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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직장선배조언 팔요해요

......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8-10-16 23:06:14
저도 오래다녔다면 다닌사람인데
윗사람은 매번 새롭고도 희안스러운 분들이오시네요

각설하고..
상사가 달나라토끼찾아가는 스타일입니다.
이분말이면 내일당장 디엠지 그냥넘어가서 통일했다 외치고오면 통일되는겁니다.
중간단계 고려할점 위험요소 프로세스별할일 이런거자체가 탑재가 안되어있어요.
경계선은 어찌넘을지
북에서 막기전에 남에서 막을텐데 어쩔건지
아무 대책없이
그러니까 그어려운걸 제가하겠다고요 하는 그네식 화법입니다.
진짜 70년대 일하는 주먹구구식 방식이죠...안되면 되게하라.는식.
검토해서 안되는거면 되는 방법을 시도하는개 맞는데
실현가능ㅜ이랑 단어가 미탑재에요.

문제는 다들 귀찮으니 저런 달나라 절구짓자 얘기나오면 다들 모르쇠하고
(될대로되라 마인드 하려면하고 말려면말고 어차피 안되는데 ...)
저만 열심히 왜 달나라에 절구 설치가 안되는지
실제 토끼가 안산다는걸 증명을하며 설명하고있어요. 너무지쳐요
저만 맨날 반대하니까 일안하려는 사람으로도
생각할거고요.

저도 그냥 모른척할까요..
모른척이안되는건 어차피 저일을 저에게 맡길거라는겁니다.(제가 일을 제일 많이하는 중간급)
저만 아무쓸모없는걸 추가로 하기위해 썩어빠지게 일하다가 아무 승산없이
번아웃될겁니다ㅜㅜ

정말 미쳐버릴거같아요.
말도안되는 거에 썩어빠지게 자료만드는것도 지치고요...
IP : 211.178.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qjaq
    '18.10.16 11:11 PM (101.235.xxx.41)

    저는 그런 상사 4년 상대해봤는네 노답이었고요
    결국 후임들한테 푹탄 넘기는건데
    어떤 면에서는 조직이 그런 인간을 보호해주고 있는 꼴이라 진짜 노답이에요

  • 2. ...
    '18.10.16 11:12 PM (211.178.xxx.50)

    ㄴ 그 상사는 어찌되었나요?그래서ㅜㅜ?

  • 3. jaqjaq
    '18.10.16 11:34 PM (101.235.xxx.41)

    계속 살아남아는 있는데 욕은 여전히 먹고 있더라는...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이 사실 알고보면 사기도 교묘하게 잘 쳐서
    결과 좋으면 자기가 한거, 안좋으면 다 남 탓
    이런 식으로 조직이 자기를 계속 보호하도록 하기 때문에
    저는 요즘 어플이나 웹사이트에서
    평판 까는거 있잖아요...
    그런거에 희망걸고 있어요
    조만간 몇년 내에 쏟아져 나올수도

  • 4. jaqjaq
    '18.10.16 11:36 PM (101.235.xxx.41)

    어떤 어플이나 플랫폼들은 실명 걸고 그 사람 팀에는 절대 가면 안된다
    그런 글 많이 올라오거든요
    이런게 더 많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봐요
    능력도 안되는게 상사라고 지가 평가한답시고 꼴깝 떠는 것들 많죠 진짜

  • 5. ㅁㅁㅁ
    '18.10.16 11:44 PM (49.196.xxx.117)

    조용히 이직 하셔야죠 뭐...

  • 6. ...
    '18.10.17 11:46 AM (1.215.xxx.106)

    원글 님 글에 해답이 있어요. 어느 정도.

    일단 위에 사람들이 계속 바뀌는 조직이라고 하셨다면,
    그 조직 자체가 좀 시스템이 부실한 곳이에요.
    그렇다 보니 1급 인재가 모이지 않고
    이상한 놈들이 한철 보내다 또 나가는 게 반복...

    그렇다면 지금의 그 사람도
    나갈 날이 머지않았을 거예요.
    일을 그런 식으로 하면 원글님도 지치지만
    실제로 성과도 전혀 없으니까요.

    그러니 시간의 힘을 믿으시고
    그 사람 나가길 기다리시고요,
    이참에 그냥 더 위로 승진해달라고 하셔서
    일임하세요.

    언제까지 어디서 굴러먹다 온 놈들 시중 들면서 일할 건가요.
    연차도 어느 정도 되셨다면서요.
    이제 직접 하셔도 될 거 같아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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