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외모가 왜 안중요한가요. 딸 인물들 보면...

... 조회수 : 15,267
작성일 : 2018-10-14 05:47:17
절반은 아빠 닮아 태어납니다 ㅡㅡ
물론 할머니나 이모 고모 닮아 태어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거의 커가며 부모 얼굴 닮아가요 ㅡㅡ
피부조차 유전됩니다
예쁜 여자들 중에 아버지가 미남인 경우 많아요
물론 여자 남자 바꿔 이야기 해도 동일합니다
결혼 12년차인데
물론 외모보다 성격과 경제력이 더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외모를 포기 하시면 미래 딸 인물이 없을 확률이 높다는 정도는 알아죠
하다못해 스포츠스타나 연예인들만 봐도 엄마가 미녀여도 아빠가 인물 없으면... 그 얼굴 닮아 딸도 못생긴 경우 많잖아요
솔직히 탁 터놓고 이야기 하자면 그렇다 이거예요
이상향 이야기 하자면 외모가 뭐가 중요하냐 인성이 더 중요하다 한마디로 끝내고 싶지만
인성이 매우 중요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외모가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IP : 125.183.xxx.15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8.10.14 5:52 AM (59.6.xxx.151)

    고를 수 있는 능력남들이
    모태미녀 찾죠

  • 2. ....
    '18.10.14 6:05 AM (58.238.xxx.221)

    맞아요.
    딸은 대부분 아빠 닮죠.
    언니는 아빠 판박이고
    저는 그나마 엄마닮은 편인데도 얼굴 윤곽은 아빠 닮았어요. 나이들어 얼굴살빠지니 이제 더 티나네요. 종종 짜증나요. 거울보면..

  • 3. 세상에
    '18.10.14 6:06 AM (223.38.xxx.19)

    미래의 딸들 외모 고려해서 남편감 골라 사귀는 여자들이 몇이나 될까요?

  • 4. ....
    '18.10.14 6:22 AM (182.209.xxx.180)

    모든걸 다 고려해서 고를 처지와 조건이면
    남자 인물도 중요하죠
    그렇지만 본인도 완벽한 조건이 아니라면
    학벌 재산 인품 능력 인물중 우선순위가 뒤로
    가기는 인물이 결혼생활 성공을 위해서는
    제일 리스크가 없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거죠
    다 중요하다면 모든 조건을 하향 평준화하는거고요
    남자들이 여자 머리도 좋아야해 2세를 생각하면하고
    주장한다면 외모는 기준을 좀 내리듯이

  • 5. ....
    '18.10.14 6:23 AM (39.121.xxx.103)

    외모 아빠닮아 아무리 이쁘게 태어나도
    아빠(천정)이 능력없고 가난하면 팔자꼬이기 쉬워요.
    능력있는 아빠 닮아 못생겨도 집에 돈있고 친정 든든하면
    얼굴은 성형하면 이쁜 엄마 닮아가요.
    서동주 어릴때 아빠 판박이였는데 성형 여기저기하니 엄마 닮아갔죠.
    엄마 유전자는 어디가나요?
    그러니...능력있는 남자들이 외모별로여도 이쁜 여자 찾아결혼하고..
    자식들이 아빠,엄마 닮아 대부분 괜찮게 유전자 타고 태어나고..
    점점 집안좋은 아이가 외모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좋고..
    그렇게 몰빵이 되어가는거예요.

  • 6. ...
    '18.10.14 6:44 AM (211.202.xxx.195)

    공부 못하는 아들 둔 엄마들은 다 지끄러지라는 말과 같네요

  • 7.
    '18.10.14 7:09 AM (115.137.xxx.76)

    자식 인물은 아빠인물이 중요하더라구요
    에휴휴

  • 8. ..
    '18.10.14 7:26 AM (175.223.xxx.213)

    그런데 가끔 남자 외모 중요해요. 경제력있는 남자 만나세요. 시댁 부자 만나세요. 이런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는데 대체 이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모든건 상대적이라 다 갖춘 사람 만나려면 나도 그 수준이 되어야 하죠.

    남자 외모는 10명중 후하게 쳐서 3명 정도가 훈남인데(대한민국 평균 남자 외모라고 돌아다니는 짤보시면 알듯), 여기에 경제력까지 플러스 시키면 그 수가 매우 적어지죠.

    외모 좋은 남자는 평소에도 인기가 많기에 그 남자가 여자한테 뭔가 강하게 끌려야 이루어지는데, 그 지점이 그 남자의 취향이라 정의내리기도 힘든 부분인데,여자들끼리 매번 남자 외모 중요하다고 역설하면 뭐 하나요? 오히려 현실 인식하지 못하고 눈만 높다 소리 듣기 싶죠.

