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고의 베이비시터나 하원도우미는 어떤 유형일까요?

인생 후반전 조회수 : 3,255
작성일 : 2018-10-15 23:49:59
지금은 그 일을 안하고 본업으로 돌아와서 원고를 쓰지만 가끔 구인광고가 나면 다시 하고 싶긴해요. 제가 겪은 부모들은 경우없는 한 사람 빼고는 괜찮았거든요. 제가 아기를 좋아해서 미련을 못 버리는데 아직도 베이비시터를 쓰는 부모 입장이 궁금해요. 요즘 사람들은 안목도 취향도 까다로운 것 같아요. 어떠신가요?
IP : 175.223.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8.10.15 11:57 PM (216.40.xxx.10)

    사적인 얘기나 호구조사 안하고 정해진 시간대로 아이한테만 잘해주는 분이요.

  • 2.
    '18.10.16 12:03 AM (182.214.xxx.135)

    지금 베이비시터분 오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아기를 좋아하는 성향.
    청결, 위생 철저히.
    아기 다치지 않게 (중요) 잠시라도 한눈 팔거나
    전화 받는 등 개인용무로 눈떼지 않는 분.
    다른집 근무환경 또는 아기랑 발달 등 비교금물.
    말투 자체가 쎄신 분 싫어요.
    육아 방식에 대해 부드러운 권유 정도는 괜찮지만
    과한 충고는 싫어요.
    애가 저지레 하고 다 까불지만
    앞에서 한숨 쉰다던가 왜그러니~ 같이 타박하는것도 ㅠ
    제발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셨음..
    이정도네요.

    안전, 청결, 사랑으로 대해주면 다들 좋아하실거에요.

  • 3. 황당했던 건
    '18.10.16 12:29 A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쌍둥이라고 안 쓰시고 구인광고 내시는 분들. 심지어 가보니 애가 한명 더 있더군요. 대체 왜 그러시는 건가요? 그러고 시급도 만원이래요.

  • 4. 황당했던 건
    '18.10.16 12:30 AM (175.223.xxx.173)

    쌍둥이라고 안 쓰시고 구인광고 내시는 분들. 심지어 가보니 애가 한명 더 있더군요. 대체 왜 그러시는 건가요? 그러고 시급도 만원이래요. 애를 두명 보는데 시급이 만원인게 맞나요?

  • 5. ........
    '18.10.16 12:37 AM (216.40.xxx.10)

    그럴땐 걍 일 못한다 하고 나오셔야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6. ...
    '18.10.16 1:35 AM (223.38.xxx.154)

    기본적으로 성격이 안정적이고 위생적인분이요.
    기복이 적고 다감한

  • 7. 제기준으로는
    '18.10.16 2:20 AM (68.129.xxx.115)

    1. 아이들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선 주변 어른들에게도 할 말은 한다.
    2. 애들에게 이런저런 말로 그 집안 사정을 캐묻지 않는다.
    3. 식탐이 아니라, 좋은 음식을 만들어 먹는것을 즐겁게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전한다.
    4. 애들과 있는 시간에 전화기를 붙잡고 있는다든지, 인터넷에 빠진다든지, 주변 사람들과 수다 떠느라 아이를 방임하지 않는다.
    5. 자신이 맡은 아이들의 엄마와 자신을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가지지 않는다.

    전 이 정도?

  • 8. 음님 리플 보니까
    '18.10.16 4:13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데면하고 애 하는거 눈으로만 열심히보고 저지레 아이스랍게 즐겁게 하게 놔두고
    애에 대해서 입대지 않고
    의견없이 이뻐라하고 업무중에 딴짓 안하는 시터가 좋은 시터겠네요.
    시터해본적도 없고 써본적도 없고 쓸일도 없지만 시터가 키운애들이 시터 손 뗀지 오래됐어도 티나는 이유 알것 같아요.

  • 9. 윗분 좀
    '18.10.16 10:07 AM (69.181.xxx.127)

    음님이 조목조목 잘 써주셨는데, 거기다 이유없이 시비거는 '음님 리플 보니까' 님 좀 이상해요.

    시터가 키운 애들이 어떻게 티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시터가 키웠나 안키웠나 보다, 엄마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유전적으로 환경적으로 아이가 가장 큰 영향을 받겠죠.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이유없이 시비거는 엄마가 키운 아기는 티가 날수도 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385 164에 47~48키로 25 dma 2018/10/16 11,996
863384 가족차를 타시면 향이 어떠세요? 1 무늬 2018/10/16 1,545
863383 (급질) 사설업체 진학설명회 꼭 가야할까요? 1 고2맘 2018/10/16 736
863382 처가식구들과 여행다녀온후 벌어진 일 85 ... 2018/10/16 28,720
863381 너무 죄송해요. 김포 어린이집 교사 죽음 맘카페 뒤늦은 추모 12 ........ 2018/10/16 6,531
863380 장신중 전 강릉경찰서장 트윗 타래글 (feat 혜경궁김씨) 19 ........ 2018/10/16 1,843
863379 이온 안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없나요? 3 ... 2018/10/16 1,853
863378 분당이나 판교에 녹내장 잘 보는 병원 소개 부탁드려요. 1 ... 2018/10/16 1,276
863377 이재명 "전해철에 '고발 취하' 요청? 충언한 것&qu.. 9 ㅋㅋㅋㅋㅋ 2018/10/16 1,257
863376 방탄 아이돌이란 노래 도입부가 참 좋네요 22 pp 2018/10/16 2,874
863375 로드샵 립스틱이나 글로즈 틴트 어떤게좋나요? ... 2018/10/16 743
863374 대전현충원 5 ... 2018/10/16 1,192
863373 패키지 유럽 여행 갈 때 방문 나라 별로 환전 다 해야 하나요?.. 7 시부모님 패.. 2018/10/16 2,040
863372 1학년 1학기 내신이 안좋으면 어찌되나요ㅜ 5 고등내신 2018/10/16 2,245
863371 노인성 악취 8 2018/10/16 4,495
863370 네이버 문재인 비하어는 되고 개독은 안됨 8 2018/10/16 900
863369 Ktx에서 왠 미친놈이 야동보고 있어요ㅜㅜ 8 ... 2018/10/16 5,760
863368 이번 김포맘카페 울력성당 짓거리. 멍청한 사람 많아요 8 ... 2018/10/16 3,005
863367 고구마줄기 데쳐서 얼려놓은 것 어떻게 쓸까요 6 .. 2018/10/16 1,907
863366 우울감이 걸어도 해결이 안되면 뭘더 할까요 21 제자리 2018/10/16 4,445
863365 성인 실종 신고 이후.. 3년간 3800명이 숨진 채 발견 1 ........ 2018/10/16 2,871
863364 기분도 전염되는거죠? 3 뮬리 2018/10/16 1,106
863363 회사에서 상사등 괴롭힘을 당한다고 지혜를 구하는 글을 올린 적있.. 5 전에 이곳에.. 2018/10/16 1,658
863362 나이가 드니 뭐든지 두려워지네요 5 ... 2018/10/16 3,111
863361 요즘 아나운서들 학벌.. 25 ... 2018/10/16 18,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