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점,사주,타로에서..ㅠㅠ 댓글 간절합니다ㅠㅠ

간절.. 조회수 : 6,751
작성일 : 2018-10-15 07:24:09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고 유치원을 잘 적응하고 다니는터라
사실 이사가 손바닥뒤집듯 쉬운게 아니에요.
아이들 전학문제로 스트레스받고 학원등 새로 시작해야하고..
특히나 둘째는 유치원을 너무 좋아하기에..

근데 살고있는집에 사건사고도 많고,
또 최근 아이 학교 엄마중에 행동과 정신이 범상치않은 사람과 엮여
동네에서 제가 이상한 소문까지 나게되고 정말이지 이사가고싶은 생각은 굴뚝같습니다.

근데 올초 신점을 몇번 보았을때 제가 이사를간다고 하더군요?
세군데서나..
가는곳은 정말 나도 아이들도 너무 좋을곳이라며..
작년에 우연히 봤던 철학관에서도 제가 시기로치면 내년 5월안에 이사갈거라더군요..
최근 너무 답답해 지나가다 타로가게에 들러 두번이나 이사운을 보았는데 두군데서 모두 6개월안에 이사가게 될것이고 이사가면 저도 아이들도 지금 있는곳 보다 훨씬 좋을거래요.

신점 철학 타로 모두 제 현재 상황을 설명하지 않았는데 이사를 얘기했어요.

문젠 지금 상황을 봐선 이사를 갈수가 없단거에요.
가게되면 이사비용등 많이들고 또 지금보다 아이들한테 더 나은곳으로 가야되니 집값도 더 들꺼고..(돈이없어요ㅠㅠ) 이사문젠 무엇보다 남편의견이 중요하게 작용되는데 남편이 제가 힘든것 대충 알긴하지만 이사생각이 없어요.
없다기보단 돈이없으니 그렇겠죠..ㅠ
최근 목돈도 지출되고해서..
이사가려면 부모님께 도움 요청하는수밖에 없는데.. 말하기도 받기도 어렵고...ㅜㅜ

근데도 일관되게 점사들이 똑같이나오니 진짜 그렇게 될것인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질문에앞서 설명이 너무 길었죠?
암튼 점사결과 다 비슷하게 나왔다면 이사가는게 확실한 결과일까요?
사람이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이런것에 결과를 믿고 의지하게도 되네요.
점 봤는데 진짜 결과대로 되신분 계실까요..
IP : 119.69.xxx.19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가서
    '18.10.15 7:26 AM (182.227.xxx.142) - 삭제된댓글

    좋은일 생긴다도 아니고 걍 이사갈 운이라고
    이사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할필요가 있을까요?
    진짜 이사갈 운이면 원글님 의지와 상관없이 이사갌. 밖에 없는 상황이 올텐데...

  • 2. 내용에
    '18.10.15 7:27 AM (119.69.xxx.192)

    있는데 이사가면 저나 아이들 모두좋다고 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이사갈 상황이 지금은 없는데 하도 간다고그러니 곧 상황이 어떻게서든 닥치려나 싶기도하고..

  • 3. mmmm
    '18.10.15 7:31 AM (216.40.xxx.10)

    웃긴게 여행을 가도 그걸 이사운이 있다고 하던데요. ㅎㅎ
    아마 여행 다녀오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애 입학이나 남편 이직도 이사운으로 나와요.

  • 4. 많이 힘드시면
    '18.10.15 7:32 AM (182.227.xxx.142)

    이사하세요~
    저도 애들 어릴때 그런경험있는데
    제가 못견디겠더라구요(물온 사주나 점본건 아니예요..그냥 힘들어서;;)

  • 5.
    '18.10.15 7:33 AM (119.69.xxx.192)

    애는 입학을 새로 할 나이는 아니고 남편은 이직할 상황은 아니고 부서간 이동예정은 있어요. 근데 부서간이동하는 남편이동과 별개로 집 이사를 한다고 했어요.

  • 6. ...
    '18.10.15 7:34 A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

    이사 갈까요? 물으니 이사 가라고 한 게 아닐까요?

  • 7. 187.227님
    '18.10.15 7:35 AM (119.69.xxx.192)

    너무 힘들어 이사가고싶죠ㅜ물론 내일당장이라도..
    근데 이사가려면 남편의 동의가 있어야하고 젤크게는 돈이ㅠㅠ문제네요.

