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입대하는 아들 남동생 내외가 안재워줘서 속상하다는 글 어떻게 됐나요?

아까 조회수 : 7,417
작성일 : 2018-10-15 23:18:20

저녁 약속 있어서 댓글을 다 못봣어요.
지금 보려니 글이 삭제됐네요.
제가 궁금했던 건
그 분이 글 올리기 전에
올케되는 분이 맘까페인지 82인지에 글을 올렸던게 사실인지예요.
이번에 군에 간다는 아들이 첫째 아니고 둘째 아들이다 등등...
(궁금증 해소되면 바로 삭제할께요)
IP : 14.39.xxx.1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삭제 안해도되요
    '18.10.15 11:25 PM (116.36.xxx.35)

    그게 사실인가봐요
    추접스런 시누였어요. 원글이
    자기 추태 들어나니까 해명도 없이 몽땅 지운거

  • 2. 얼마전에
    '18.10.15 11:30 PM (68.129.xxx.115)

    올케분이 글 올리신거 있었거든요.
    그거 제대로 잘 기억하시는 분들이
    그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적어서 댓글로 반박하니까
    시누이 원글자가
    글을 지워 버렸어요.
    구체적인 이야기 나오기 전까지는 댓글로 애기 태어난게 뭐 별거라고 챙겨야 하냐고 아무말 대잔치 하던 사람이,
    이번이 둘째 아들 아니냐고,
    남동생 부부가 애 낳아도 입 싹 씻어놓고,
    자기는 큰 아들때도 수금보내서 큰 아들 운동화 사주니까 트레이닝복 안 사준다고 삐져서 그것까지 받아가놓고, 또 남동생에게 돈도 빌린게 있는데 안 갚았다는군요.
    암튼지 구체적으로 시누이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위치인걸 제대로 짚어 주는 댓글들이 올라오니까
    조용히 글 지우고 나갔드만요.
    진짜 못됐더라고요.

  • 3. ...
    '18.10.15 11:31 PM (222.236.xxx.17)

    근데 그거 안 82쿡님들은 그거 어떻게 아셨는지 신기하네요.... 솔직히 읽으면서 특이하기는 했어요.. 시누이나 올케집에서 하루밤 잔다고 거절하는게 그게 현실에서 쉬운건 또 아닐것 같거든요... 거절하기도 뭐 하잖아요...

  • 4. 윗님
    '18.10.15 11:34 PM (68.129.xxx.115) - 삭제된댓글

    그 올케입장에서 글이 올라왔었어요. ^^

  • 5. ...
    '18.10.15 11:41 PM (116.118.xxx.153)

    보통 군대갈 때 되면 명절이나 어른생신, 아님 가족모임에라도 나가서 미리 인사드리지 않나요?
    몇 년인지는 모르나 얼굴도 안 보고 살다
    군대가기 전 어른뵈러 간다 하니
    뭐,아침 일찍 길 떠나 찾아뵈면 되지만
    굳이 싫다는 외삼촌댁은 왜 가고 싶은 건지,
    돌쟁이 조카도 안 보고 산 듯 한데
    인사차 간다더니 다른 맘을 품으신 듯 하여 난리였죠

  • 6. ...
    '18.10.15 11:43 PM (180.64.xxx.199)

    수금하러 또 오는 걸 안 거죠.

  • 7. 그 원글
    '18.10.15 11:49 PM (221.161.xxx.36)

    읽고
    나도 올케지만 시조카한테 너무한다 싶었는데
    그런 사연이...손위 시누가 베푸는것도 없이 바라기만하고 거기다 돈까지 빌리고...안보고싶은게 맞군요.

  • 8.
    '18.10.15 11:51 PM (222.233.xxx.52)

    시누들 마인드 징글징글함

    무슨 군대가는데 수금을 시키는지
    자식이 앵벌이냐
    진짜 미치겠다

    우리집도 비슷한 뻔뻔한 시누들이 있어서 열받음

  • 9.
    '18.10.16 12:31 AM (125.177.xxx.46)

    거기 댓글도 달았었는데. .
    진짜 실화였어요??
    둘째 수금. .
    기가 차네요.

  • 10. 전 사실
    '18.10.16 1:13 AM (14.38.xxx.97)

    그 글 읽을때부터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왜냐하면 저희 가족중에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
    군대 갈 때, 해외 갈 때 본인 애들 보내서 수금하는..
    평소에는 연락도 없고 우리 애들 용돈 한 푼도 안주면서

  • 11. ㅇㅇ
    '18.10.16 1:26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세상에...저도 올케 82하는 거 아니냐고 올케 욕하는 댓 달면서 그 글 생각났었는데 설마 아니겠지 했어요. 시누가 너무 멀쩡한 인간인 척해서. 어머. 그 시누가 그 시누였군요. 대박... 이 글 읽고 있다면...야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 12. ...
    '18.10.16 1:46 AM (125.176.xxx.161)

    올케가 글 올렸어요. 전 그게 82쿡이라 기억하는데 의외로 댓글에서 얘기가 별로 없길래 맘카페였나 긴가민가 했네요. 딱 봐도 올케 시누이 사이인 거 티나는 글 세트였어요.

  • 13. 근데
    '18.10.16 2:10 AM (112.155.xxx.161)

    그 올케글은 그 시조카 집에 온다고 최대한 냉랭하게 다신 온단소리 안나오게 할거라고 화이팅하던 글이었던거 같은데 아예 거절을 했나봐요

  • 14. 와..
    '18.10.16 6:35 AM (125.137.xxx.227)

    저도 82죽순이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듯...
    다들 대단하세요.
    처음에 댓글 좀 읽다가 볼일보고 오니 160개 넘어가서 읽는거 포기했거던요..

