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리 김여사님 한복 멋있네요

오우 조회수 : 5,467
작성일 : 2018-10-14 10:38:28


패션의 나라에 어울리는 한복이네요.
하트 달아주는 행사취지까지 살린 한복 문양
역시 저게 바로 외교고 의상으로 하는 외교지
무슨 참석장소와 별개로 혼자 동동 튀는 색 한복입고 
돌아다니는 걸 패션외교라 했던 누가 생각나네요.
IP : 222.110.xxx.24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우
    '18.10.14 10:38 AM (222.110.xxx.248)

    첫댓글 사수!

    https://media.daum.net/photo-viewer?cid=1055732#20181014032435190

  • 2. 에혀
    '18.10.14 10:40 AM (46.101.xxx.198) - 삭제된댓글

    나라 경제는 파리만 꼬득이고 난리인데

    열중해야 할 나라님은 파리 잡기는 커녕

    패션쇼하며 파리 구경하러 가셨네

    세월좋고 날씨좋고...

    수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임금만 노나고 매번 백성들만 죽어나는 건 똑같지

  • 3.
    '18.10.14 10:41 AM (1.209.xxx.250)

    예전에 미국 순방시 입으셨던 그 단순한 한복이 너무 세련되고 예뻤다고 기억 돼요.

  • 4. 에혀는
    '18.10.14 10:42 AM (222.110.xxx.248)

    남의 글에 붙지 말고
    가서 일이나 하셔.
    환영 안 함

    환영 안하는데 붙어 있는 건 뭐다?

  • 5. 이팝나무
    '18.10.14 10:44 AM (121.178.xxx.235)

    멋지네요..현대적인 느낌도 들면서 색감은
    차분하니..

  • 6. 한복이
    '18.10.14 10:44 AM (174.1.xxx.236)

    참 잘 어울리세요. 문재인대통령 잘 보필해주세요. 고맙고 감사하고 그러네요.

  • 7. 벌레저리가
    '18.10.14 10:44 AM (59.19.xxx.122)

    와...한복 넘 이쁩니다

  • 8. ..
    '18.10.14 10:45 AM (222.104.xxx.175)

    세련되고 멋져보이시네요
    인물이 좋으셔서 뭐를 입어도 다 잘 어울리세요

  • 9. 보리
    '18.10.14 10:46 AM (180.224.xxx.186) - 삭제된댓글

    46.101.xxx.198
    나라 경제는 파리만 꼬득이고 난리인데...이하댕댕

    46님아...이런 악의 댓글을 달 시간에
    집앞에 씨레기좀 줍고
    마늘한 접 사서 테레비보면서 까고
    콤퓨터 주변도 좀 닦고 하세요
    아침부터 초차는 뻘소리너하고 그러면 됩니꽈안돱니꽈!!

  • 10. 에혀파리
    '18.10.14 10:48 AM (220.126.xxx.184)

    파리 한 마리가 여기서 엥엥거리네
    가짜뉴스 댓글알바 초록일배 좀 잡아야 하는뎅~
    세월좋고 날씨좋고 파리 날아다니기도 좋네
    a happy fly ㅋㅋㅋ

  • 11. 문대통령이
    '18.10.14 10:56 AM (211.108.xxx.228)

    남북 평화를 확신에 차서 말씀 하시는거 보면 관계국과의 조율이 내부적으로는 끝난거 같아요.
    교황청에서 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원 합니다.

  • 12. ??
    '18.10.14 11:04 AM (180.224.xxx.155)

    ^오^ 한복 특이하고 이뻐요. 파란 고름이 상큼하네요

    글고 열폭쟁이 일베씨. 꼴 우습네요

  • 13. 으앙
    '18.10.14 11:04 AM (223.33.xxx.126)

    이 사진도요! 두분 수트 입고 손 꽉 잡고 내려와 마크롱 만나는 장명...손 꽈악이랑 여사님 바지 수트, 취향저격 ㅋㅋ
    https://m.media.daum.net/m/media/photo-viewer?cid=1055732#20181014004406651

  • 14. 앞으로
    '18.10.14 11:06 AM (211.108.xxx.4)

    파리 댓글은 그냥 무시합시다

    503때 패션외교 외쩌구 하던 언론들 다 어디로 간건지
    순실이가 몇백씩 받고 해준 군복 같은옷에 찬양들 하더니만
    여사님 옷은 그가격에 반에반정도 들인것 같은데도 기품이 다르구만 헛소리는..