  • 8. 그냥
    '18.10.15 7:36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님 주관대로 사세요
    그런 점에 휩쓸리지 말고요
    지나보면 그런거 하나도 상관 없어요
    왜 젊은 사람이 그런거에 얽매여 사세요
    성격으로 보아 다른 동네가도 다른 엄마랑 얽힐 가능성이 많아 보여요
    나이도 젊은 데 주관대로 중심 잡아가며 사세요

  • 9. 남편한테
    '18.10.15 7:37 AM (182.227.xxx.142)

    힘든걸 토로하세요~
    전 요즘이면 아마 공황장애였을거 같아요~
    아파트 건물만봐도 두근거리고 죽겠더라구요.
    지옥같았어요@
    남편있는 주말은 좀 나은데 일요일저녁부터 가슴두근거리고 주말만 기다려지고...

  • 10. ..
    '18.10.15 7:38 AM (110.70.xxx.206) - 삭제된댓글

    이동수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움직이는 것보다
    눌러 앉아있어야 할 경우도 있어요.

    이동수가 무조건 있으니 아~ 직장 그만 둬야지.
    이사 가야지. 하면 안 되다는 말이고요.

    신점 철학관 타로등 큰신 모시고/제대로 공부해서/
    제대로 카드쳐서 보는 곳 얼마 안 됩니다.

    무조건 여기저기 수소문 해서 잘 본단다. 용하단다...
    하지마시고 잘 걸러서 보셔야하고요.

    정말 움직일 운이고 움직여야만 한다면 그 상황이
    그렇게 흘러갈 것이니 미리 마음을 띄우고 휘둘리지
    마세요. 잘 다스리고 잘 넘기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 11.
    '18.10.15 7:43 AM (125.190.xxx.161)

    원글님 사주 말고 남편 사주로 한번 더 보세요 원글님 마음이 그러니 이사가지 않는한 미련은 계속 남을테고 돈 나올곳 없는데 대출이라도 받고 집을 줄여서라도 갈 의지가 확고하면 남편과 의논하셔야죠

  • 12. 남편
    '18.10.15 7:50 AM (119.69.xxx.192)

    사주도 같이 넣었었어요.. 남편꺼를봐도 이동이 있다더라구요

  • 13. ....
    '18.10.15 7:51 AM (223.62.xxx.184)

    본인 의지가 없는 사람은 책임지지 않으려는 잠재의식과 남탓으로 돌리는 성향이 강해요.
    자기 잘못은 없다는 식이죠. 님 의지대로 행동하세요

  • 14.
    '18.10.15 8:08 AM (121.167.xxx.209)

    아무 행동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보세요
    정말 이사운이 있다면 이사 하게 돼요
    그런 결과 이사 안하게 된다면 이사운이라는 말은 개뻥이에요
    내년 5월까지 가만히 계시고 나중에 후기 올려 주세요

  • 15.
    '18.10.15 8:09 AM (119.69.xxx.192)

    후기올려드릴게요 제발 나쁜상황으로 이사하는건 아니길 바래봅니다..

  • 16. ...
    '18.10.15 8:12 A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저라면 보란듯이 이사 안하고 버텨볼텐데.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요.

  • 17. 버티고
    '18.10.15 8:17 AM (119.69.xxx.192)

    있는샘이죠 돈없어 안가고있으니~~

  • 18. 부모님께
    '18.10.15 8:19 AM (42.147.xxx.246)

    님이 지금 사는 곳에서 너무 힘든 일이 있으니 묻지 마시고 도와달라고 하세요.
    그래서 도와주시면 이사를 가고 안그렇다면 때를 기다려야 하겠죠.

  • 19. 친정
    '18.10.15 8:26 AM (119.69.xxx.192)

    부모님은 여유가 안되시고 시부모님이 여유가 많으신데 절대로 돈주는 성격들이 아니에요.. 남편이 부탁하면 들어주실분들인데 남편이 별 생각이없어요^^;;;;

  • 20. 점둘님
    '18.10.15 8:30 AM (124.49.xxx.61)

    말에동감해요

  • 21. .........
    '18.10.15 8:45 AM (211.192.xxx.148)

    그런 주술들이 말 하는 내용은
    님이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이사가게 된다는 얘기에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굿하라고 하면 굿하게요?