  • 9. ㅁㅁ
    '18.10.14 7:44 AM (180.230.xxx.96)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겠지만
    전 외모보단 인성 유머 능력 박식을 더 보겠어요
    그런사람이 저를 미치게 하지
    외모잘생겨서 미치게 하진 않던데요
    그냥 아.. 잘생겼네 그정도..

  • 10. ....
    '18.10.14 7:59 AM (58.140.xxx.92) - 삭제된댓글

    외모 나쁜남자만 일부러 고르는 여자는 없어요.
    외모나빠도그걸 덮을만한 장점이 있으니 본인이 결혼해놓고
    살면서 외모타령 하는거..
    답없는거죠.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 11. ㅇㅇ
    '18.10.14 8:08 AM (223.38.xxx.75)

    물건 살 때 디자인 정말 중요하죠
    다만 예산이 부족하니 가성비 위주로 구매하는 것일 뿐...

    문제는 물건은 새끼를 안 치는데, 남자는...

  • 12. ㅋㅋㅋㅋ
    '18.10.14 8:29 AM (115.140.xxx.180)

    그렇게 따지면 여자는 안중요할까요?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살기 정말 힘들겠어요

  • 13. 신기해요
    '18.10.14 8:29 AM (218.157.xxx.92)

    전 예쁘단 소리 듣고 살았지만 눈코입 오목조목한 편이구요
    남편은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눈코입이 또렷해요,,특히 코가 엄청 높아요
    남편 빼닮은 고3딸 미인소리 들어요,
    저 빼닮은 아들은 잘생겼단 소리는 못들어보네요,,ㅜㅜ

  • 14. ....
    '18.10.14 8:38 AM (221.157.xxx.127)

    그래서 남자들도 여친있어도 외모 더 예쁜여자있음 갈아타고싶고 눈길주는건가

  • 15. ..
    '18.10.14 8:43 AM (222.237.xxx.88)

    외모도 봐야 하지만
    조건 1번, 2번에 세울 일은 아니란 소리겠죠.

  • 16. wisdom한
    '18.10.14 8:49 AM (106.102.xxx.170)

    공부만 하면 신분 상승 시대가 아닌
    공부 해도 취업 어려운 시대기에
    외모도 중요하다고 봐요.
    공부 많이 한 사람 널린 시대에
    외모도 함께 보고 뽑는 거죠

  • 17.
    '18.10.14 9:12 AM (175.117.xxx.158)

    부부의 단정만 타고난 경우도 많아서ᆢ너무 믿지마세요

  • 18.
    '18.10.14 9:20 AM (220.79.xxx.102)

    미래의 딸들 외모 생각해서 잘생긴남자를 고르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첫째는 인성. 그다음 능력. 그다음이 외모 정도 되겠네요.
    아주 못난 경우 빼고는 괜찮다고 봅니다.

  • 19. .
    '18.10.14 9:39 AM (110.70.xxx.17) - 삭제된댓글

    참 한심한 ....
    배울만큼 배우신분들이

  • 20. 아빠외모만..
    '18.10.14 10:22 AM (175.125.xxx.19) - 삭제된댓글

    아빠외모만 중요하겠어요?
    엄마외모도 중요한것이지요.
    때로는 엄마 외모 몰빵도 하지요.

    그래서 남자들이 모태미녀를 찾나봐요.222222
    원글님 외모는 어떠세요?? 2세 걱정 안시키실 외모신가요??

    --(이런대답 듣고 싶으셔서 쓴 글이시죠?)

  • 21. 아빠외모만..
    '18.10.14 10:23 AM (175.125.xxx.19)

    아빠외모만 중요하겠어요?
    엄마외모도 중요한것이지요.
    때로는 엄마 외모 몰빵도 하지요.

    그래서 남자들이 모태미녀를 찾나봐요.222222
    원글님 외모는 어떠세요?? 2세 걱정 안시키실 외모신가요??
    원글님 중요한거 한가지!!
    지능도 유전되요.

    --(이런대답 듣고 싶으셔서 쓴 글이시죠?)

  • 22. 입만아퍼
    '18.10.14 10:25 AM (119.70.xxx.204)

    외모중요하지만 ᆞᆞ없잖아요 미남이

  • 23. 아이고
    '18.10.14 10:49 AM (125.177.xxx.202)

    물론 외모도 중요한데요, 유전자는 외모 뿐 아니라 성격, 두뇌 다 해당하더군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남편 학벌은 왜 안중요하나요?
    아빠 닮아 공부 잘하는 애가 나오는 거랑 아빠 닮아 얼굴은 이뻐도 공부는 그저그런 경우.. 굳이 선택하라면 뭘 선택 하실른지?? 이뻐도 연예인급으로 이쁘긴 사실 힘들고요.

  • 24. 첫딸외모는
    '18.10.14 11:25 AM (58.120.xxx.80)

    원글님말처럼 50프로가 아니라 거의 90프로고 제경험으로는 100프로에 육박해요.