  • 15.
    '18.10.14 11:06 AM (121.147.xxx.170)

    무슨옷을 입어도 잘소화해 내셔요
    한복 멋집니다

  • 16. ....
    '18.10.14 11:08 AM (219.249.xxx.47)

    김정숙 여사의 어머님이 한복집 하셨다고 하던데
    한복이든 양장이든
    전반적으로 옷 감각도 있는 것 같아요.

  • 17.
    '18.10.14 11:10 AM (112.170.xxx.133)

    정말 한복이 이렇게 세련되어보일수도 있네요@@
    진정한 패셔니스트입니다!!

  • 18. 이것도
    '18.10.14 11:13 AM (58.125.xxx.20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B9FZOMZ941k
    본질과 부작용

  • 19.
    '18.10.14 11:17 AM (220.125.xxx.17)

    정말 세련되고 좋네요.
    단색이 아니어도 멋스럽고

  • 20. 고움
    '18.10.14 11:25 AM (121.129.xxx.82)

    자세가 곧고 키가 커서 그런지 옷이 참 잘 받아요
    센스도 뛰어나구요

  • 21. ……
    '18.10.14 11:27 AM (218.51.xxx.107)

    슈트 잘어울리시네요

    그런데 진정 쿨톤이신듯
    ㅠㅠ 블랙이 안받으시네요
    한복색상이 아쉬워요

  • 22. 부산
    '18.10.14 11:44 AM (49.165.xxx.129)

    우리 대통령님 영부인 진정 존경합니다.
    요즘 양산 매곡마을 대통령님 사저앞 들판에는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고 들판에 벼가 익어 황금 바다가 되어 있고 골목 어귀에는 만리향 꽃향기가 정말 좋은데 자연을 사랑하시는 우리대통령님 그 아름다고 조용한 곳을 떠나 민족과 한반도를 위해 고생을 하고 계시니ㅜㅜ
    잘다녀오시고 마음 다한 감사를 드립니다.

  • 23.
    '18.10.14 11:51 AM (120.136.xxx.136)

    이런 한복은 생각도 못해봤는 데,,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진 한복이네요

  • 24. ㅇㅇ
    '18.10.14 12:03 PM (39.116.xxx.164)

    여사님 한복이 잘 어울리시네요~

    경제는 이미 적폐도적떼들이 말아먹고 엉망진창
    만들어놓은거 지금정부가 수습하느라 개고생중인거
    온국민이 다 아는데 벌레들만 모르나봐요

  • 25. 아흑
    '18.10.14 12:13 PM (182.209.xxx.196) - 삭제된댓글

    진정 아름다우심.

  • 26. sbs
    '18.10.14 12:45 PM (118.176.xxx.128)

    한복 양장 다 예쁘시네요.
    정말 박근혜 때문에 우리 눈들이 얼마나 고문당했었던 건가 새삼 생각하게 되네요.

  • 27. 46에 대해서
    '18.10.14 1:15 PM (116.121.xxx.93)

    에스더 선교회에서 나오셨나요 개독이다에 한표

  • 28. 벌레야
    '18.10.14 1:16 PM (49.174.xxx.197)

    그럼 대통령이 외교도 안하니?그럼 또 할일 제대로 안한다고 부들부들 거리겠지...한심한 인생들

  • 29. 파랑
    '18.10.14 1:22 PM (110.70.xxx.190)

    북한에서 한복도 예뻤는데 이번 한복도 개성있게 예쁘네요.
    으앙님 링크 사진 베스트샷임.
    바람이 영부인님을 먼저 맞이했지만^^ 그래서 자연스럽고 두분 다정하신 모습과 파란 정장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진정 품격있는 패션외교 하시네요

  • 30. 살좀
    '18.10.14 1:36 PM (1.239.xxx.196)

    빼시지.첫사진 두턱접히는 거 보고 깜놀했네요 한복 멋있고 다 좋은 데 대통령을 압도하는 풍채. 성인병 생각해서라도 살은 좀 빼셨으면좋겠어요. 공항 사진도 복부쪽 눈이 계속 가더라구요.

  • 31. 센스있는 영부인
    '18.10.14 1:58 PM (221.161.xxx.36)

    격식을 차릴때나
    평상복때에도 적절한 옷차림을 하시는것 같아요.