  • 22.
    '18.10.15 8:54 AM (175.117.xxx.158)

    이사못가면ᆢ집 가구라도 옮기세요 보통 그렇게 해요

  • 23. ㅇㅇ
    '18.10.15 9:16 AM (36.106.xxx.110)

    사주나 점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 원글님이 지금 너무 힘들고 이사가고 싶은게 제일 중요하지요. 남편에게 그 점을 진지하게 얘기하고 곁들여 점도 이사하는게 좋다더라 하는게 대부분 남자들에게 더 설득력이 있어요. 이미 고통받고 있는데 어서 떠나 새롭게 시작하시길.

  • 24. 그게
    '18.10.15 9:24 AM (211.44.xxx.42)

    상황이 그렇게 만들든- 환경 변화,
    심리적이든
    이동하고 싶다,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는 해석이 더 많을/적절할? 거예요.

    저도 그런 소리 들었는데, 현재가 마음이 안들에서 옮겨야겠다.. 마음은 들고 있거든요.
    전에도 옮기고 싶어 그만뒀을 때, 그런 소리 들었고....

  • 25.
    '18.10.15 9:45 AM (39.117.xxx.126)

    견뎌보세요..시간이 해결해줘요

  • 26. ...
    '18.10.15 2:59 PM (58.238.xxx.221)

    아마 사주에 충이 껴서 그런말 하는듯한데
    남편 사주를 한번 더 봐보세요.
    그리고 정말 이사운이 있다면 내가 가려고 하지 않아도 하게 되는 운이 생기는거에요.
    그러니 너무 열려마시고 남편꺼를 잘보는데서 한번 보시고 그냥 있어 보세요.

  • 27. ..
    '18.10.15 3:42 PM (116.120.xxx.156) - 삭제된댓글

    110.70 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정말 이사를 가게 된다면 뜻밖에 상황이 닥쳐서 이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게 되어있어요
    그러니 그냥 마음 비우고 지내시면 됩니다.
    이리저리 휘둘릴 필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732 요즘에 코트 백화점에 나와있죠? 6 ... 2018/10/17 2,016
864731 생굴이 너무 먹고 싶어요 ㅜㅜ 6 2018/10/17 1,843
864730 남의 집 보고싶어 하는 사람. 7 ㅡㅡ 2018/10/17 3,509
864729 국민건강보험 잘아시는분 좀 봐주세요 Dk 2018/10/17 874
864728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이 너무나 양아치같고 싫은 이유중 하나가.... 39 화난다 2018/10/17 1,498
864727 인권단체들 비난에도, 현정부가 난민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았군요... 3 ㅎㄷㄷ 2018/10/17 938
864726 김치 아예 안먹는 15 원래 2018/10/17 3,923
864725 식후 입가심으로 사워크림 한숟갈씩 먹고있어요ㅎㅎ 13 ㅇㅇ 2018/10/17 3,532
864724 한은 '금리 딜레마'.. 시장은 이미 '인상 모드' 2 금리 2018/10/17 1,096
864723 근데 예멘 사람들 어쩌자고 고국으로 안 보내고 내륙으로 들이나.. 18 2018/10/17 2,771
864722 관절에 주사 못놓는 돌팔이들 너무 많네요. 주사기로 연골 뚫은.. 7 ..... 2018/10/17 3,301
864721 심재철, 나 혼자 죽을순 없다. 15 그럼 그렇지.. 2018/10/17 4,049
864720 50대 중반 주부인데 일을 하고 싶어요 11 취업 2018/10/17 8,448
864719 코스트코 오징어채 가격 아시는분? 3 혹시 2018/10/17 1,583
864718 D-56, 제발 영부인이 돼주세요?!?!? 8 ㅇㅇ 2018/10/17 1,706
864717 유치원이 돈은 많이 버나보군요? 16 ... 2018/10/17 4,830
864716 초등 위인전 1 궁금녀 2018/10/17 716
864715 김치찌게 2리터 13 아이고 2018/10/17 2,794
864714 근데요..음주운전 걸리면 다 전과가 남나요? 1 이재명아웃 2018/10/17 721
864713 셀카찍는 대통령들ㅎ 9 ㄴㄷ 2018/10/17 3,349
864712 3.3㎡당 1억 원은 허위 거래…처벌 조항 신설 준비 3 허위거래 처.. 2018/10/17 959
864711 평생 그렇게 사세요 ^^ 8 ........ 2018/10/17 3,143
864710 고3롱패딩 사는거 힘드네요ㅜㅜ 20 두리맘 2018/10/17 4,939
864709 이런 경우 심혈관조영술(검사만 100만원) 받아야 될까요? 3 ㅇㅇ 2018/10/17 1,840
864708 경찰의 한계 2 ㅇㅇㅇ 2018/10/17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