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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알바한다면 시키시나요?

고딩 조회수 : 3,481
작성일 : 2018-10-14 09:05:56
형편이 나쁜것도 아닌데 그리 원하면요..
전 되도록 집에서 용돈벌수 있는 미션을 주고
알바는 성인이 된후에 하라하는 입장인데...
아이가 반 친구들중 하는 아이들 있다며..
간혹 이야길해서요.
전 그 알바 할 시간에 네 미래를 위해 노력하라고 합니다만..
(학생은 학업이 우선이라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 하시나요?
IP : 182.227.xxx.14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4 9:07 AM (220.75.xxx.29)

    고딩이 공부 놓은 거 아니면 무슨 알바를...
    그럴 기운 있으면 다른 일을 더 하라고 해야죠.

  • 2.
    '18.10.14 9:12 AM (1.209.xxx.250)

    아르바이트가 진로에 도움이 된다면 몰라도 대학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우리나라 고등학생이 아르바이트 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외국같은 경우에는 대학 가려면 인턴 경험이 필수이다시피 해서 장기간 정식 인턴사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특수한 경우 아니면 인턴 되기도 어렵고 학업시간도 부족해 거의 안하죠.

  • 3. 사회
    '18.10.14 9:14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경험으로 공부하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도록 아주 제한적으로 해보게하고 대화 많이 나누겠어요. 저렇게 안 살려면 공부해야한다 말고요. 이런 고객은 어땠는데 그런 생각은 왜 나오는거고 살다보면 그런 유형 많고 등등....
    기본적으로 제 남편은 반대합니다. 사회공부는 꼭 직접적으로 해봐야 배우는 건 아니라는 입장이에요. 대딩인데 용돈주고 공부에 매진하라고 합니다.

  • 4. 친구중에
    '18.10.14 9:15 AM (182.227.xxx.142)

    여러알바(옷가게.편의점.마트.고깃집..)를 한다는 친구도 있다하고 더러 알바하는 친구들 이야길 해서요@@

  • 5. ....
    '18.10.14 9:16 AM (39.121.xxx.103)

    대학가서 알바하라 하세요.
    고등학생이 무슨 알바...

  • 6. blue
    '18.10.14 9:19 AM (218.233.xxx.240)

    우선 왜 하려는지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 7. ..
    '18.10.14 9:21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들이 일해서 돈벌고 쓰고 하는게 부럽고 그렇죠.
    근데 그거 살면서 뭐 얼마나 도움되는 경험이겠어요.
    어린 마음에 상처나 받지
    저같음 무조건 말릴 것 같아요
    저도 학생때 알바하는 친구들 되게 부럽고 해보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 8. 이야길 들어보면
    '18.10.14 9:31 AM (182.227.xxx.142)

    우리아이가 다른집에 비해 비교적 많이 누리고 산다고 친구들이 말한대요(절대 여유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그런건 아니고 가치관차이인데..)
    그러니 친구들이 난 알바해서 용돈벌어 사고싶어 산다는 이야길 자주 하나보더라구요..
    그걸 들으면서 아이도 자기가 다른집 친구들에 비해 많이 제약없이 누린다는걸 깨닫는거 같기도 하고...
    친구들이 하는 알바가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런가보더라구요.

  • 9. ..
    '18.10.14 9:37 AM (124.195.xxx.42)

    진로가 졸업 후 대학 진학인지 취업인지요?
    대학 진학 할 거라면 당연히 알바 못 하는 거 아닌가요?
    어찌 보면 고등학교3년이 인생이 결정되는 기간인데요.

  • 10. ...
    '18.10.14 9:40 AM (39.115.xxx.147)

    애초에 아이가 공부쪽에 크게 관심이 없으니 알바에도 관심을 가지는거겠죠. 원글님이야 그 시간에 대신 공부를했으면 싶겠지만 자기자식 객관적으로 판단되잖아요 애가 공부르 될 성 싶은지. 알바해보고 시간낭비였다 차라리 공부하는게 낫겠다 그나마 정신 차릴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적성을 발견할 수도 있고. 어느 쪽이던 나쁘지 않은 결과같은데요 우리야 이미 겪어봤으니 아이들이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말라고 해주는 조언이지만 애들이야 지금은 그냥 다 잔소리로 들리고 나중에서야 깨닫죠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요.

