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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당면 맛있나요?

요리초보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18-10-17 09:34:19
한고은씨 시가에서 먹는거보고 남편이 맛 궁금하다고해서 해주려고 당면 사다놨는데 아직 당면도 삶아본 적 없는 요리초보예요..
걸죽한 된장찌개, 카레 등 끓이려고 하면 자꾸 국이 돼버리는데.. 비빔당면은 성공하고 싶네요

쉽고 간단하면서 맛있는 레시피 있을까요?
IP : 223.62.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없어요
    '18.10.17 10:04 AM (116.125.xxx.203)

    뭐 부산에서 맛있다 하는데
    제가 먹어본봐로는 맛없어요
    그냥 잡채가 나아요

  • 2. 우잉...
    '18.10.17 10:40 AM (125.137.xxx.227)

    저 그날 방송 보고 다음날 바로 해먹었잖아요..
    마침 부추도 있고 단무지도 있고 양념장도 있어서...그후 몇번 연달아 먹었어요.
    괜찮았어요....살찔까봐 참았지요...ㅠㅠㅠ

  • 3. 음음음
    '18.10.17 11:07 AM (220.118.xxx.206)

    부산사람인데요...저도 맛 없어서 거의 안 먹었어요.

  • 4. 올초에
    '18.10.17 11:20 AM (125.180.xxx.122)

    부산가서 처음 먹어봤는데
    아주아주 배고프면 맛있을거 같은 맛이었어요.ㅜ
    왜 이게 유명한지 모르겠더라는...
    제입맛엔 그랬어요.

  • 5. 부산여자
    '18.10.17 11:31 AM (218.233.xxx.173)

    맛있는데~^^
    20년전 고향떠났지만 생각나는
    비빔당면.물떡.

  • 6. ...
    '18.10.17 11:31 AM (122.38.xxx.224)

    걍 아무런 맛도 없어요.
    잡채나 비빔국수 비빔냉면이 나아요.

  • 7. ..
    '18.10.17 1:29 PM (119.64.xxx.194)

    10대를 부산에서 보낸 제 세대에게는 고향이 그리운 맛이죠. 맛있는 거에 익숙한 타지 사람, 혹은 30-40대라면 이게 뭔 맛이야 하겠지만....밀면 당면 모두 대단한 별미라기보다는 시장통에서 가볍게 후루룩 먹을 수 있는 분식이고요, 양념이나 부식이 공장 제품이 아니던 시절 식당마다 다른 손맛이 있어서(조미료 맛이라고 해도요) 그립죠. 지금도 부산 가면 부평동 시장 가서 비빔당면과 떡오뎅(요샌 물떡? 물오뎅이란 듣도보도 못한 용어로 부르더군요) 하나씩 먹으면 그냥 맘이 푸근해져요.

  • 8. ...
    '18.10.17 2:37 PM (221.151.xxx.109)

    부산에서 파는건 별로고
    한고은 큰댁꺼는 맛있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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