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부터 관함식을 이렇게 할 것을 해군에 제안한다. 수정편

꺾은붓 조회수 : 684
작성일 : 2018-10-16 09:04:33

     다음부터 <관함식>을 이렇게 할 것을 해군에 제안한다.

 

<관함식>

필자가 세계역사나 전사에 밝지 못해 <관함식>을 인터넷사전에서 찾아 봤더니 특별한 의식의 방법이나 이를 거행하는 년도의 터울은 특정되지 않은 것 같았다.

동양의 왜와 마찬가지로 중세 유럽의 해적국가나 다름없었던 영국인가 어디서 14세기쯤에 국가원수가 해군을 사열하는 행사를 처음으로 한 것을 본떠 오늘날에는 세계 각 나라가 그 나라 국가원수가 그 나라의 해군을 사열하는 행사로 10년 정도의 터울을 같고 벌이는 행사 같았다.

쉽게 얘기해서 “까불면 죽여!”하는 그 나라 해군의 위용을 과시하는 행사에 다름 아니다.

그런데 과거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이번 관함식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관함식을 방해하고 폄하하기 위해 발악을 한 것이 바로 왜의 욱일기 사건이다.

아마 모르면 몰라도 박근혜가 청와대에 있을 때 관함식이 있었다면 왜-함정에 일장기는 물론 욱일기와 뒈진 히로히또의 사진이 들어 간 깃발을 수도 없이 휘날리며 왜 함정이 참석한다 했어도 “5천만이 열열이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를 받아 들였을 것이다.

 

다음 관함식에서도 그 안에 지진으로 왜-열도가 태평양 밑으로 가라앉기 전에는 욱일기 문제로 또 한차례 한국-왜-미국 간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질 것이다.

그러지 말고 욱일기를 달 던, 욱일승전기를 달 던, 히로히또의 영정사진을 달고 나오던 시비 걸 것 없이 가급적이면 많은 왜함정과 왜해군이 오라고 하라!

그리고 관함식 행사는 반드시 전라도 강진(해남?)과 진도가 마주한 명랑해협에서 실시하라!

 

<명랑해전>

일명 울돌목 해전

모두 다 아시는 내용이니 길고 자세한 설명은 곁들이지 않겠다.

육지에서 연전연패를 거듭하여 압록강 가 의주까지 쫓겨 갔다 해상에서는 이순신장군이 왜의 퇴로를 차단하고 왜군의 씨를 말리고, 전국에서 스님을 비롯한 수많은 의병들이 구국전선에 나서서 간신히 한양으로 되돌아온 지질이도 못난 왕 선조가 천하의 간신배 원균과 명나라의 2중 간자 그리고 왜의 간자의 속삭임에 속아 이순신을 옥에 가두었다 원균으로서는 도저히 안 되겠으니 염치도 없게 다시 이순신을 흰 옷 입혀 전라도로 내려 보내니, 이순신은 원균이 다 말아먹고 남은 겨우 12척으로 왜선 300여척을 물살이 우는 소리를 내며 흐르는 울돌목으로 밀물과 썰물이 교대하는 정확한 시간대에 맞춰 왜선 300여척을 몰아넣으니 왜는 우리 해군이 아닌 우리의 거센 물살이 300여척을 한 입에 삼켜버린 것이다.

 

이순신장군과 우리 해군이 한 일이라고는 왜선을 향하여 북과 꽹과리를 치고, 양편 육지에서는 수많은 조선백성이 모여들어 울돌목 바다 밑으로 가라앉힌 철사-ㅅ줄을 당긴 것이 고작이었다.

썰물이 다 빠져나고 바닷물이 잠시 잠잠해지자 울돌목 바다에는 죽어 널브러진 왜구의 송장으로 바닷물이 안 보일 정도였다.

 

세계해전사의 신화이자 전범이다.