  • 32. 우아
    '18.10.14 2:08 P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

    기품있으시고 우아하시죠.
    패션도 외교입니다. 이쁘게 잡 입으신걸 트집잡는건 하수들이나 하는겁니다.

  • 33. 우아
    '18.10.14 2:10 P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

    기품있으시고 우아하시죠.
    패션도 외교입니다. 이쁘게 잘 입으신걸 트집잡는건 하수들이나 하는거죠.

  • 34. 엄지척
    '18.10.14 5:02 PM (221.148.xxx.27)

    기품있으시고 우아하시죠.
    패션도 외교입니다. 이쁘게 잘 입으신걸 트집잡는건 하수들이나 하는거죠. 111

  • 35. 마음씀씀이가
    '18.10.14 5:17 PM (211.178.xxx.196)

    정말 예쁘죠..

    벌레는 욕하고 넘깁시다. 서초동 법원 앞에 아직도

    503호 편드는 것들 있는 거 보고, 정신병자구나 했어요.

    정신이 온전치 못한 걸 어쩝니까..그러니 벌레짓이나 하고 있지.

  • 36.
    '18.10.14 8:46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진짜 옷을 감각있게 입으시는구나~~
    부러워요 저 감각 ㅎ

    예전 노통때 옷으로 깠죠
    명박이땐 부인 맨날 명품도배인데 은근 부티는 어쩌지 못한다며
    쳐주더만~
    503이야 뭐 그냥 나라가 필리핀꼴 날거같으니 언론이고뭐고
    다 아무거나 다 빨아주던-- 무서운시대 ㅡㅡ

    암튼 옷 잘입는 감각있는 모습이 좋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906 점괘 1 .. 2018/10/14 647
863905 고구마줄기 껍질 벗겨서 먹나요? 3 @@ 2018/10/14 1,305
863904 식욕이 왜이리 관리가 안될까요 ㅜ 8 괴롭 2018/10/14 2,234
863903 신미양요, 침략으로 시작된 미국과의 관계 1 식민지쟁탈전.. 2018/10/14 761
863902 외식하고 나면 소화도 안되고 살이 쪄요. 4 .. 2018/10/14 1,492
863901 적폐중의 적폐 평통의 해체를 청원합니다 3 light7.. 2018/10/14 559
863900 스카프를 하면 왜이리 할머니같을까요ᆢ 23 흠흠 2018/10/14 5,995
863899 라면 생수로 끓이세요, 수돗물로 끓이세요? 25 음이런 2018/10/14 7,839
863898 유치원생 초등1,2학년은 수학학원에 어떤점을 기대하나요? 6 .. 2018/10/14 1,090
863897 여자가 남성용 운동화 신으면 뭐가 불편한가요? 3 신발 2018/10/14 1,463
863896 양배추 다이어트 가능할까요? 7 ... 2018/10/14 2,215
863895 제가 아빠를 닮았어요 우선 한숨부터 좀 쉬구요 8 ㅜㅠ 2018/10/14 3,003
863894 주변사람다끊어내고 외로운건 어떻하나요 26 .. 2018/10/14 7,052
863893 대화의희열에 천종호판사님 2 노회찬 2018/10/14 1,197
863892 케첩으로 토마토 주스 만들어 먹는 분있나요 4 라라라 2018/10/14 2,574
863891 드라마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18/10/14 2,139
863890 치석때문에 치아 사이가 벌어질 수도 있나요? 10 Ww 2018/10/14 3,229
863889 가끔 자살충동이 느껴집니다 3 ㄴㄴ 2018/10/14 2,680
863888 온수매트 질문입니다 4 온수매트 2018/10/14 1,585
863887 아이가 알바한다면 시키시나요? 18 고딩 2018/10/14 3,432
863886 경주 숙소랑 관광지 추천부탁해요 5 경주여행 2018/10/14 1,694
863885 혹시 오유 사이트 터졌을 때 피난 가는 곳(?) 사이트나 카페 .. 45 봄날아와라 2018/10/14 2,286
863884 호텔 세면대 작은 수건 8 2018/10/14 8,759
863883 의사선생님이 직접 상담해 주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추천 바랍니다. 9 정신1 2018/10/14 3,262
863882 (도움요청)꼭 화를 내야 말을 듣는 아이..어떻게해야할까요? 7 흠흠 2018/10/14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