  • 25. 유전자
    '18.10.14 11:43 AM (220.76.xxx.14)

    씨앗도 중요하고 밭자리도 중요해요 남자가 키가 작으면 2세도 작을확율도 있지만 여자가 키작으면
    아들이 키가 작아요 여자가 키가큰데 자식들이 작은집은 별로없어요

  • 26. ..
    '18.10.14 11:44 AM (1.253.xxx.58) - 삭제된댓글

    눈에 딱 바로 보이는게 사실 제일 단면적이고 약한거고
    안보이는게 제일 위험한거이자 강력한거예요.
    성격/인성 유전이요.

  • 27. ...
    '18.10.14 11:46 AM (1.253.xxx.58)

    눈에 딱 바로 보이는게 사실 제일 단면적이고 약한거고
    눈으로는 안 보이는게 제일 위험한거이자 강력한거예요.
    성격/인성 유전이요. 동성이면 더 닮습니다.

  • 28. .....
    '18.10.14 12:10 PM (122.34.xxx.106)

    보통 외모는 아빠 닮고 머리는 엄마 닮으니 유전자를 위해서 잘생긴 남자와 똑똑한 여자가 결혼해야 하는데... 그 반대가 대부분이라...

  • 29. ㅋㅋ
    '18.10.14 1:13 PM (1.236.xxx.182)

    어릴때 남자 외모 안봤는데 나이먹으니 보게 되더라구요.첫째딸 태반이 아빠들 닮았더라구요.

  • 30.
    '18.10.14 2:13 PM (210.183.xxx.226)

    그럼 아들은 엄마 닮나요?
    생각해보니 그런것도....,

  • 31. 방탄
    '18.10.14 4:32 PM (223.39.xxx.41)

    한끼쥽쇼에서 정국이 나왔는데 아빠가 잘생겨서
    엄마가 반해서 대쉬하고 결혼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엄마의 신의 한수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799 기득권들 무섭다~ 5 ... 2018/10/14 1,287
862798 긴머리 가발 어찌 처치할까요..? 5 ㅎㅎ3333.. 2018/10/14 2,632
862797 아들 내일 입대라 머리 깎았는데 9 나은 2018/10/14 2,135
862796 이렇게 기분이 참담해도 되는지.. 4 가슴이 답답.. 2018/10/14 2,552
862795 아이가 친구가 휘두른 야구배트에 맞았는데요... 12 ama 2018/10/14 5,192
862794 갭후드 티ㆍ히트텍 두드러기 3 소피 2018/10/14 1,614
862793 미간과 콧대사이에도 보톡스 가능한가요? 3 콧대 2018/10/14 2,382
862792 기내에서 '프란치스코' 예습한 文대통령 9 .. 2018/10/14 2,842
862791 서울 중랑천에 많이 보이는 흰새 이름이궁금해요. 6 중랑천 흰새.. 2018/10/14 1,477
862790 이정렬 변호사 트윗 - 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예측을 안 벗어나.. 32 참지말어 2018/10/14 4,457
862789 손이 넘 칙칙한데 젤 네일 어떨까요? 3 살빼자^^ 2018/10/14 1,427
862788 이민.. 6~7살 무렵에 이민 가신 분들.. 한국이 기억 나시나.. 8 기억 2018/10/14 2,707
862787 집에 있는데 춥네요. 사상최고 혹한온다는데 진짜일까요? 13 최고 혹한올.. 2018/10/14 9,404
862786 사주오행에 화가 전혀없는 사주는 어떨까요 12 아래 화이야.. 2018/10/14 9,284
862785 모든 일이 숲으로... 이후 11 .... 2018/10/14 2,771
862784 펑합니다 18 ㅇㅇ 2018/10/14 16,760
862783 급체해서 토했는데도 컨디션이 별로인데 어떡해야할까요? 3 ㅇㅇ 2018/10/14 1,757
862782 결제1초 전! 핸드메이드 숏코트 봐주세요 24 으아 2018/10/14 4,762
862781 남편식탁 매너 12 식사매너 2018/10/14 4,812
862780 전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크기에 놀랐어요. 5 헐;; 2018/10/14 4,468
862779 한겨레 이재명 단독 기사 기자=김기성 기자 player009@h.. 6 점지사스피커.. 2018/10/14 1,484
862778 초등6학년 조카의 ..이른사춘기 너무 힘드네요, 30 조카사랑 2018/10/14 6,778
862777 이재명 조폭 연루설은 흐지부지되어버렸네요.. 23 악마새끼 2018/10/14 1,663
862776 자전거로 출근가능할까요..6.5km 10 ㅇㅇ 2018/10/14 1,456
862775 생리 끝났는데 또... 3 째미 2018/10/14 1,945