점으로 여자를 보는 시각 적나라하게 읽는 건 또 차원이 다른데..
대부분 여성분들은 누가 업소 갔다더라 바람폈다더라 만으로 충격받으시는듯..
여튼 이런세상에 그런남자로 태어나 안그러기 어렵나봅니다.
모든사람이 그래요. 모든 여자가 아니듯이 모두는 아니죠.
그런데.. 그건 알게됐어요 한번씩 82서 내남편은 아니다, 라는 글 그런 확신은 함부로 할수는 없단거예요.
바람은요, 여자사서 하는 거 말고 그건 매매고..
마음으로 하는 바람은 도덕성과는 아~~~~~ 무 상관이 없어요. 그런 바람은 마음으로 피우는거거든요. 끼가 있어서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 말고는.
저도 82서 그런 글 볼때마다 안할사람은 안한고 그런사람 정해져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마음이가는 바람은 진짜 마음으로 하는 거라 평소가진 도덕,윤리성과는 아주 큰 상관없어요.
대학 졸업후 계속 사회생활 중입니다.
해외 명문대 나왔고, 나름 이 사회에서 그중 잘 배웠다는 소속군들속에서 일해오고 있습니다....
남자들 많은 곳에서 일해 왔구요.
저도 막연히 그냥 그런 남자들이 한 5% 정도나 있을까... 싶습니다.
일본 방송보는데 평범하고 무난하게 인상좋아보이는
50대 아저씨도 그러더라구요.
남자는 다 바람핀다고 보면 된다고.
당연한듯한 분위기로 말하던데,모르는게 나은 수준같고
어딜가나 남자는 거의 비슷하지않나 싶어요.
아예 결벽증환자라거나 자폐, 히키 남자를 빼놓고는요.
더러운 새끼들..
내 귀한딸 끼고 살수도 없고 ..결벽증 도덕성 강한 남자 고르면 될라나.ㅠ
자리에 빠지면 찐따되는 한남들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는한
없어지지 않아요
근데 한국남자들이 바꿜까요? 어림도 없죠
40프로정도는 평생에 한번은 그런다고해요.
반반인거죠.
본인 노는물이 그런경우 99퍼겠고요. 다들그런다며
그러죠.
사람이 얼마나 십인십색인데 ㅎㅎ
후려치기하지맙시다
여자들 돈많은남자면 다 잔다며 랑 뭐가 다름
대기업 다니면 단체로 한번은 다 가보죠
안가본 사람이 드뭄
정말들 모르시네요....안그런 집단을 있을지도 몰겠네요. 요즘은 여자상사들도 많은데요.
음...엄...음........ㅠㅠ
에휴..........
어휴.................휴휴휴.....................
그저 임금님귀는당나귀귀.................
한국접대특성상 다 그럽니다. 다. 특히 개차반 여자밝히는 상사있음 밑에는 백프로에요..........
있어요 , 2 프로 정도일 겁니다 ..
성매매 업소가 많다 많다해도 모든 남자들이 일정 주기로 갈정도로 많지않아요.
저희 다니던 회사에서는 매번 가는 사람만 따라나선다고 ㅎㅎ
물론 안따라 나서는 남자들중에 개인적으로 다니는 사람도 있긴하겠죠;
업소가 많다 많다해도 모든 남자들이 일정 주기로 갈정도로 많지 않아요.
다니던 회사 좀 예전이야기지만. 매번 가는 사람만 따라나선다고 ㅎㅎ
빼는사람은 항상 빼서 가는사람 안가는사람 나온다고 했어요.
게이......................
성매매 데이타베이스에 등록된 핸드폰 번호가.. 1800만개랍니다. 이정도면 성행위 가능한 모든 남자들이 포함되는 수치죠.
근데 그거 아세요? 저렇게 핸드폰 등록하는 업소는 물장사 중 예약제로 돌아가는 오피등 일부에 불과한 거고 방석집 노래방 이런 거는 또 다른 거. 즉, 적극적으로 성매매에 자발적으로 가는 사람만 최소 1800만명이라는 겁니다.
친구 선배들이 다 이끌어 주는 사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