명랑해전이 있고 나서부터는 울돌목의 거센 물소리에 왜구들의 울부짖음이 더 해져 물소리가 더 세어졌고, 남서해안 바닷물고기가 풍성한 먹잇감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장군은 그 뒤에 있었던 노량해전에서 순국을 하시었으나, 사실상의 전쟁(임진정유재란)은 명랑해전에서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각설하고

다음부터 관함식은 울돌목 해협에서 명랑해전을 재현(퍼포먼스)하는 것으로 고정을 시키시라!

그리고 방식은 명랑해전을 샅샅이 파헤쳐 고증을 해서 명랑해전을 고대로 재현하는 것으로 하라!

우선 큰 해군함정 1척을 거북선모양으로 치장을 한 다음 거북선에 국가원수가 이순신장군의 복장을 하고서 해군의 사열을 받으면 된다.

바다에서는 태극기를 단 12척이, 서남해안 300여척의 어선들을 끌어 모아 일장기를 달아 왜함으로 분장을 시켜 물살에 떠내려가다 배를 가라앉힐 수는 없으니 일장기를 차례대로 뽑아 바닷물에 던지면 될 것이다.

 

아마 그 다음의 관함식부터는 욱일기가 아니라 히로히또 할애비의 깃발을 달고 참석해 달라고 해도 손-사레를 홰-홰칠 것이다.

위 글의 뜻을 이해하지 못 하시는 분들은 이순신장군과 관련된 역사서를 한 번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

 

IP : 119.149.xxx.20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280 총량 규제까지 동원…집값 잡으려 연말 가계대출 더 옥죈다 1 .. 2018/10/16 1,218
    863279 이해찬 당대표는 언제까지 문프 힘들게 할거래요? 34 .... 2018/10/16 1,830
    863278 뉴스공장 들어보세요 26 기레기아웃 2018/10/16 2,253
    863277 부동산 담보 대출은 직장인만 받을 수 있나요? 7 .... 2018/10/16 1,730
    863276 임창정.. 새로 결혼해 낳은 애기이쁘네요 4 YJS 2018/10/16 9,813
    863275 분당.용인.구성남 실거주집좀 추천해주세요. 9 ㄴㄷ 2018/10/16 2,320
    863274 (((불교))) 2018 DMZ 세계평화명상대전 1 3박4일 2018/10/16 668
    863273 4인식구 공기청정기는 몇대나 놓으시나요? 5 .. 2018/10/16 2,525
    863272 스마트폰 사진을 유에스비나 씨디에 넣는 법 부탁드려요~ 2 도넛 2018/10/16 2,034
    863271 아침에 일어나면 손 마디가 굳어있어요. 26 봉봉 2018/10/16 11,517
    863270 중국 어떻게 안되나요? 미세먼지 정말 짜증나네요 3 2018/10/16 2,113
    863269 문대통령 프랑스 방문 요점정리 25 이번 2018/10/16 3,755
    863268 서울 사는 사람들은 집 어떻게 감당 하세요? 5 ... 2018/10/16 4,373
    863267 시어머니 이 정도면 병이죠? 39 ㅠㅠ 2018/10/16 16,204
    863266 팔이 이상해요. 2 병원 2018/10/16 1,640
    863265 성격이 무른 애들은 서울대 들어가기 힘든가요? 15 2018/10/16 5,508
    863264 야식으로 매일 바나나 포도 먹고있는데 살이 빠지네요 3 딸기년 2018/10/16 4,042
    863263 '9·13' 불지른 마용성도 식어간다 .. 2018/10/16 1,324
    863262 문재인 대통령 엘리제궁 만찬 생중계 9 포포 2018/10/16 1,797
    863261 매매가 떨어진 강남 아파트 나와 3 .. 2018/10/16 4,185
    863260 강아지가 코 골면 정말 나이든 거예요? 3 . 2018/10/16 2,054
    863259 야간개장 임정은 집 어딘가요? 2 2018/10/16 2,739
    863258 자식은 자식인생 나는 내인생 이럴래도 4 선배님들 2018/10/16 3,257
    863257 마크롱 부인 머리는 가발일까요? 1 ... 2018/10/16 2,648
    863256 버리는게 이렇게 쉬운것을.. 7 무기력 2018/10/16 5,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