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흐리멍텅하고 실수 많고 게으르고 사회성 떨어지고
손도 엄청 느리고 일도 못해요
애 둘키우는데 정말 횡설 수설 뒤죽박죽 미치겠어요
인제 애들까지 그래요...
저한테 도움 되는 글 없을까요?
저도 변하고 싶어요
눈도 흐리멍텅하고 실수 많고 게으르고 사회성 떨어지고
손도 엄청 느리고 일도 못해요
애 둘키우는데 정말 횡설 수설 뒤죽박죽 미치겠어요
인제 애들까지 그래요...
저한테 도움 되는 글 없을까요?
저도 변하고 싶어요
음.. 뭔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글쓰신 분이 원하는 것들이 정확하게 나와있는 글은 없는 것 같아요.
(혹시 범위를 줄여주신다면 제가 한 번 찾아봐드릴게요-)
경험상으로 말씀드리면, 저도 실수도 자주 하고 그런 때가 있었는데요-
우선 생각을 정리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많이 정리되었어요.
저같은 경우 '어떤 일을 해야한다'가 머릿속을 지배하면 그 순간에 다른 일이랑 얽혀서 정신이 없어지는 경우였고, 그래서 간략하게 메모를 했어요. 해야 할 일, 해야할 생각 등 -
그랬더니 정리도 되고 실수하는 일도 거의 없어졌던 것 같아요.
게으른 건.. 주변 분들을 보니 '시간제한'을 두고 하는 습관을 통해 많이들 고치시더라구요.
몇 시 몇 분까지 해보고 그걸 이행하고 작은 기쁨을 누리고 -
그러다보면 다른 걸 또 실행해보고 싶고 -
사실 못하는 게 아니라 그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는' 행위 자체가 힘든 거잖아요. 적어도 몇 시까지는 한 번 해보자 - 하고 해야 할 일 생각해보시고 소소한 것들부터 실천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전체적으로 마음이 불안정하다 싶으시면 상담 (심리)같은 것을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우선 마음의 문제를 좀 풀어놓아야 전체 행동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전 그래서 아이유보면
너무 부러워요.
그 빠릿하고 총명하고 야무지고
눈동자도 초롱초롱!!
띠동갑 동생인데도 제 워너비예요.
정재승 교수 신간인데 보니 신간발매에 앞서 토크콘서트를 하더라고요.
출산하고 아이기르는 중 엄마분이 고민상담을 했는데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 뇌기능이 떨어진것처럼 산만하고 실수가 많고 우울하기도 하다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그랬더니 정재승 교수가 출산 후 뇌기능이 잠정적으로 그럴 수 있다, 고 하더라고요.
아이에 집중을 하다보니 더 그럴 수 있고요.
어느 정도 정리가 된 후 본인의 뇌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다고 그럴 가능성이 뇌에는 있다고 하는데
혹시 그 부분도 고려해 보세요.
앞 댓글 님이 정말 좋은 글 주셨으니 그 방법을 사용해보시면서
스스로를 관리하는 훈련을 해 보시길요.
절대로 너무 강박관념 갖지말고요. 그럼 더 힘들어지니까요.
오메가3 및 은행 - 약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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