  • 11.
    '18.10.14 9:44 AM (125.180.xxx.202)

    유명프랜차이즈 b사 아이스크림 매장하는데요
    고등학생들 알바 있고 일도 성실히 하지만 진로가 특성화고로 대학보다는 졸업후 취업이라 자격증따는 학생들 이예요

  • 12. ..
    '18.10.14 9:46 A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하는 알바가 신기하고 부러워서
    알바하기보다는 본인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요. 지금 잠깐 하는 알바가
    평생의 직업으로 연결될까요?
    고등 3년 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공부하는데요.
    그 공부란게 성적 향상도 있지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인생에 대해 고민하며
    크게 성장하는 시기에요.
    자소서와 생기부를 살펴보니 아이의
    치열한 발자국이 기록되어 가슴이 저리던데...
    지금은 학교생활에 충실하라고 전해주세요.

  • 13. 왜알바
    '18.10.14 9:50 AM (211.246.xxx.62)

    진학 안 할 건가요? 그렇지 않다면 잘 시간도 부족한데 알바를? 아이 친구들이 왜 알바를 하는지도 좀 알아보세요.

  • 14. 대학 진학여부와는
    '18.10.14 9:54 AM (223.62.xxx.134)

    크게 관계없다 생각하는게..
    제가 반대하는 아유가 아직 판단력이 부족(?)한 완전하지 않은
    시기이기에 어설프게 사회생활 경험 쌓는다고 하는 알바는 득보다 실이 더 많다 느껴서예요.
    공부하면서도 일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그건 또 그아이의 환경적영향이니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같은경운 그런 상황은 아닌데 굳이 해야하나
    싶은거죠~~
    공부에 관심이 있든 아니든(일반고입니다) 학생시기앤 그 나이에 최선을 다할수 있는것이 공부라 생각하니깐요.

  • 15.
    '18.10.14 9:59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지금 알바는 아니예요

  • 16. 요즘
    '18.10.14 10:04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주휴수당 때문에 사장들이 하루 세 시간 이하로 알바 써요.
    고딩이 고시생처럼 죙일 공부에만 매진하는 것도 아니고,
    몸으로 개고생을 해봐야 공부할 필요를 체감하는 애들도 많죠.
    제가 아는 애는 고2부터 공부 손 놓고 알바해서 엄마한테 냉장고도 사 주고, 용돈도 주고 그러더니
    고3에 공부한다고 학원다녀 집 근처 4년제(커트라인 높은 곳은 아니지만) 갔어요.

  • 17. 잠깐
    '18.10.14 10:21 AM (110.70.xxx.174) - 삭제된댓글

    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다 인생경험입니다

  • 18. ...
    '18.10.14 10:49 AM (222.236.xxx.17)

    저희때도 하는 애들은 했어요... 아마 윗님 말씀처럼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들이 일해서 돈벌고 쓰고 하는게 부럽고 그렇겠죠.. 그래도 고딩 알바라도 좀 돈이 되기는 할거 아니예요... 고2만 아니라면 한번 해볼만도 할것 같기는 해요... 그래야 밖에나가서 돈 벌어보면 체감할수도 있으니까요.....

  • 19. ..
    '18.10.14 10:57 AM (183.98.xxx.95)

    저는 안시켜요

  • 20. MandY
    '18.10.14 11:18 AM (218.155.xxx.209)

    저희애 주말에 피자집에서 일해요 전화주문받고 바쁘면 피자도 만들고요 인문계 아니고 특성화고 다녀요 공부안해서 주말에 빈둥거리느니 알바하라고 해요

  • 21. 절대로 안돼요
    '18.10.14 11:19 AM (220.76.xxx.14)

    여자아이들은 알바나 집이아닌곳에 머물면 안돼요 그나이때는 잘설득하세요
    아이도 호기심이 많을 나이라 알바한다는친구가 부러운 나이구요
    아이와 충분히 얘기해야해요 허심탄하게 엄마이고 여자이니 사고예방으로도

  • 22.
    '18.10.14 11:26 AM (220.125.xxx.17)

    절박함없이 재미로 ㅎ ㅎ
    온실속의 화초같은 아이인듯 한데 한번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인내심과 노동의 소중함 등 느낄 수 있겠죠

  • 23. 해도
    '18.10.14 11:56 AM (110.70.xxx.42) - 삭제된댓글

    수능끝나고 하는게 좋지않나요.
    가정환경 어려운집 애들이 많은가

  • 24. ..
    '18.10.14 11:59 AM (14.37.xxx.171)

    해보게 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단순히 재밌어보이던 일 실상은 힘든 일이고,
    이런저런 사람들 상대하면서 인간에 대해 느끼고 배우고,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기도 하죠.
    돈 소중한 것도 알고..
    학업에 크게 지장이 없다면요.

  • 25.
    '18.10.14 2:10 PM (210.183.xxx.226)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 잠도 쪼게 자는판에 뭔 알바,...
    미성년자 착취하는 업주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머니가 세상물정을 영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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