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베프이신 분들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18-10-16 19:27:50
남편과 주로 뭐하고 노시나요?
결혼 몇년차이신지 궁금하네요.
IP : 223.62.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6 7:29 PM (119.64.xxx.178)

    님은 맨날 당랄 두줄 완전 질문 올리지좀 마세요

  • 2. 글게요
    '18.10.16 7:36 PM (62.167.xxx.131)

    먼저 본인 상황부터 말씀하시고 물어보는게 예의일듯

  • 3. ........
    '18.10.16 8:14 PM (1.244.xxx.203)

    베프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생활을 보면 남 보기엔 베프 같나봐요.
    같이 주말에 차 마시러 다니고 산행 합니다.

  • 4. 저희는
    '18.10.16 8:29 PM (125.178.xxx.182)

    처음부터 애정관계보다
    친구같은 관계인데
    늘 같이 하고
    얘기 주제도
    사랑? 이런거 없어요ㅋ
    경제얘기 시사얘기 ㆍㆍ넘 건조해요

  • 5. 작약꽃
    '18.10.16 8:54 PM (182.209.xxx.132)

    같이 맛있는거 해먹고, 같이 영화보고, 같이 쇼핑하고..
    같이 술마시며 자식얘기하고..

  • 6. 같이
    '18.10.16 9:17 PM (139.193.xxx.73)

    발이라도 대고 누워 각자 폰 보기
    영화 보러가기 장보러 가기
    골프 , 수영, 헬스장 , 등산 같이 다니고 ...
    뭐든 같이 해요
    결혼 25년차
    영원한 내 보호자이죠

  • 7.
    '18.10.16 9:19 PM (220.88.xxx.202)

    결혼16년차요


    수다 떨어요. 제 남편 초등동창이고.
    6학년때 같은 반 ㅋㅋ(알럽스쿨에서 만났어요 ㅋ)
    각종 아들얘기부터 회사얘기.
    티비보면서 출연자 외모 얘기.까기..
    등등.
    각종 얘기 다 합니다.

    베프이자 유일한 친구에요.

  • 8. ~~~~
    '18.10.16 10:38 PM (222.117.xxx.217)

    10년차구요
    애들자면 같이 누워서 폰 보다가 수다떨다가 하구요
    극장가서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
    기념일엔 별거 안사도 백화점 가서 아이쇼핑하고
    주일엔 같이 교회다니고

    제가 밥 해먹는걸 좋아해서
    한 상 차려 맥주마시고 그럽니다

    남편이 친구가 있긴한데
    모임 1년에 두 번 빼고는 친구도 안만나고
    집에만 있어요
    저도 남편이랑 있으면 의지되고 제일 편하구요

    남편이 친구들이랑 노는걸 안좋아하는 스탈이라
    가능한듯요.

    단점은 제가 친구만나 노는것도 싫어합니다ㅡㅡ

  • 9. 모든걸 다?
    '18.10.16 11:31 PM (68.129.xxx.115)

    화장실 가는거 빼곤 다 같이 하는 듯 ㅠ.ㅠ

  • 10. .
    '18.10.17 1:34 AM (123.215.xxx.108)

    첫댓글은 진짜 82 물 흐리려고 오는 사람인가 보네요.

    남편하고 수다떠는게 좋아서 결혼했어요. 영화보면 영화얘기. 예능보고 서로 느낀 점도 공유하고 관심사 겹치는 거 많고 서로 얘기가 잘 통해요. 같은 과 선후배였어서 지금 각자 하는 일도 비슷하고요. 회사일 얘기하면서 서로 도움줄 때도 있고. 요새는 분야가 좀 많이 달라져서 회사일 힘든 일있거나 재밌는 일 있었을 때 들어주는 정도는 서로 해줍니다. 아이가 태권도 캠핑 가거나 하면 둘이 영화보거나 커피마시러 가요.

  • 11. ㅡㅡ
    '18.10.17 7:46 AM (223.62.xxx.69)

    남편이 잘 들어 줘요.잘 웃어주고 엄마보다 더 포근하고 귀여워 해주고 고맙죠.반대로 아들 같을때도 많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430 맘카페 때문에 자살 보육교사 예비신부였대요 8 .... 2018/10/16 5,094
863429 중딩이 떡볶이 코트 괜찮나요? 9 ㄱㄱㄱ 2018/10/16 1,360
863428 경의선 숲길 9 .. 2018/10/16 2,091
863427 이재명, 오후 4시 아주대병원서 신체검증…“피부과·성형외과 전문.. 72 2018/10/16 6,250
863426 29개월 아들 땜에 속상해요 ... 14 애미는 웁니.. 2018/10/16 3,412
863425 청*나이스 영업.. 도가 지나쳐요 5 노란국화 2018/10/16 1,464
863424 독일에서 사는 지인이 한국에 잠시 들어왔어요 누리심쿵 2018/10/16 1,470
863423 미드 많이 보면 리스닝이 늘까요? 10 2018/10/16 4,117
863422 고두심씨 나왔던 사랑의굴레라는 드라마 기억나세요.??? 7 ... 2018/10/16 2,912
863421 청와대 특활비엔 발끈, 유치원 비리엔 입 다문 야당 3 ㅋㄴ 2018/10/16 1,180
863420 청소기 추천 좀 해주세요 3 적당한 2018/10/16 1,429
863419 성공한 자녀 뒤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다 21 부모 2018/10/16 6,346
863418 무주택자인데 전세대출이요 1 무주택 2018/10/16 1,343
863417 스파이칩 한국은 현황 파악.. 미국은 진위 파악 1 ........ 2018/10/16 855
863416 향기 폴폴 나는 바디로션 추천해주시면 10키로 감량 .. 13 바디로션 2018/10/16 4,863
863415 배추 많이 먹는 방법 있을까요? 18 ... 2018/10/16 2,453
863414 난생 처음으로 총각김치 담그려는데.... 4 도와주셈 2018/10/16 1,537
863413 요리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14 ..... 2018/10/16 1,827
863412 7살 아들 처음 침대사서 이불 사려는데 처음이라 궁금한게 있어요.. 2 이불 2018/10/16 1,064
863411 5월말 담근 된장 언제 먹으면 되는지요? 2 들듬맘 2018/10/16 1,131
863410 생활한복입는분 계신가요? 4 ... 2018/10/16 1,304
863409 기저귀 떼는 법 조언 좀 주세요 6 아이두 2018/10/16 1,533
863408 5,6 발음을 어떻게 하나요? 6 한국사람 2018/10/16 2,261
863407 포트메리온 벽시계 어떨까요? 13 친구선물로 2018/10/16 2,695
863406 성향이 강하고 고집 센 아이 훈육법 조언부탁드려요 11 엄마는힘들다.. 2018/10/16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