  • 15. 다 떠나서
    '18.10.16 6:43 AM (121.175.xxx.200)

    요즘같은 세상에 왜 재워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됨. 군대가기전에 친척집 순회하는것도 이해안되고..
    저 어릴때 친척오빠 수금?하러 다녔는데 진짜 없어보였고 지금도 연락안하거든요. 요즘같이 숙박시설도 예약 편하고 굳이 재워준다고 해도, 애 있는 집에 가고싶은지 이해안되죠. 그런 사정이? 없었다면 서운할수는 있겠지만 게시판에 글 쓸 사연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16. ..
    '18.10.16 7:56 AM (180.230.xxx.90)

    그 집이 그 집 이었어요?
    어휴 나쁜 시누*이네요.
    군대 갈 아이가 있으면 적어도 40중후반인데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기본이 안 됐네요.
    그 때 시누이 진짜 개막장이었는데...

  • 17. ....
    '18.10.16 9:24 AM (59.10.xxx.13)

    신기하네요 사이 나쁜 시누이 올케가 같이 82쿡 이용자인거예요? ㅋㅋ

  • 18. 알고보면
    '18.10.16 10:40 AM (223.62.xxx.152)

    막장급인 우리 시집도 82해요.
    우연히 다른 카페에 올린 글 봤는데
    약간 많이 사실관계 손질하고 자기했던 인간같지 않은 짓들을 쏙 빼놓고 글 써놓으니 완전 이건 역사를 소재로한 드라마 수준으로 각색해버렸던데요.

    저 아는 집은 동서가 저렇게 각색해서 시어머니 모함한 글..시동생이 수집?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재판이혼할 경우에 제출할려고. 저도 그 집 동서 이야기듣고 허걱 한 경우가 여럿이었는데 맘카페에는 본인 한 행동은 쏙 빼고, 시어머니는 부풀리고 자기 추측까지 시어머니가 한 행동으로 각색해서 글 올려서 동정글과 남편,시어머니 완전 인간아니게 가루로 만들어버렸나보더라고요.

  • 19. 못읽었지만..
    '18.10.16 11:09 AM (49.167.xxx.225)

    갑자기 우리 시누x이생각나네요.
    그x도 아들 군대보낼때 수금하러 보낼텐데..
    7살차이나는 딸이 있는 저로서는..
    재우고싶지않네요..
    세상이 무서워서..

  • 20. 아이고
    '18.10.16 3:32 PM (220.76.xxx.14)

    악질이지요 진상년이고 아들만둘 키웠는데 군대갈때 갔다와서 한번도 친척에게 안보내 보앗어요
    그런 진상짓 하는거 제일 싫어해요 내오랜 친구도 속보이는 행동해서 수십년 친구도 절교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521 본인의 역량을 끌어올려서 업그레이드 해보신 분들 6 어떻게 2018/10/16 1,633
863520 전참시보니 전현무 커플, 헤어진 게 아니네요. 38 ㅇㅇ 2018/10/16 29,062
863519 계단 오르기하고 무릎이 좋아졌어요 12 데이지 2018/10/16 6,071
863518 이정렬 변호사님이 시켰어요? 11 ytn직원들.. 2018/10/16 1,807
863517 과외샘은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4 과외샘 2018/10/16 1,664
863516 김부선 처벌해주세요ㅡ 청와대 청원 39 ㅇㅇ 2018/10/16 3,379
863515 이재명 팬카페 운영자 거짓말 논란 8 읍읍이 제명.. 2018/10/16 1,660
863514 층간소음 다 뒤집어쓰게 생겼어요 4 ㅇㅇ 2018/10/16 3,213
863513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요 9 로이 2018/10/16 2,469
863512 강남이랑 수능이 무슨 상관있나요? 26 응? 2018/10/16 3,198
863511 이 계란 샐러드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9 rmq 2018/10/16 1,984
863510 배는 안고픈데 뭔가 바싹 튀긴게 먹고 싶을때... 8 ... 2018/10/16 3,184
863509 혼술중 이에요 6 저도 2018/10/16 1,480
863508 김여사님 패션쇼하는 기분으로 사실듯. 63 2018/10/16 4,478
863507 이재명 형 가족분들 지금 정신병원 강제입원 나서주심 안될까요? 11 ..... 2018/10/16 2,193
863506 미국 남국관계ㅡ비핵화같이가야 ㅝㅑ 2018/10/16 701
863505 두돌아이 키우는 전업 이만하면 깨끗한거 아닌가요 14 ... 2018/10/16 5,558
863504 축구 보세요. 대한민국 대 파나마 3 축구 2018/10/16 1,310
863503 슈가의 매력은 몬가요? 24 초보 2018/10/16 4,497
863502 이런 삶 너무 힘들어요. 19 2018/10/16 6,977
863501 집값 안 빠졌어요.~~ 13 2018/10/16 4,352
863500 대한민국정부에서 추천하는 가을한정 개방 “미개방여행지” ㅇㅇ 2018/10/16 944
863499 흰색 달걀만 모아놓고 팔던데 15 2018/10/16 3,645
863498 엄마들은 혼란스러워하는 딸들에게 이렇게... 1 아이사완 2018/10/16 1,381
863497 홍준표 전 자한당 대표 당권 도전 시사 13 ㅋㅋ 2018/10/1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